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08.01 kbs2 娛樂手冊抓緊觀眾主題一分鐘~五個小孩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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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KBS2 뉴스타임 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 아이가 다섯

2016.08.01 kbs2 新聞時間, 娛樂手冊, 抓緊觀眾 主題 1 分鐘 : "五個小孩" ...



http://mvod.pro4jw.smartucc.kr/e ... 927666e9ebd3c_W.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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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내용 :

손예진과 함께하는 ‘화제의 1분’ 지금 시작합니다.


상태의 전 장인-장모의 집을 찾은 미정!

<녹취> 송옥숙 (박옥순 역) : "무슨 일로 보자고 했어요?"

<녹취> 소유진 (안미정 역) : "빈이 생일이요. 저희 집에서 하려고 하거든요. 그 날 2층 식구들도 오셔서 같이 식사하시라고요."


예상도 못 한 제안에 놀라는 전 장인과 장모!

<녹취> 최정우 (장민호 역) : "아이고 이거 고마워서 어쩌나. 초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 꼭 올라갈게요."

<녹취> 소유진 (안미정 역) : "저 근데요."


무슨 말을 하려고 훈훈한 분위기에 급제동을 걸까요?

<녹취> 소유진 (안미정 역) : "저희가 문서를 하나 작성했으면 합니다. "

<녹취> 송옥숙 (박옥순 역) : "공동양육 협정서."

<녹취> 최정우 (장민호 역) : "거 너무 하잖아. 안 그래, 이 서방?"

<녹취> 소유진 (안미정 역) : " 협정서는 어느 집을 벌주자는 의미가 아니라 두루두루 평화롭게 잘 지내자는 의미에서 작성하는 겁니다. 이 원칙만 잘 지켜주신다면 저희도 두 분을 가족처럼 생각할게요."

<녹취> 송옥숙 (박옥순 역) : "신 여기다 우리도 그거 하나만 더 넣어줘요. 우리를 수하고 빈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랑 동등하게 대한다. 뭐 그거 넣어줘."


문서 한 장과 간만에 찾아온 평화!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녹취> 곽지혜 (안미정 둘째 딸 역) : "도 아빠 보고 싶어. 보고 싶어서 전화하는 건데 왜 나는 그것도 안 돼?"


딸 때문에 꿈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전 남편과 마주하게 된 미정.

언제쯤 진정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에도 그녀의 고군분투기는 계속됩니다.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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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뉴스타임 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아이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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