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VOD} 02..26 "安在旭等男藝人" 回歸電視圈 ...

Repost & sources from "Naver"


[Oh!쎈 초점]안재욱·이서진·김민종, 웰컴백 오빠들
[Oh ! 焦點] 安在旭, 李瑞鎮, 金旼鐘, 歡迎回歸電視圈

http://osen.mt.co.kr/article/G1110360836

97 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강민 오빠' 안재욱은 지난 20 일 첫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안재욱이 맡은 역할은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으로, 친구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권오중 분) 과 이혼한 후 홀로 아이 셋을 키우는 안미정 (소유진 분) 과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그는 '별은 내 가슴에'는 물론 '짝', '복수혈전', '해바라기', '미스터 굿바이', '빛과 그림자'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좋은 성적을 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드라마 복귀가 반가운 것도 이 때문이다. '빛과 그림자' 종영 후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생사 기로에 놓였던 그는 1년 간 쉬면서 재활 치료에 집중했다. 건강 회복 후에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예쁜 딸까지 얻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이유 love sharing

[Oh!쎈 초점]안재욱·이서진·김민종, 웰컴백 오빠들

[Oh ! 焦點] 安在旭, 李瑞鎮, 金旼鐘, 歡迎回歸電視圈


[Oh!쎈 초점]안재욱·이서진·김민종, 웰컴백 오빠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66880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멋있는 '오빠'들이 주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97 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강민 오빠' 안재욱은 지난 20 일 첫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4 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안재욱이 맡은 역할은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으로, 친구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권오중 분) 과 이혼한 후 홀로 아이 셋을 키우는 안미정 (소유진 분) 과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그는 '별은 내 가슴에'는 물론 '짝', '복수혈전', '해바라기', '미스터 굿바이', '빛과 그림자'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좋은 성적을 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드라마 복귀가 반가운 것도 이 때문이다. '빛과 그림자' 종영 후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생사 기로에 놓였던 그는 1년 간 쉬면서 재활 치료에 집중했다. 건강 회복 후에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예쁜 딸까지 얻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어엿한 아빠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안재욱이기에 이번 싱글대디 역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아빠가 된 뒤 더 크게 느끼게 된 아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극 속에 묻어나올 것임이 뻔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도 연기 잘하는 배우로 통하는 안재욱에게 더해진 진정성이라는 무기가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하는 순간이다.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JayJay love sharing

Sources from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226007800038/?did=1825m

연합뉴스TV_ 안방극장 돌아오는 '왕년의 오빠들'

電視新聞 ~ 家庭影院 오빠 們重返電視圈 ...




MV content in Korean

안방극장 돌아오는 ‘왕년의 오빠들’

[앵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안방극장을 주름잡던 왕년의 오빠들이 줄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아저씨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지만 세월의 흐름 만큼 원숙해진 모습이 반가움을 더합니다.

김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뮤지컬 무대에만 오르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 대디역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그는 한층 연륜 깊은 연기를 선보였고 시청자는 높은 시청률로 화답했습니다.

<안재욱 / 드라마 '아이가 다섯' 주연>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이다 보니까 책임감도 더 많이 느끼고 있고요. 저 혼자의 능력으로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우리 팀, 동료, 선후배 모두를 믿고 촬영할 생각이고 이미 한달 이상 촬영하면서 그런 부분을 확인했고…”

까칠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다정한 캐릭터의 원조인 박신양도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동네아저씨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변호사로 돌아오고 김민종 역시 ‘미세스 캅2′에서 형사과장역으로 지난해 김희애에 이어 김성령과 호흡을 맞추며 시즌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안재욱과 김민종은 주말 드라마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읍니다.

배우로 또 가수로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며 오빠부대를 이끌고 한류의 길을 열었던 이들.

이제 동화 속 왕자님 역할은 후배들에게 내줬지만 현실감 넘치는 생활연기로 제2의 배우 인생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Repost from "AJW Official web-site" ~ News / press release

Sources from :

http://www.ahnjaewook.co.kr/news ... mp;board_id=release

[Oh!쎈 초점]안재욱·이서진·김민종, 웰컴백 오빠들

[Oh! 焦點]安在旭, 李鎮瑞, 金旼鐘 오빠 們歡迎回歸  ...


[Oh!쎈 초점]안재욱·이서진·김민종, 웰컴백 오빠들
http://osen.mt.co.kr/article/G111036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