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하니 love sharing
Curtain Call at 8:00 pm & Jae Wook after Musical
오늘도 제맘대로 편집본입니다.. 부제 : 앙상블 분들 클로접 버전 ^^
밴이 계단에 지난주보다 가까이 있어서 그나마 더 짧아진 퇴근길이었지만^^;;;
비누방울 덕분에 환하게 웃는 표정과 더불어 다양한 모습 봤습니다..스페셜땡스~^^
밴에 오르기 마지막 인사에 살짝 흐려진 촛점은 아쉽지만 ^^
앞에 먼저 내려오시는 두분은 오늘 관람하셨던 민철잭과 준현앤더슨입니다 이름표 미처 못붙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