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6.26 光與影 (第 62 集) 預告篇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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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2 ~ Preview



http://dodori2000.megaplug.kr/preview62.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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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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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2 ~ Preview (Another)

빛과 그림자 62회 예고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62_preview.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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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나와 관련된 사람은 건드리지 마십시오!

철환을 직접 만나 김풍길과 이현수에 대한 수사 중지를 요구하는 기태.
혜빈은 태수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에 빠지고, 영화 출연을 제의 받은 정혜는 굳은 결심을 한다.

한편, 철환에 의해 남산으로 연행된 수혁은 고문을 당하고 그 소식을 듣게 된 기태는...

문자중계

김풍길 : 장철환이 그놈이 작정을 한 모양인데, 이렇게 쉽게 풀어주니까 어째 찜찜하다~

차수혁 : 지금 장철환 위원장한테,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장위원장의 개인적인 원한을 해결하는데에, 너무 악이용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신정구 : 사장이라고? 내가?

강기태 : 이제 빛나라 기획은 3파트로 나눠서 운영이 될 거에요.

임미현 : 다시 한 번 해봐요..정혜씨..

강기태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잘 해낼겁니다.

   순애 : 차실장~ 좀 이상한 것 같지 않니? 웬지 눈 빛이 불안해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늘 그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