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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이세창편에서 빛과그림자 일부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열심히 만든 쿠키를 가져간 곳은? 어랏? 집이 아니네요~
이세창 : 어? 아무도 안계시네?
-대기실을 둘러보는데~ 텅빈 대기실...
이세창 : 없어. 아무도 없어요? 가연아 왜 아무도 없지?
-가연이는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일까요?
이세창 : 그럼, 가연아, 우선은...지금 다 촬영을 하고 있나본데,
-결국 직접 찾아나선 이세창씨와 가연이. 도데체 누굴 찾고 있는 걸까요?
이세창 : 재욱이 삼춘 저기 있다. 안재욱 삼춘, 그치? 지금 잘 보면, 내일 10시에 방송 나올거야.
-미래 연기자를 꿈꾸는 만큼, 촬영현장에 몰입하는 가윤이...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이세창 : 지금 녹화중인데, 이게 (가윤이한테는) 조기 교육이에요. 가윤이는 어릴 때 부터, 이런 녹화장에 굉장히 친숙하거든요.
-자신이 만든 쿠키를 직접 전달하는 가윤이. 남상미와 안재욱에게 선물! .
가윤 : 제가 만들었어요.
남상미 : 아, 진짜~?
-이모 삼춘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안재욱 : 안녕~
-이모 삼춘들의 열렬한 환영!
나르샤 : 진짜 만들었어? 우와~ 언니보다 낫다~ 언니는 계란 후라이 밖에 못해~ ^^ 고마워~ 잘 먹을께~~
안재욱 : 초콜릿, 어떻게...엄마랑 만들었어?
이가윤 : 아빠랑요.
안재욱 ; 아빠랑?
이세창 ; 나랑 같이...^^
안재욱 : 가윤아, 아빠가 더 멋있어~ 삼촌이 더 멋있어?
이세창 : 고민되지?
안재욱 : 드라마 상으로 보면, 강기태가 더 멋있는데, 아빠가 더 좋고.
-드라마에서 본 기태 삼촌을 직접 만난 가윤이.
이가윤 : 우리아빠 드라마 '빛과 그림자' 많이 시청해 주세요.
이세창 : 저희 빛과 그림자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추운 겨울이 다 가고 있으니까요, 건강챙기시고 다시 한 번 '빛과 그림자' 많이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