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12.05 "光與影" 安在旭暴風踢腿動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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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bc.com/broad/tv/dra ... ght_news/?idx=53112


<빛그> 안재욱, '창고 육탄전' 위해 8시간 투혼!!
"光與影" 安在旭暴風踢腿動作 8 小時的鬥志







배우 안재욱이 창고에서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이상엽) 3부에서 ‘강기태’(안재욱 분)가 위기에 처한 ‘신정구’(성지루 분)를 구출하기 위해 폭풍 펀치에 슬라이딩 킥까지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 본능을 발휘한다.

지난 방송에서 기태는 공화당 소속인‘장철환’(전광렬 분)의 선거운동 제안을 거절하고, 오히려 그의 반대세력인 신민당의 선거운동을 지지해 철환의 심기를 자극한다.

순양 극장 공연 준비로 분주하던 어느 날 빛나라 쇼단 단장인 신정구가 의문의 실종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기태는 백방으로 신정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던 중 뜻밖의 제보를 통해 신정구가 붙잡혀있다는 장소로 향하게 되고 창고에 갇힌 신정구를 구출하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진다.

이 장면에서 안재욱은 8 시간이 넘는 장시간 동안 온몸을 내던지며,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연기 투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빛나라 쇼단 소속으로 순양극장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된, ‘정혜’(남상미 분)는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고, 우연한 계기에 기태가 자신을 도와줬다는 소리를 듣고 의아해 한다.

3년만에 복고로 중무장해 돌아온 안재욱의 능청스런 연기와 화려한 액션연기로, ‘안재욱 리턴즈’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12월 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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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http://www.microsofttranslator.c ... ew%2F20111205n04132


《光與影》安在旭拍攝8個小時的激烈動作戲

安在旭上演了一場動作戲。

12 月 5 日播出的 MBC 月火劇《光與影》第 3 集將播出姜基泰(安在旭飾)為救出處于危機中的申政求(成智樓飾),展現從拳擊到側踢等多種多樣的動作場面,發揮他的動作本能。

在上一集中,基泰拒絕了共和黨候選人張哲煥(全光烈飾)的競選活動提議,卻反而去支援共和黨競爭對手新民党的競選活動,令哲煥很不爽。

正忙於準備巡迴劇場演出的光彩劇團團長申政求有一天神秘失蹤了。聽到此消息的基泰千方百計尋找申政求的去向。正當他東奔西走之時,意外得知申政求被抓起來了。為了救出申政求,他去到關押申政求的倉庫。

《光與影》有關人士說:“在這場戲中,安在旭在長達 8 個多小時的時間裡奮不顧身,拍攝出了漂亮的效果。”透露出這場動作戲的幕後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