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Photo} 03.28 "Korean Stars Baseball competition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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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關新聞消息



안재욱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 왔어요”
安在旭「久違地出現在棒球場」

http://www.hanstar.net/338277/





[연예인야구] 안재욱 “한바퀴 돌기 참 힘드네”
安在旭「跑一圈真是累啊」

http://www.hanstar.net/338284/







안재욱 "좀 조용히 좀 해 챙피하다 "
安在旭「小點聲......太不好意思了」





“나 원래 잘 치는데 홈런도 아니고 쉿~!”
http://www.hanstar.net/338279/#60Qhbp684270grMt.99
“1루타 가지고 뭘~”



챙피하다~~ 조용조용~~






“잡았다! 좀 유연하죠~”


안재욱 “나니까 잡아낸거야.. 다리 찢어지는 줄”
安在旭「因為是我,所以才能接住的...以為我的腿快扯斷了呢」

http://www.hanstar.net/338286/





안재욱  "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 왔어요"





재미삼아, 가볍게 첫 승 “리그 출발이 좋네요”
http://www.hanstar.net/338290/
http://www.hanstar.net/33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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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재미삼아 야봉리그 백석체육공원 출, 퇴근길...

2015.03.28 Jemisama baseball in 揚州白石棒球場 (Before & after) ...

출근길...




↓ 안주장님 손에 든건 모?...




↓ 쏘세지 먹방... 일단 쏘세지 빨간부분을 잘 까고... 이어서 요렇게 먹는당?!!! ㅎㅎㅎ^^;;;














↓ 요 햄은 짤까요?... 안 짤까요? ㅎㅎ






↓ 이상호선수님 귀여운 딸 운지랑 놀기... 요 아가 작년 재미삼아 일본원정경기 때 태어났으니 이제 돐이 지났겠죠? ㅎㅎ






↓ 아가가 안주장님이 들고 있던 콜라를 달라고 하자... 우리 안주장님 콜라를 한모금 마셔주시더만...
콜라를 짠 간장으로 둔갑시키는 연기중... ㅍㅎㅎㅎ






















퇴근길...

















↑ 쪼~ 기 전광판 보이시죠?... 어마어마한 점수차로 이긴... 야구하기에 무쟈게 좋은 봄날...
올만에 즐겁고 신나는 재미삼아 야구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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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안재욱님, 야봉리그 재미삼아 vs 파이터즈 경기 출퇴근길 그리고..
2015. 03. 28


2015.03.28 Ahn Captain, baseball competition "Jemisama vs Fighters" (Before & after) ...



http://vod.gabia.co.kr/anjaewook ... eague_hello&bye.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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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續相關新聞消息..



일요일 양주 백석구장 안재욱 출전 불발
http://www.hanstar.net/330615/
19일 1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리는 공직자-연예인 야구봉사리그 재미삼아-국세청 경기에 재미삼아 안재욱이 출전할 지가 관심이다.
-작년 황태자루돌프 뮤지컬 시작할 즈음의 기사였네요.
안재욱님이 경기를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무척 중요한 관심사 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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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재미삼아 야봉리그 백석체육공원에서의 경기 모습...

2015.03.28 Jemisama vs Fighters baseball competition in 揚州白石棒球場 ...


재미삼아팀이 말공격이라서 수비부터 시작... 하기 전에 살짝 몸풀기부터... ㅎㅎ


















타석에서의 모습과 활약...































재미삼아팀이 말공격이지만 승팀으로서의 마지막 멋진 수비...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으셨나봐요... ㅎㅎㅎ









우승하며 경기종료후 상대팀과의 인사나누기... 군데 상대팀 선수들 인사를 나누고 난뒤 다들 안주장님 바라기...^^ ㅎㅎㅎ





기념촬영... 운동장 밖이라 1루쪽에서 재미삼아팀 덕아웃뒤를 지나 홈쪽으로 뜀박질을 했어야했는데... 뜀박질을 못해 정면이 아닌 옆구리를 찍었구만요 ㅋㅋ^^;;;





그리고 승리의 기쁨과 함께 모두 모여 재미삼아 화이팅...!!!








경기종료후 잠깐의 인터뷰... 그물망이 심하게 거슬리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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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게임에 열중하는 안재욱, 재미삼아 vs 파이터즈(한국 수출입은행) 야구 경기에서
2015. 03. 28


2015.03.28 Public baseball competition, AJW, Jemisama vs Fighters (Korean I/E Bank) ...



http://vod.gabia.co.kr/anjaewook ... jmsm_ajwplaying.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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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스타- 안재욱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 상쾌해” 외


2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국 수출입 은행 파이터즈와의 경기에 참석한 재미삼아의 안재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성호 기자)


힘껏 타격한 타구를 바라보는 안재욱.
안재욱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 상쾌해”

http://www.hanstar.net/338305/





“오랜만인데 다칠라” 경기 전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고 있는 안재욱.



“첫 경기인데 잘하네~” 안재욱이 수비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손 맛좀 볼까~?” 타석에 들어서기 전 간단히 몸풀고 있는 안재욱.



“오랜만이라 약간 긴장되네…”



“앗… 약간 높이 쳤어야 했나?”



“안타가 되려나~?”



“일단 뛰고 보자” 안재욱이 방망이를 든 채 타구를 바라보며 1루 베이스로 향하고 있다.



“아차차… 방망이는 놓고 가야지”



“휴우~ 다행히 안타네~”



"그거 참 쑥쓰럽게…. 1루타 가지고 환호까지야~”



“나 원래 이 정도는 했는데…뭘 또 그렇게까지”



“득점하고 왔어요~”



“한바퀴 돌고 오기가 힘들구만~”



“아이고 변화구에 속았다~”



“잘보고 휘둘렀어야 했는데 아쉽구만”



“이번엔~!”



“아싸~또 잘 맞았어~!”



“헉… 뛰려고 했더니만…총알 타구를 잡아내다니”
첫 안타 안재욱, 백석구장을 빛내다

http://www.hanstar.net/338330/#DVWORSosGR3HUqCQ.01


재욱님...토요일에....한스타 야구 시작한거 기사네요..
토요일......... 음.......^^;;;;;;;;;ㅎㅎㅎㅎ

재욱님 인터뷰 내용보니..... 작품은 여름??...ㅎㅎㅎ
기다림이 깁니다.......  더는 뒤로가지 않기를...ㅠㅠ  ^^

오랫만에 만나는 즐거운  야구인.. 안재욱 이네요...... 즐 야구~~~~~

ps: 근데... 재욱님....음....살짜쿵.....다욧~~이 필요한듯..^^;;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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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hanstar.net/338330/
http://www.hanstar.net/338316/
[한스타] 첫 안타 안재욱, 백석구장을 빛내다

[ 한스타 = 조성호 기자 ]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세요~”

2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이하 야봉리그) 재미삼아와 한국 수출입 은행 파이터즈의 경기에서 안재욱은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오랜만에 야구를 즐겼다.

이 날 올해 첫 경기를 가진 안재욱은 오랜만의 출전 탓에 몸상태가 완전해 보이진 않았지만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재미삼아의 야봉리그 첫 안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 안재욱은 첫 타석부터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터뜨리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안재욱은 다시 한번 안타를 날리는 듯 했으나 상대 유격수의 호수비로 아쉬움을 삼켰다. 세번째 타석엔 볼넷, 네번째는 3루수 플라이아웃.

안재욱은 경기 종료 후 “첫 경기치고 이 정도면 잘한 것”이라며 앞으로 자주 야구장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전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고 있는 안재욱.
“오랜만인데 다칠라” 경기 전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고 있는 안재욱.



"첫 경기인데 잘하네~" 안재욱이 수비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손 맛좀 볼까~?" 타석에 들어서기 전 간단히 몸풀고 있는 안재욱.



"오랜만이라 약간 긴장되네..."



"앗... 약간 높이 쳤어야 했나?"



"안타가 되려나~?"



"일단 뛰고 보자"
“일단 뛰고 보자” 안재욱이 방망이를 든 채 타구를 바라보며 1루 베이스로 향하고 있다.



"아차차... 방망이는 놓고 가야지"



"휴우~ 다행히 안타네~"



"그거 참 쑥쓰럽게.... 1루타 가지고 환호까지야~"



“나 원래 이 정도는 했는데…뭘 또 그렇게까지”



"득점하고 왔어요~"



"한바퀴 돌고 오기가 힘들구만~"



"아이고 변화구에 속았다~"



“잘보고 휘둘렀어야 했는데 아쉽구만”



“이번엔~!”



“아싸~또 잘 맞았어~!”



"헉... 이 총알 타구를 잡아내다니...."
“헉… 뛰려고 했더니만…총알 타구를 잡아내다니”



28일 양주 백석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경기에서 재미삼아가 수출입은행을 15-6으로 눌렀다. 경기 후 함께 단체사진 촬영. 왼쪽 푸른 유니폼이 수출입은행 선수들.(조성호 기자)


[한스타 연예인야구] [말말말] “좋은 공 아니면 덤비지마!!”
http://www.hanstar.net/338316/


[ 한스타 = 윤형호 기자 ] 28일 오후 4시 양주시 백석구장에서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제 2회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이하 한스타 야봉리그) 재미삼아와 수출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재미삼아는 안재욱과 이성진 등 선수 전원이 고른 타격감을 자랑하며 수출입은행을 15-6으로 꺾고 한스타 야봉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중에 나온 재미삼아 선수들의 입담을 소개한다.

“좋은 공이 아니면 덤비지 마!” – 안재욱(1루수, 3번타자)
1회 말, 채동관의 좌전 안타로 홈베이스를 밟은 재미삼아의 안재욱이 팀원들에게 “덤비지만 않으면 돼!”라며 조언했다. 이날 안재욱은 재미삼아의 야봉리그 첫 안타, 첫 도루, 첫 득점을 기록했다.

“다들 개막전이라고 긴장 한거야?”- 김희성(감독)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긴가 민가 해서 커트만 할려고 했는데…” – 석원용(3루수, 2번타자)
1회 말, 재미삼아의 첫 공격에서 1번 타자 이성진과, 2번 석원용이 연속으로 플라이아웃 됐다. 이에 재미삼아의 감독 김희성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석원용에게 “아니 다들 개막전이라 긴장 했어?”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석원용은 커트만 하려고 했지만 플라이볼이 되버려 아웃당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날 경기는 개막전은 아니고 재미삼아의 첫 경기. 한스타 야봉리그는 3월14일에 개막했다.

“리그 첫 안타 첫도루 첫득점!!” – 이용희(중견수, 7번타자)
재미삼아의 이용희가 1회 말 공격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안재욱에게 축하를 건냈다. 안재욱은 재미삼아의 1회 말 공격에서 3번타자로 선발 출격해 팀의 첫 안타와 첫 도루에 성공하며 2루에 진출했다. 이어 다음 타자 채동관의 좌전 안타로 홈베이스를 밟으며 첫 득점까지 올리는 기록을 장식했다.

“성진아 ~ 이번 주자 꼭 불러들여야해” – 김희성

“성진아 ~ 그냥 덕아웃으로 와” – 김기홍(대기선수)

3회 말, 2사 주자 3루에서 재미삼아의 감독 김희성이 타석에 선 이성진에게 타점을 뽑을 것을 지시했다. 이를 들은 김기홍은 “성진아 그냥 이리와~” 라고 말해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성진은 감독의 주문을 훌륭이 소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뽑으며 3루 주자를 무사히 홈으로 불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