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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루돌프] 새로운 3차 스케줄 나왔네요.
루돌프 3차 스케쥴 떴어

From : 2012.12.27 ~ 2013.01.18

III Round Performance Schedule







Performance Schedule for Jae Wook

Date            Week     Time      Rudolf     Mary     Taaffe     Franz

2012.12.29    Sat         7:00    안재욱      옥주현    민영기        신영숙

2012.12.30    Sun        6:00    안재욱      옥주현    조   휘        신영숙

2012.12.31    Mon       7:00    안재욱      옥주현    민영기        신영숙

2013.01.03    Thur       8:00    안재욱      김보경    조   휘       한지면

2013.01.06    Sun         2:00    안재욱      최유하    민영기       한지면

2013.01.08    Tue          8:00    안재욱      옥주현    조   휘      한지면

2013.01.10    Thur         8:00    안재욱      김보경    조   휘      한지면

2013.01.11    Fri            8:00    안재욱      최유하    민영기       한지면

2013.01.13    Sun          6:00    안재욱      김보경    민영기       한지면

2013.01.15    Tue          8:00    안재욱      옥주현     민영기      한지면

2013.01.18    Fri            8:00    안재욱      옥주현     조   휘      한지면



Total : 11 Episode

暫時總集數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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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kjtimes


[評論]安在旭 ~ 玉珠鉉演繹的感動愛情音樂劇《皇太子魯道夫》



新聞節錄

不但樂隊的演奏,甚至演員們的每一句臺詞都清楚地傳達出來,這對觀眾們集中在表演上起到了很大説明。演員們的演技很驚人。得益於演員們吸引人的演技以及準確傳達臺詞的能力,觀眾們得以準確把握演出所要傳達出來的感覺。扮演魯道夫的安在旭老練且不惜力的表演以及扮演瑪麗的玉珠鉉優雅的嗓音和可愛的表演是又一個驚人的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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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프 연필초상화 ^^ 덧붙여 사인회 이야기 조금
내 닉이랑 연관 많은 루돌프 역할을 하고 있는터라 루돌프 관련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준비했쥐~ 안돌프 연필 초상화..
그리고 생각했지.. 언제 받아보리 루돌프 사인을..
to 산타 써주면 '루돌프가'라고 써달라고 부탁해야지 야무지게 꿈도 꿔봤다..ㅋㅋ  (잭때 이름 써줬으니까)
근데 사인회 대기 타는데 우리 앞에 계신 분이 어제 임돌프 사인 받으신 임돌프팬..
모든 배우 이름 안써줌 .. 빛의 속도로 진행... ㅠㅠ
그 이야기를 들으니절로 접히더라.. 야무진 계획은..
그래도 밑져야 본전인데 야그나 해봐야지.. 아님 말고..
두둥~~ 사인회 시작!!
플북 펴놓으면서 초상화 선물 박스 열었지..
보더니 씨~익 웃더라.. 웃길래 용기를 냈지 "루돌프가 라고 써주세요"
"뭐?'
"루돌프가.. 라고 써주세요~"
"안된데엥~~" 라고 하면서 사인 밑에 '루돌프' 일케 써줬음 ^^

재우기에게 선물한 안돌프 연필 초상화.. 실제로 보는게 좀 더 나은거 같은데 아닌가? ^^;;




素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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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劇《皇太子魯道夫》第1-3 輪 (2012.11.10 ~ 2013.01.18)

皇太子安道夫第 1-3 輪演出 28 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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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db.co.kr/magazine ... kindno=1&no=325

트랄랄라 안옥짤이다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을 확신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 <황태자 루돌프> 속 비운의 연인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서서히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것 보다 단 한 번으로 끝내는’ 종말을 앞두고 절규하듯 부르는 노래. 마리 베체라의 안위를 걱정해 이별을 고했던 루돌프, 그런 루돌프의 뜻과 가족을 위해 떠나려는 마리, 이 둘은 결국 다시 만나게 되고 루돌프가 ‘감성이 이성이 되며’ 유일한 평안함을 주었다는 마이얼링으로 함께 향한다. 환하게 켜진 촛불이 하나, 둘 꺼지고, 드디어 마지막 하나의 불꽃이 사라지면 천지를 뒤흔드는 총성 소리와 함께 이들의 영원한 안식이 시작된다.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내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두려워 마 사랑이야, 불 같은 운명 속에 온 몸을 던져 앞을 봐 이건 사랑’





1막 중간, 작품을 통틀어 유일하게 밝고 경쾌한 장면으로 사랑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발랄함과 즐거움이 한껏 드러나는 장면이다. 우연이 거듭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사상과 뜻, 호감이 겹쳐지는 루돌프와 마리는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배우들 모두 기가 막힌 스케이트 솜씨를 펼치지만 사실 연습 기간 동안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이 배우들의 커다란 고충 중에 하나였다는 후문. ‘트랄랄라’라는 넘버명 같이 경쾌한 장면에 이들이 첫 키스를 하게 되는 ‘처음 만날 날처럼’까지 달콤한 시간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사진은 많이 찍었을텐데
참 야곰야곰푸는구나



在旭與女主角溜冰的劇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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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ti.or.kr/sarangbang ... amp;ing=&id=727


사랑티켓문화사랑_ 명작의 품격_ 아이다& 완득이& 황태자루돌프

문화사랑 KB 국만카드....
이 카드를 갖고 계신 분이어야하는 것 같아요...
해당되시는 분들...잘 살펴보고 신청해보세요....
12 월 21 일 ....안돌프와 옥마리 공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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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vfan.com/xe/free_board/14239

http://www.playdb.co.kr/event/Ev ... =3&sReqseq=1774

황태자 루돌프 BEST SCENE 설문 이벤트 한다

<황태자 루돌프>의 공연 사진 중 BEST SCENE을 뽑은 뒤 이유를 남겨주세요!




레어다
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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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077894

[스포츠동아] 올 연말 공연 흥행 황태자는 루돌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관객들 호응

안재욱·옥주현 주연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
전작 ‘엘리자벳’ 후속…관객들 궁금증 유발
귀에 착 감기는 노래들로 벌써 입소문 자자


주조연에서 앙상블까지 배우들의 호흡도 나무랄 데 없다.
루돌프역의 안재욱과 마리 베체라를 맡은 옥주현은 기대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두 연인의 사랑이 비극으로 치닫는 2막은 압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동아일보 ; "올 연말 공연 흥행 황태자는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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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db.co.kr/event/Ev ... 3&sReqseq=1774#

루돌프 베스트 씬~~
이런.. 투표가 있네요~~~
메인 이미지 황태자가 근데.. 모래여~~~~ㅋㅋㅋㅋ

노래 넘버 선택하시구..선물도 받으시고~~
중간에.있는 조그만 이미지에..있는 사랑이야 사진..처음 보는건데...더 크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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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vfan.com/xe/free_board/14409

눈·귀 잡는 무대와 선율…가슴마저 적시다

http://www.fnn.co.kr/content.asp ... c38a2ca48b44ca2de53


기사 제목이 맘에 드네^^
아래 옥마리 사진은 난 첨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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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뒤태사진 그리고 라리쉬..




뒤태 나는 처음 보는거 같으네. ^^ 이거 도는거 볼때마다 중간에서 힘들겠다 그런생각했어 ㅋㅋ 중심을 잘잡아야 잘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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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 ... 006682466&cp=nv

유럽 뮤지컬에 웬 中·日 아줌마부대?… 국내 초연 오스트리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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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msn.com/news ... 049468&ctg=1700


원조 한류 스타 안재욱의 녹슬지 않은 힘!!!



사진을 좀더 다양하게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까지 봐왔던 리뷰와는 좀다른 관점인 것 같아요...
길지만 함께 읽어보아요~~


大致意思 :

每場演出, 觀眾
平均達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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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 ... d=20121209070507355


안재욱·옥주현, 참 잘났다…정공법의 힘



이야기는 어쩌면 빤하다.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래 수많은 변주를 해온 젊은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로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연기력과 감성으로 무장한 배우들과 애절한 음악이 덧대지자 설득력이 생긴다.


안재욱 (41) 이 연기하는 루돌프는 고전적인 매력을 풍긴다. 천진함과 불안함이 뒤섞인 그의 목소리와 탄탄한 호흡과 발성이 주축이 된 연기력은 갈등이 뚜렷한 전형적인 인물을 형상화하는데 신뢰감을 준다. 고음에서 음정이 불안정하지만 노래에 묻어나는 감정 표현은 어느 뮤지컬배우보다도 탁월하다.


마리를 연기하는 옥주현 (32) 은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황태자 루돌프'의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엘리자벳'을 통해 올해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그녀는 한층 탄탄해진 발성과 표현력을 자랑한다.


이런 두 사람은 마리가 민중의 심장을 울리는 칼럼을 쓰는 '줄리어스 펠릭스'가 루돌프라는 사실을 안 뒤 깊이 사랑에 빠져들고 롤러 블레이드로 대신한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에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공감의 씨를 뿌린다.


안재욱과 옥주현이 부르는 루돌프와 마리의 애절한 러브송 '알 수 없는 그곳으로'는 그래서 심금을 울릴 수밖에 없다. 이를 비롯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으로 유명한 미국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53) 의 멜로디컬한 넘버들은 귓가에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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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옥주현, 참 잘났다…정공법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