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4.07 光與影 (第 39 集) 預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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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9 ~ Preview



이제 시작일 뿐이야!김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철환! 명국에게 자신의 비자금 200만불 전부를 준비해 놓으라고 지시하고,
철환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당황한 명국은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아 현찰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정혜와 성원은 자신들이 찍고있는 영화의 제작이 다른 영화사로 넘어간다는 소문에 의아해하고,
명국은 수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開心分享



http://takeswf.imbc.com/wwwflv/Content/20124/light39.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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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9 ~ Preview (Another Version)

'빛과 그림자' 39회 예고영상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39_preview.wmv
(Download here)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이혜빈 : 고마워요 사장님, 사장님하고 저는 인연이 있나봐요

장철환 : 나만 빼고 모였다길래, 서운해서 ...실례했다면 미안해요.

박여사 : 여긴 왜 갑자기 오자고 한거야?

이혜빈 : 제 팔자를 고쳐보면 어떨까하고 가끔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장철환 : 달러로 보관한 내 비자금 말이야, 준비해.

스   탭 : 감독님, 혹시 소문 들으셨어요?

강기태 : 내래, 우리 박여사한테 드릴 선물이 있어서 모셨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