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討論區 » {Photo/VOD} 04.02 (第 13 集) "KBS 2TV 五個小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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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괴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이상태.[+시청률표]
痛苦爭鬥, 進入狀態 (收視率)...
미정에게 마음이 끌린다는 것을 깨달은 상태가, 미정을 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던 어제 아이가 다섯.
맘 속 괴로운 싸움을 홀로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안미정스럽게 혼자 상상하고 각본짜서 자신이 감원대상이 되어서 이상태 팀장님이 자신에게 쌀쌀맞게 구는 것이라 생각하고 온갖 쇼를 하듯 하는 미정.
그런 미정이 내타입은 아닌데 왜 끌리는 건지 모르겠어서 괴로운 상태.
급기야 미정이 선물한 인형도 미련많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딸 아닌 다른여자에게 마음 쓰이는게 걸려, 장인 장모에게 새로이 각오하듯, 아들이 되주겠다고하며 잘해주기도 하고..
그러나 막상, 밤샘일을 하고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는 미정을 보고는, 넘어질까봐 걱정되 옆에서서 거의 1시간 !!! 동안이나 기대어 자게 해주는 상태 ^^;;
마음감이 어디 밀어낸다고 쉽게 밀어지는 것이겠습니까마는, 어쨋거나 본인은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듯 ^^
상태와 미정의 부딛치는 장면 장면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본격적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어제 미정을 멀리하려는 상태의 내면을 연기한 안스타의 세밀한 연기 아주 Very Good!
이제 봄나드리 철이 되어 주말여행도 많이들 가실 것이고,
특히 토요일은 가족의 저녁나들이가 많은 날이고 해서, 늘 시청률이 일요일과 다른 결과를 보여왔는데요,
어제 정도의 스토리텔링만 있으면 그동안의 루즈한 진행에 점점 까먹은, 그까이꺼 토요일 시청률도 잡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주 수목 방송할 드라마까지 머리 쥐나게 도배하듯 예고때리면서, 오늘 할 아이가 다섯의 예고는 왜 이렇게 안내보내는 거래요.?
안스타 기왕 작품 시작 한 것, 잘 까매지는 피부이니, 야외활동을 할때는 선크림 필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얼굴 비칠 때, 너무 까매서 색감 죽은 피부같이 비치지 않게 말이죠. 그리고 머리뒤꼭지도 조금은 덜 부풀렸으면...^^::
어제의 시청률은
닐슨 : 전국 23.2% 수도권 23.3%
TNMs : 전국 23% 수도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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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news.newsway.co.kr/view.p ... d=20160403073347_AO
[뉴스웨이] KBS·MBC·SBS 지상파3사, 주말 드라마 일제히 하락… 원인은
[新聞] KBS MBC SBS 3 線劇集, 週末電視劇收視下降, 原因 ....
주말 드라마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지상파 주말 안방극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상파 3사 주말 드라마는 30%를 육박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던 KBS2 '아이가 다섯'을 비롯해 MBC '결혼계약', '가화만사성' 그리고 SBS '그래 그런거야' '미세스 캅2' 등 쟁쟁한 작품이 포진해 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은 전국기준 23.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방송(28.2%)에 비해 5.0%p 하락했다. 또 MBC '결혼계약'은 18.9%를 기록해 지난주(20.4%)에 비해 1.5%p 하락했고 '가화만서성'은 13.2%를 기록해 지난주 방송(14.4%)에 비해 1.2%p 하락했다.
SBS 역시 비슷한 상황. '그래 그런거야'와 '미세스 캅2'는 각각 8.6%, 7.6%를 기록해 10.1%, 9.6%를 기록한 지난주에 비해 각각 1.5%p 2.0%p 하락했다.
이처럼 지상파 3사 주말 드라마가 일제히 하락한 요인을 살펴보면 케이블, 종편 드라마의 약진에 봄 시즌 각종 꽃축제로 인해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TV 시청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통상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의 경우 토요일 시청륜은 낮고 일요일 시청률은 상승하는 토저일고 현상과 맞물린 결과라 보인다.
점차 주말 나들이객은 증가할 것이고, 케이블과 종편 드라마의 질은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토조일고 현상 역시 피할 수 없는 난관. 이에 지상파 주말 드라마는 신선한 소재 개발과 참신한 아이디어 그리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읽는 예리한 눈이 필요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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