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경상남도의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대박기원제가 있었습니다. 안재욱씨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드라마 스태프들이 참석해서 드라마를 끝까지 무사히 촬영하기를 기원하셨답니다.
아래는 매니저님이 촬영한 고사 사진 입니다.
고사가 끝나고 드라마 세트장의 주인 없는 구둣방에서 셀프 구두 손질을 하며 멋쟁이의 면모를 뽐내기도 하셨답니다.
드라마 촬영 틈틈이 촬영한 사진들을 스태프 블로그를 통해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스태프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