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장흥구장에서 열리고있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치열했던 조별 예선을 마감 했다.
조별예선 1위조는 A조 김현철, 길윤호, 최국 등이 속해있는 외인구단(4승1무)과,
B조 안재욱, 성지루, 차태현, 류담 등이 속해있는 ‘재미삼아(4승1패)가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8일 준플레이오프 에서 경합을 펼칠 팀이 확정 되었다.
1경기는 A조 2위 이기스 VS 3위 알바트로스 의 경기가 펼쳐지고, 2경기는 B조 2위 스마일 VS 3위 조마조마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8일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팀은 다른조 1위팀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하여 대망의 결승행 티켓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