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11.25 在旭官網貼出 "光與影" 劇集相片留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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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hnjaewook.co.kr/toge ... &board_id=essay

[Staff Blog]<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 탐방

"Light & Shadow" ~ 新聞發佈會現場

갑자기 영하의 날씨로 떨어진 추운 11월 24일 목요일..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빛과 그림자’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니 친절한 안내판을 따라 제작발표회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구요.






로비에 가니 제작발표회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두분의 주연 배우들이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네요.





다른 한쪽에는 또다른 주연남녀의 멋진 모습이 보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준비로 부산스러운 가운데 비어있는 무대를 바라보다가 안재욱씨를 기다리며 한컷찍고 기다리는데... 두둥 안재욱씨 등장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저리 가라할정도로 멋진모습입니다^^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가 계속되자… 조금후 인터뷰에서 밝혔지만 이러한 다채로운 의상을 배우들과 함께 입고 있으면 힘이 솟고 단합이 되지만, 혼자서 이런 의상을 입고 서있는 것은 쑥스럽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한컷!^^;





내내 부끄러우셨는지 웃음이 멈추지 않자 급기야 Back Wall을 점검(?)하기까지합니다.





이내 든든한 지원군인 동료배우들이 등장하자 다시 햇살웃음





‘빛과 그림자’는 MBC 방송국 창사 50주년 특집극이고 50부작이나 되는 대작이기 때문에 많은 등장인물들이 제작발표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기원하는 케익컷팅 순서가 있었는데 케익속에 등장인물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네요.





그리고 연출 이주환 감독님의 드라마 소개와 소개영상 상영, 뒤이어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안재욱씨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고 특유의 재치있는 모습으로 인터뷰내내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또한 오래간만인 드라마 출연과 ‘천생연분’이후 7년만에 MBC에 복귀하는 포부를 ‘친정 같은 MBC에서 훌륭한 작가, 감독, 배우들과 즐거운 작업을 통해 시청자에게도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려 한다’고 밝혔고 드라마에 한동안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사춘기’에 비유하며 그시기에 뮤지컬을 하면서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그간 깊은 사색과 성찰의 시간을 보낸 후 보낸 후 드라마로 다시 돌아오게 된 과정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밝혀 더욱 속이 꽉찬 배우로 돌아온 안재욱씨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높여주었습니다.


그밖에 안재욱씨와 드라마속 단짝인 개그맨 ‘류담’(양동철역)씨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되었는데, “‘류담’씨도 나의 오른팔 역할로 함께 출연한다. 오늘은 결혼준비로 못왔다”고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다져진 팀웍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첫방송이 기다려지는데 여러분도 그러시겠죠? 함께 첫방송 기다리면서 기대 많이 해주시라고 보너스로 케익 분석컷 올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STAFF 다랑
轉貼 "築在旭緣", 謝謝 Charlottie 辛勤翻譯分享.

Sources from :

http://www.ahnjaewook.co.kr/toge ... &board_id=essay


氣溫驟降到零下寒冷的 10 月 24 日 星期四..
終於 下週一即將首播的 ‘빛과 그림자’ 的製作發表會.

進入飯店裡 沿著親切的告示板的指示 便能到達發布會現場.






到了大廳 發表會正在準備中.  2 位主要演員 以高興的面容歡迎大家.





另一邊, 還可以看到 另 2 位男女主演的 美麗畫面.





在開始之前 採訪團和工作人員 忙著各自準備當中.
望著原本空著的舞台 一邊期待著 安在旭.. 一邊拍照等著..
匡鏹 !! 在旭先生登場了. 可說是 貓王親臨現場 那樣的帥.










記者們的閃光燈閃個不停. 一會兒後 在訪談中說明
‘這樣鮮豔的服裝 和大家一起穿的話 便很來勁
但是一個人穿的話呢 很難為情’ 這樣的說著。
所以也拍了一張害羞照.






不知是否害羞 一直笑個不停.. 甚至轉頭 檢查一下 背景垂掛幅 .





馬上 堅強的後援軍 一起演出的演員們登場了. 再次露出陽光般笑容.





빛과 그림자’ 是 MBC 創社50週年 特別劇 並且整整50集 的大作.
因此 許多劇中演員 皆參加了發佈會.






並且 有祈願成功的切蛋糕儀式. 在蛋糕上 全佈滿劇中演員的人形..





接著 李周煥 導演 的連續劇介紹 和 介紹影片欣賞.. 之後便到了訪問時間.
此後 安在旭先生便以 游刃有餘的姿態 來接受訪問.
以特有的才氣 引導著訪問 始終在一團和氣 的氣氛中進行.

此外 自天生緣分 7 年後 再回到 MBC  “在像娘家一樣的MBC, 了不起的作家 導演 演員們, 透過愉快的工作 想對觀眾們傳達正面的能量“ 說明了這樣的抱負. 而對於一段期間未演出連續劇 的理由 以’思春期’ 作比喻, 在這期間一邊演出舞台劇, 一邊以身為世間演員, 深深思索, 渡過這段期間後, 終於再次回歸連續劇, 率直地說明了 整個過程. 以內在更高深的演員重回的在旭先生的面貌, 讓我們對於戲劇的期待感, 變得更高了.

除此外, 和在旭先生戲中的黃金拍檔 柳潭先生, 無法參加發佈會 .
“ 柳潭先生劇中是擔任 我的右臂 一起演出 今天因準備結婚而不能前來”
細心關切團員的模樣 可以窺見.

我也是這麼的期待首播, 大家也是如此吧.
說著請一起等待首播的同時, 再給一個獎勵, 蛋糕人物照, 請小心感冒.





@STAFF 達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