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6.11 光與影 (第 57 集) 預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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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7 ~ Preview




저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현수의 급작스러운 만남 요청에 설레면서도 초조한 기태. 현수는 기태에게 장철환
의 투자금 회수 문제를 해결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정혜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데...

수혁과 도성, 김부장은 장철환의 구속 건으로 긴급 회의를 갖고, 기태와 정혜의 결혼
소식을 들은 수혁은 철환의 제의에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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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7 ~ Preview (Another Version)

빛과 그림자 57회 예고 -큰화면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57_preview.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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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txt 예고
저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현수의 급작스러운 만남 요청에 설레면서도 초조한 기태. 현수는 기태에게 장철환
의 투자금 회수 문제를 해결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정혜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데...

수혁과 도성, 김부장은 장철환의 구속 건으로 긴급 회의를 갖고, 기태와 정혜의 결혼
소식을 들은 수혁은 철환의 제의에 흔들리는데




문자중계
정혜 : 더이상 나에 대한 미련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수혁씨한테는, 수혁씨의 짝이 따로 있을거에요.

수혁 : 네가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나는 포기가 안돼.

채영 : 이제 집착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 없는데...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

현수 : 장철환 회장 일은, 자네가 마음에 안들어서 내린 결론은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네.

수혁 : 장회장을 대신할 희생양이 있다면, 그편이 정권을 위해서도 나을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