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05.16 閔勇基在 KBS TV 笑談 "報復" 在旭結婚 ..

Christina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겨울아이 love sharing

Sources from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515175408686





민영기 "안재욱, 내 첫날밤 새벽2시 만취한채 찾아와..복수할 것"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배우 이현경 부부가 안재욱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민영기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 녹화에서 과거 절친 안재욱이 새벽에 신혼여행까지 쫓아왔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민영기는 "오는 6월 1일 안재욱이 결혼을 한다. 안재욱은 내 첫날 밤 새벽 2시에 만취해 찾아왔다. 그래서 난 새벽 3시 반쯤 찾아갈 생각이다"라며 복수를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략 ...

민영기와 이현경의 노래에 담긴 특별한 사연과 안재욱을 향한 복수 작전의 전말은 오는 16일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족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ristina

很有趣的話題.

記得閔勇基與李賢京夫婦新婚當夜,

醉酒的在旭與好友在當晚深夜衝到他們夫婦家中, "開心的鬧新房",

原來, 閔勇基一直記得, 待在旭結婚時 "報復",

現在, 大婚在即的在旭, 閔勇基在 KBS 2TV 節目中,

透露, 以其人之道, 還是其人之身, 衝上去 "鬧新房".

哈哈 !! 當然是開心的大報復, 而當晚在旭等人玩到深夜 4 點多才回家

Christina

Repost & Sources from : "Naver"
http://news.search.naver.com/sea ... 8%EC%9E%AC%EC%9A%B1

相關新聞消息 :

[연예] ‘불후의 명곡’ 설운도 아들 루민, 아버지는 ‘설느님’
http://news.kbs.co.kr/news/NewsV ... E=3076765&ref=A





민영기 “안재욱, 내 첫날밤 새벽2시 만취한채 찾아와..복수할 것”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5151752013410

Christina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Enem love sharing

Sources from JTBC
http://home.jtbc.joins.com/Clip/ ... _file_id=VO10019436

Click 入以上連線進入,
看到當年 2012 李賢靜在接受朴京琳訪問,
談及當時新婚的閔與李, 在旭等人酒醉的,
到來鬧新房, 直到凌晨 4 點多才離開

Christina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KBS2 불후의 명곡, 안재욱, 민영기 이현경 부부의 신혼여행 불쑥 방문 추억담
2015. 05. 16

KBS 2TV "不朽的名曲" 安在旭, 閔勇基, 李賢靜, 談及新婚, 記憶猶新.



http://vod.gabia.co.kr/anjaewook ... myunggog_myglhg.wmv
(Download here)

Christina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Enem love sharing

相關新聞消息:


'불후' 신동엽 "안재욱 만취끝 친구 부부 허니문 방해"
http://media.daum.net/entertain/ ... d=20150516183108389

http://www.imideo.com/player/?ap ... 3D20150516183108389
(Click 入以上連線,  便可看見節目內容)





‘불후의 명곡’ 민영기, 새신랑 안재욱에게 복수 “첫날밤 새벽3시에 찾아갈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16001119431





'불후의명곡' 이현경 민영기, 안재욱 과거 폭로…"복수하겠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676867





[연예] ‘불후의 명곡’ 설운도 아들 루민, 아버지는 ‘설느님’
http://news.kbs.co.kr/news/NewsV ... E=307676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