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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夏令營 2011
アン・ジェウク、多国籍ファン400人と夏キャンプ
アン・ジェウク
Source from :
http://www.chosunonline.com/entame/20110819000006
俳優アン・ジェウクが19日から2泊3日、ミリネキャンプ(京畿道楊平)で「アン・ジェウク・フォーエバー・サマーキャンプ」を開催する。18日、所属事務所が発表した。
今回で15回目となるサマーキャンプイベントには、韓国のファンはもちろん、日本、中国、台湾、香港、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米国などから集まった多国籍ファン約400人が参加する。これまで参加したファンは6000人ほどに上る。
15年間、1度も欠かさず、こつこつと行ってきたという点で、アン・ジェウクのファンクラブの代表的なイベントであり、各国に点在するアン・ジェウクのファンクラブの中心的存在となった。
サマーキャンプの直前までミュージカル『ジャック・ザ・リッパー(切り裂きジャック)』の公演で、ダニエル役を熱演したアン・ジェウク。公演後、息つく暇なくキャンプに参加、夏休みを2年連続でファンと過ごした。
所属事務所側は「誰よりも忙しい夏を過ごしたアン・ジェウクは、ファンとの楽しいサマーキャンプを行った後、新しいドラマへの出演計画がある」とし、「下半期、新しい姿をお見せできるよう準備に入る予定」と伝えた。
ムン・ワンシク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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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在旭,400 Fans 出席國際夏令營
8 月19日3天, 演員安在旭,“永遠安在旭夏令營” 在(楊平)舉行。
第15 屆夏令營的活動,我們的歌迷,以及韓國,日本,中國,台灣,香港,馬來西亞,新加坡,出席的約 400 名歌迷聚集了來自美國的跨國公司。範參與是高達約 6000 至今。
15年來,沒有失敗過一次,走了進去,它努力,和典型事件的安在旭的歌迷俱樂部,成為核心的歌迷俱樂部點綴在國家安在旭。
就在夏令營音樂劇“開膛手傑克(傑克開膛手),”在演唱會上,丹尼爾的作用安在旭是熱情的表現。演出結束後,沒有時間喘息營地,與歌迷度過了夏季連續兩年。
該辦公室屬於“安在旭有一個忙碌的夏天,比任何人的夏令營後與球迷的樂趣,有計劃地投出新戲”和“下半年,可以展現出新的形式將準備進入的時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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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님을 삐짐모드... 자상모드로 만든 앙케이트조사 증거자료...^^;;
2011.08.19 Summer Camp (1st Day) Q & A ...
今年夏令營活動有了變動,
例如 : 過去會在第 1 天, 每組都會有 "口號", "創旗" 活動,
但今年已沒有團隊 Slogan 口號,
組旗原來早已預備及畫好.
設有一些有興的環節讓大家玩玩
題目如下 :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보시더니...
"몸도 안되고...
자상하지도 않으니까...
헐리웃에도 가지 말라는 거냐?"며...
살짝 삐짐 모드를 보여주신 재욱님... ㅋㅋ^^;;
그런데 이미 헐리웃에는 갔다오셨다며...
팬들을 놀리시던 재욱님... ㅎㅎ
정말로 재치있고... 유머러스하신 분 맞구만요... ㅎㅎㅎ
앙케이트조사 덕분인지는 몰라도 유난히도 자상했던 15회 여름캠프...
울팀이 3조여서... 항상 중앙에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구...
특히 미니콘서트에서는 더이상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좋구... 행복했으며...
캠프파이어에서... 사랑이 듬쁙 담긴 예쁜 눈길로 웃으며...
"사랑해"를 날려주셔서... 마음속 깊이 사랑을 새겨주셨던 재욱님...
덕분에 함께했던 울들 모두... 정말 정말 행복한 2박 3일을 보냈었네요...^^
在旭在稍後類似 "Q & A" 的 meeting, 司儀發題, 在旭答問,
幾有趣, 而 fans 早前已經將自己心願一一貼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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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Blessing you love sharing
여름캠프 바베큐 파티장에서...
2011.08.20 Summer Camp (2nd Day) ~ BBQ time
둘쨋날 명랑운동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그친 울 3조...
글서 오후에 있은 수영장게임에서는 더 열심히 하여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는데...
그만큼 열심히 조원들을 이끌고...
응원한 울 조 조장을 상으로 다가 물에 빠트리는 장난을 치며 놀다가 방에 늦게 들어가서...
바베큐장에 쬐끔 지각을 하는 바람에 자리가 모자라 빼놓은 스텝자리에 앉아서 먹게 되었답니당~^^;
그렇게 남들보다는 늦게 시작한 저녁을 먹고 있으니까...
테이블을 돌던 재욱님이 울들이 자리잡은 곳에도 오셔서...
고기도 잘라서 구워 주시고... "노란 소세지는 무슨맛이야?"하고 물으셔서...
"카레맛이요" 하고 답했더니...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아닌것 같다는 표정을 하시구...ㅋㅋ
양념고기를 빠드렸다며... 아쉬운 표정도 보여주시구...
상추쌈에 싸드린 고기도 한입드시고... ㅎㅎ^^
재욱님 다른 테이블로 가시고...
울들끼리 수다 떨어가며 맛나게 먹고 있는데...
테이블을 다 돌고 오셨는지... 울들 옆 스텝테이블에 오셔서 잠깐 앉아 계실 때... 찰칵~ ㅎ
저녁을 아주 맛나게 잘 먹고 나서...
그릇등 뒷정리를 한 다음에 우리가 숯불에 올려놓고 고기를 구워먹던 석쇠는 어찌해야하나?... 주위를 둘러 보니...
재욱님이 팬들이 맛있게 먹고... 그냥 떠난 자리에 남아 있는 석쇠등을 직접 정리를 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글서 손에 들고 있던 석쇠를 재욱님께 넘겨 드리고 돌아서 오면서...
'정말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랑도 응원도 더 열심히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감동과 흐뭇함으로 가슴이 벅찼더랬습니당~ㅎㅎ^^
2박 3일 동안 팬들과 함께 하면서...
대부분의 연예인이라면 일어나지도 않을 아침 7시 반부터 팬들이랑 체조랑 게임도 하면서 놀아주고...
팬들이 먹고 떠난 뒷정리도 해 주시고...
미니콘서트에서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 팍팍 보여주시고...
악수와 함께 따뜻한 미소를 담은 눈길로 사랑을 전해주시는 우리들의 스타 안 재 욱
이런 사람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줘야하는거 맞는거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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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Heavy love sharing
2010 Summer Camp - 01
2011.08.21 Summer Camp (3rd Day) ~ (Morning Exercise)
사진 한장만 올리고 갑니다. 가서 내용도 좀 쓰고 사진 올릴께요.
이번에 아침에 크게 못 찍어서...ㅠ.ㅠ... 사진 사이즈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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