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11.28 응답하라 2004, 대한민국베스트 싱글7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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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Wookienet" ~ JayJay

http://www.thesingle.co.kr/commo ... el=453&idx=6550



回答吧,2004:大韓民 國Best Single 7 採訪

雜誌 121128 : 安在旭 閃爍的氣派

作為 (2012 年) 12 月創刊 100 號的紀念,讓我們再次看一下在《Singles》2004 年創刊號時見過的 Best Single MAN。 讓我們再看一下 2004 年時他們青澀的模樣。

站在珠穆朗瑪峰頂上的人也會如此從容不迫嗎?要是看到安在旭,你就能從那份化通和自由中感受到更加的淡定。不會令人感到緊張或是受到壓迫的只屬於勝利者的微笑。雖然是第一次見到,但每一個瞬間都是音樂劇或電視劇。每一個動作都包含著自由而豐富的感性。既非裝飾也非勉強表演出來,而是已經深植於體內的氣派的光芒。從內心、照片,甚至到說話的方式。



關於韓流熱風

我有機會知道人們喜歡我什麼樣的形象。因為曾經在韓國有人氣的作品受到了喜愛。聽到人們說我的演技是獨一無二的,心情很不錯。



關於人們對我的偏見

人們以為我是工作像開玩笑一樣、開玩笑又像真的一樣的淘氣鬼,但那只是因為與同事很親的緣故。我屬於工作開始以後就會投入進去的性格,因此神經很敏銳。絕對不是以開玩笑去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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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04, 대한민국베스트 싱글7 인터뷰

12 월 100호 창간을 기념으로, <싱글즈> 2004년 창간호에서 만나본 베스트 싱글MAN들을 다시 한 번 만나보려고 합니다. 2004년 풋풋했던 그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만나보세요.


안재욱ㅣ빛나는 관록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사람도 이렇듯 여유로울까? 안재욱을 보고 있으면 그 화통함과 자유로움에서 더더욱 여유가 느껴진다.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거나 억압하지 않는 승자만의 미소. 처음 본 사이지만 순간순간이 모두 뮤지컬이고 브라운관이다. 그만큼 동작 하나하나에 자유롭고 풍부한 감성이 담겨있다. 꾸미지도 억지로 연기한 것도 아닌, 이미 몸 속 깊이 뿌리내린 관록의 빛. 마음으로 사진으로 말하는 법까지.



한류 열풍에 대해

사람들이 저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한국에서 이미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죠. 나 아니면 할 수 없는 연기가 있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자 유일한 무기죠.



사람들이 판단하는 나에 대한 편견

일도 장난처럼 할 것 같고 장난도 진짜처럼 할 것 같은 악동인 줄 아는데 그건 동엽이랑 친하기 때문일 거에요. 전 연기가 시작되면 몰입하는 성격이라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요. 절대 장난으로 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