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JayJay love sharing
살인마잭 2010년 1월 12일 퇴근길..
Jack the Ripper 2010.01.12 performance curtain Call ...
오늘....캠코더가 정신줄을 놔버려서...흑흑...
로비 걸어 나오시는 것....계단 내려가는 뒷모습..
모두..옆으로 줄이 죽죽가고 있어서....다 버리고....(엉엉ㅠㅠ..)
차 타시는 모습 30초 남짓뿐입니다.....ㅠㅠ....
공연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디 잠깐 들렸는데
기다리는 동안 쬠 돌려봤더니...
예전에 찍은 것까지 모두 줄이 죽죽가고 있어서 얼마나 놀랐던지요...
집에 와서 헤드 청소하고나니까 예전에 찍은 것들은 괜찮은데
오늘건 어케도 복구가 안되네요....
기계가 한번 속 썩이기 시작하면 계속 그러는데....(어쩌나~~~!) ㅠㅠ
2010.01.12 퇴근길....
출입구 나오시기 직전에....두 출입문 사이에 서 있는 화환(두개가 있었던듯..)
리본 문구들 살펴보시고는... .
한 번 뒤따라가기 시작하면 절대로 앞모습은 볼 수 없는
빛의 속도로 휘리리릭....
남문철씨와 함께 가셨구요...(맞나??? ^^;;;)
오늘...정보석씨 오셨더라구요.....
문득 그 옛날...연예인 볼링대회때 단체사진 찍던 장면이 생각나더라는..
(재욱아~~ 빨리와~~!! 그러셨었는데...ㅎㅎ)
그리고.....
그동안도 손을 이렇게 하고 인사를 하셨었나요???
늘 등장하고 난 후에는 상반신만 찍곤했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