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JayJay love sharing
Curtain Call at 8:00 pm (JayJay version)
오늘도 '귀여운 녀석' 다니엘을 만나고 왔습니다...
26일 저녁에 이어 오늘 낮공 저녁공..연속공연에 좀 지쳐보이셨어요.....
그래도...멈출 수가 없어 와...신짹과의 컨프롱은 역시 후덜덜 했습니다....
어제의 검투사 법잭의 동굴성량이 계속 머리를 울리고있어서
오늘 신짹이 오히려 무난한 느낌이었다고할까요?? ^^;
앞으로 일요일도 두 번 공연.. 화요일도 두 번 공연...
찜통 더위속의 연속되는 공연들...
기운나는거 많이 드시고....내내 화이팅하세요~~
(넘 오랜만이라...캠도 영 손에 안잡히고...
퇴근길은....배경에 사람들 까득으로 찍어놔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