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Photo} "Crown Prince Rudolf" ~ Nov. 10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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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advfan.com/xe/free_board/11305


Jae Wook after performance

황태자 루돌프 첫공 퇴근길...

사람도 넘 많고..첨이라 기대감 없이 찍어본 퇴근길..

재우기가 넘 따숩게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걸어나와준 덕(?)에 이만큼 찍을 수 있었다.. 내 기준..^^;;;

좁은 카메라 화면으로 찍으면서 보는데..

먼 발치서 뒷모습만 보는데도 다정함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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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10, 2012

Jae Wook after performance

첫공 짧은 후기와 퇴근길 사진

의욕적인 후기를 쓰고 싶은데...
누적된 피로와 수면부족으로 인해 죽을 맛입니다.ㅋㅋ
게다가 왕반지끼고 격렬한 물개박수 치다가 손가락에 피멍들고ㅠㅠ
중저음 목소리로 돌고래소리 지르다 목소리도 잠겼네요. 엉엉

그래서 후기는 짧게 쓰겠습니다.ㅋㅋ

공연은 기다린 보람을 느낄만큼 멋졌습니다.
전반적인 극의 짜임도 괜찮았고, 한국어버전 넘버의 완성도도 높았습니다.
무대나 의상... 기타 여러 부분에서도 공 들인 흔적을 많이 찾을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도 안돌프님의 황태자비주얼은... 역시 최고입니다.+_+

걱정했던 스케이트신은 정말 예쁘게 표현되었어요.
다만... 주섬주섬 스케이트 신으시느라 울 황태자님 살짝 모양 빠지셨네요.ㅋㅋ

그리고 키스신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미니시리즈 2~3편 분량은 족히 채운 듯 하네요.ㅋㅋㅋ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키스신은 심지어 커튼콜까지 쭉~~ 이어집니다.ㅋ

스토리가 생각보다 그리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커튼콜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이 절 슬프게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어느 때보다 밝게 퇴근하시는 모습을 뵈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박영상은 쥬**님께서 곧 올려주시리라 믿고ㅎㅎ
전 맛보기 사진 한 장만 달랑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발 같은 손으로 찍은 영상을 캡쳐했더니 화질이 엄청납니다.ㅎㅎ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오늘 첫공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니 자꾸자꾸 공연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11 월 25 일에 또 만나요.♡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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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10, 2012

Jae Wook before performance

안돌프 첫공 출근길

11월 10일 안돌프 첫공출근길이에요
캠을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글치만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세요..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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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advfan.com/xe/free_board/11261

어둡지만 퇴근길 모습 두컷
곧 퇴근길 영상들이 올라오겠지...

넘 따수웠던 퇴근길...

예전 퇴근길이 아니라 주차장쪽으로 나간다는 이야기 나중에 듣고 갔더니 이미 안쪽엔 설 틈이 없더라.. 밖에서 대기...

안쪽에서 한참 있었어.. 인사 다 해주고.. 손도 흔들어주고..

바깥은 너무 어둬워서 제대로 안찍혔는데 손 흔들며 인사해주는 뒷모습이 넘 따수워서 올림...

사람도 많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재우기 천천히 아주 아주 천천히 걸으며 일일이 다 눈인사해주고... 손도 내밀어주고...

3 시간 첫공 힘들었을텐데... 퇴근길 배려 넘 고마웠었다..

Date : Nov. 10, 2012

Jae Wook after performance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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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0 황태자 루돌프 첫공..출퇴근길(숏버전^^;)

Jae Wook before & after performance (숏버전 version)



아무래도 밤새 편집하고 지우다가 또 날샐거 같아서..
일단 짧은거 하나 먼저보시라고..만들었어요..^^;
찍은거 보다보니..퇴근길의 재욱님의 표정도..
팬들의 표정도...참 행복해보이네요.. 물론 저두요..
멋진공연 볼수있어서 감사했던 시간^^

http://canvas97.megaplug.kr/1211 ... olf_beforeafter.mp4
(Download here)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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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루돌프.. 안재욱님 출퇴근길

Jae Wook before & after performance



http://vod.gabia.co.kr/anjaewook ... udolf_hello&bye.wmv
(Download here)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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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루돌프 첫공..퇴근길(풀버전)

Jae Wook after performance (풀버전 Version)



http://canvas97.megaplug.kr/1211 ... dolf_after_full.mp4
(Download here)

Christina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提供, 蔬菜餅辛勤翻譯

資料來源 : "Wookienet", 밀키 "後記"
황태자 루돌프 - 눈이 빛나는 배우 안재욱 ([후기])



2012 年 11 月10 日 晚上7 點公演

期盼已久的皇太子魯道夫第一次公演開始的一天
距離演出時間還有一個小時可是已經是人山人海

啊。。。。。。。。。。
好久沒寫後記 千言萬語湧上心頭

首先看著演出 湧上心頭的是
安在旭是在舞臺上閃閃發光的演員。。。特別是眼睛。。炯炯有神的演員

我是坐在第5排正中央看演出的
皇太子魯道夫的舞臺富麗堂皇
不能照相 太可惜 太讓人鬱悶

第一幕

為了還沒看的觀眾 省略具體細節
一開始就登場的安道夫 完全是真正的皇太子駕到
沒有誇張沒有欠缺 最強體貌兼備的皇太子形象

玉瑪麗唱歌 演繹比想像的還出色
兩個人的和音配合的天衣無縫 個人完全喜歡

看兩人眼神交換 以假亂真似的感情演繹 幾乎錯覺兩個人真的陷入愛情不能自拔

啊。。。現在耳邊就響起旋律 嗚嗚

一幕 好多甜蜜的情節 安道夫可愛的情節
看得我甜甜蜜蜜 有點起雞皮疙瘩似的肉麻 哈哈
75分鐘沒一點拖拉的場面 每個場面都讓我愛不釋手 哈哈

第二幕

第二幕比第一幕氣氛沉重多了
個人第一幕後半部開始到第二幕一直淚流滿面 完全被倆人感情同化了

皇太子魯道夫和瑪麗的愛情是無法結合的悲慘愛情
第一幕開始就完全親身體會似的演繹 到第二幕就剩下更濃濃的余香。

安道夫和玉瑪麗外 其他演員都不錯
有豐盛的看點所以沒有拉托感

最好的就是倆人的合唱。《去往未知的那個地方》很棒還有其他都很出色。

啊。。。死亡也不能分開的至高至純的像命運一樣的愛情
世上真的有這樣的愛情嗎？
感動和回味無窮感 湧上心頭
看完皇太子魯道夫的感覺是最棒的舞臺劇！！！
^能看到最精彩的演出很幸福 也很感謝。

演出結束後的路

第一場演出所以 國內的還有國外的 fans 也很多
哥哥跟 fans  眼對眼 一一握手
還說了 感謝 感謝。。。

到最後都是甜蜜的微笑 興高采烈的下班

我站在後面 只能跟玉瑪麗握手
玉瑪麗眼淚婆娑的跟 fans 說 辛苦 感謝

星期六的演出 對於安在旭還有其他演員還有觀看演出的我們 都是回味無窮的第一次演出

又一個回憶
身為安在旭 fans 充分感受幸福的夜晚
今天會夢到魯道夫嗎？哈哈

Christina

轉貼 "蔬菜餅" 博文, 謝謝辛勤翻譯分享

資料來源 : Advfan ~ 산타



音樂劇《皇太子魯道夫》後記翻譯 2

終於盼到了第一次公演 完全沒想到分秒必爭的去看演出 .關門1分鐘前才有驚無險的到達的劇場。

連理順喘氣的機會都沒有就開始的演出。
一幕 感覺最大的就是。。。
安道夫 玉瑪麗 。。。太 可愛
肉麻兮兮的臺詞和對手戲 演繹的好可愛 看得我心花怒放
心裡嘀咕。。。戀愛真的那麼好嗎？
.有的觀眾後記裡寫到一幕有點拖拉 我個人看他倆肉麻愛情表現心裡甜滋滋的 一點也感覺不到拖拉 fans 的心裡作用大吧。

苦練的溜冰場面 真的可愛而且好看。
安道夫的溜冰技術高超 生動感的利用空間溜冰 還唱歌 演繹 很辛苦的練習 苦盡甘來 看到可愛美麗的場面 我覺得好幸福。




有點遺憾的是政治情節。愛情情節很棒

可是斷斷續續的政治情節卻不盡如意。跟我的想像的約瑟夫形象向左。
絕對君主 號令歐洲的奧匈帝國皇帝 堅守自己那份世界的約瑟夫
權利的象徵 。。。可是 只是 魯道夫的父親罷了？
臺詞的設定有點奇怪 傳達的不很清楚似的 。。。還有塔菲首相的角色也不敢苟同。
堅守皇宮地位最具有代表的兩個人物約瑟夫和塔菲 表現出緊張感和權威感更讓觀眾理解 皇太子魯道夫所處的狀況。

故事情節問題 感覺政治狀況脈絡斷斷續續。。。
還不能聽出歌詞的含義？
.聽歌曲 通過歌詞傳達出故事情節 可是完全不懂 到底講什麼？
慌慌張張的跑進場 第一場 所以 我個人是不是緊張過度了呢？
約瑟夫 -魯道夫-塔菲 情節 有點可惜。
所以我個人覺得第二幕初期有點拖拉。
從明天的階梯開始 又聚精會神了。很印象深刻的歌曲。
拉裡維伯爵夫人的角色很棒。。。很想吹捧的角色。
斯特法尼的角色很可惜。。。塑造暗淡的角色 歌詞太可惜了。
2 幕的問題 酒店情節 我也不喜歡。
露骨的歌詞聽得不舒服
沒有諷刺什麼 太露骨的歌詞 沒必要吧？



看得出玉瑪麗談戀愛後成大人的過程
從 不知人間煙火的明亮 可愛的少女變成為了愛情不惜獻出生命的女人
玉玄珠的演出第一次看。很好!
^如果小巧玲瓏的話會跟安道夫 更加 完美的。有點可惜 可是 溫柔 可愛 所以 很喜歡。
三個魯道夫 三個瑪麗 都很令人期待。



安道夫。。。
幾乎貫穿全劇 分量驚人
包括沒有臺詞用表情演繹的
深切體會到為什麼 30 歲以上的人才能演的理由了。
送給三個小時從容不迫的 抓牢劇情演繹的安道夫最誠摯的鼓掌。
有好多肉麻的臺詞 肉麻的演繹 可是演的那麼出色。
可愛的戀人魯道夫 。。朱利安。菲利斯。。皇太子魯道夫
一個人演繹三個不同角色 演的遊刃有餘 很不簡單的。
第 2 幕 床上的表情演繹最印象深刻

去梅耶林最終決定性事件時的 安道夫 最讓我心痛
坍塌的雙肩 跟約瑟夫的談話時 說是。。是。。的安道夫望著他 撕心裂肺。



瑪麗的衣服很漂亮 魯道夫的衣服  NONO
穿藍色制服和穿軍靴的樣子好帥 能清晰的看出細緻的安道夫
魯道夫演出 穿衣服 脫衣服 穿鞋 脫鞋。。。芝麻大的生活小演繹哈哈哈 魯道夫好忙




看完今天第一次演出 雖然被魯道夫的愛情故事 惺惺相惜
可是還沒有得到正確的定義
有點可惜？希望理順多點。。。
看完演出後百分百對安在旭演繹充滿 fans 感

忙忙碌碌的一天

魂斷劇場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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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advfan.com/xe/free_board/11657

황태자루돌프 11월10일 안돌프의 첫공 퇴근길

Jae Wook after performance



잭때 늘 나오던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주차장쪽이라고 해서 뛰었는데 이미 꽉 들어찬 ^^;
바깥쪽 주차장에서 신변의 위험^^;을 느끼며 찍었음... 아이돌 버전으로 퇴근하심.. 무편집 원본이얌.. ^^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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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황태자 루돌프 첫공 출근길...(??)

Jae Wook before performance

어제 안돌프 첫공 출근길 영상입니다...^^ 도착해서 들어오실때 간신히 찍고...
(넘 빨리 걸으셔서 줌 속도두 못맞추고..ㅜㅜ.)
실내로 들어 가시고나서는 따라갈 엄두도 안나는 속도....
그런데 너무들 잘 따라가셔서...
아...나도 열심히 따라가봐야지...하고 따라가다보니..
양 옆쪽으로 따라 걸으셔서
느닷없이 제 앞이 텅 비어버려서
들어가시기 직전 손흔들어주실 때..정면이 되어버린..^^
그래서...시작과 끝만 있는...모라 이름도 못붙일 버젼의 출근길입니다....^^;;;;



http://www.wookienet.com/actor/d ... 20121110_before.flv
(Download here)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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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advfan.com/xe/21542

황태자루돌프 안재욱 퇴근길 총정리 01.jpg

Jae Wook after performance on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