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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1.17 光與影第 16 集劇集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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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Sources from : IMBC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1180908261001
내리막 걷던 안재욱 어떻게 부활했나 [뉴스엔]
안재욱이 부활했다.
안재욱이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한자릿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꼴지로 시작했지만 월화극 1위로 우뚝 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월 17일 방송된 '빛과그림자' 16회는 전국기준 17.6%로 경쟁작 '브레인'을 따돌렸다.
수도권 시청률은 벌써 20%를 돌파했다.
시끌벅적한 이슈몰이는 없었지만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호연과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극 전개,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분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호평 속에 성장중이다.
그 중심에는 안재욱이 있다.
'빛과 그림자'를 통해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안재욱은 시골 부잣집 철부지에서
쇼 비즈니스계 큰 손으로 성장하는 강기태 역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안재욱은 2008년 출연한 SBS '사랑해'가 시청률 부진을 겪고 KBS 2FM '미스터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나며
한때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실제로 안재욱은 드라마 대신 뮤지컬에 전념했고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가 하기 싫었다.
더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안재욱의 '빛과 그림자'는 초반 이슈몰이에 실패하고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또다시 안재욱의 실패작으로 기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낳았다.
그러나 안재욱은 "재미있게 본다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시청률이 저조해서 아차 싶기도 하다"면서도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연출가 작가를 믿어서 작품을 선택한 것"이라고 한결같이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안재욱은 제 옷을 입은냥 편안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갓 잡아 올린 물고기 같은 펄떡거림이 매력인 강기태를 에너지 넘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다.
복수를 다짐한 강기태가 본격적으로 쇼 비즈니스 사업에 뛰어들며
극 전개에 탄력을 받은 '빛과 그림자'가 월화극 1위를 지켜내며
안재욱의 저력을 입증할지 주목된다.
'빛과 그림자', 막방 '브레인' 넘고 월화극 새 왕좌 등극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02546.htm
‘빛과 그림자’ 드디어 브레인 따돌리고 월화극 1위 등극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2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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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易網娛樂
http://www.microsofttranslator.c ... 01/18/13370657.html
安在旭憑《光與影》大翻身 收視人氣均上升
安在旭《光與影》復古造型。
網易娛樂 1 月 18 日報導(編譯/三三)掀起十年前第一股亞洲韓流的代表之一安在旭憑新劇 MBC《光與影》人氣來了一次大翻身,該劇從首播的個位數位收視逐漸攀升到如今成為同時段劇集冠軍,安在旭實在是功不可沒,無論是媒體還是觀眾都對他好評不斷。
由安在旭、南相美、孫丹菲等主演的 MBC 創設周年紀念大劇 《光與影》 可謂是收視的黑馬,剛開始首播前幾集收視均只有個位數位,一直徘徊在 9% 左右,並且被同時段劇集大大打壓成墊底之作,不過默默發力的該劇在作家和演員們努力下,收視趁著年尾頒獎的一週一下子來了一個飛躍式的進步,昨晚(17日) 播出的第 16 集更是飆升到全國 17.6% 的收視,首爾地區則更曆害突破到 20% 的收視,不僅打敗兩大對手 KBS2《Brain》和 SBS《工薪族楚漢志》,也再次刷新了自身最高成績。
而不少韓國媒體都指出《光與影》的成功和男主角安在旭有密不可分的關係,在《光與影》中他飾演一個 60 年代時期的富二代姜基泰,天生好玩 30 歲出頭靠父親過著逍遙快活的日子,終於在搞砸一宗生意後被父親懲罰,從而通過打造熱門舞廳自身跟著懂事成長。據悉該劇在開始構思的時候就已相中安在旭出演該角色,而當時對劇集有點膽怯的安在旭稱自己已不想再拍攝劇集,因為 3 年前 SBS 由他主演的《我愛你》收視沉到了當年的低谷,批評聲到處可見,其後他一直奮力于幕後的電臺節目《Mr.Radio》。《光與影》的初期低迷收視讓不少人都擔心這是否又會是一部收視失敗之作,不過投入拍攝後的安在旭則和媒體說到:“劇集越拍越有意思,當時想起不必因為收視而那麼快著急,我相信這部劇的作家、導演和作品本身,所以選擇為它繼續努力。”
確實在自信之上拍攝出來的作品終於熬出頭得到觀眾認同,安在旭透過劇集展示出自身不一樣的魅力,可以說通過《光與影》來了一次自我演技生涯的大翻身,預計 50 集的該劇如今才播出到 16 集就已叫好又叫座,大有繼續突破的潛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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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新浪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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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與影》首奪收視冠軍《Brain》遺憾落幕
《光與影》首奪收視冠軍
新浪娛樂訊 韓國 MBC 電視臺月火劇(週一週二播出的劇集)《光與影》17 日晚創下開播以來最好的收視成績,首次登上了收視冠軍寶座。而此前一直蟬聯週一二晚收視冠軍的 《Brain》因 16 日的停播事件影響,17 日晚以第二名的成績遺憾落下帷幕。
據韓國收視率調查公司 AGB 今天上午發佈的資料,《光與影》17 日晚創下了 17.6% 的收視佳績,比起 KBS 《Brain》 大結局 16.1% 的收視率高出 1.5%,開播以來首次奪得了收視冠軍。
《Brain》16 日晚因有線線路運營商拒絕轉播 KBS 電視臺節目的影響收視率暴跌,雖然 17 日各個有線線路運營商恢復了轉播 KBS 電視臺節目,但是 《Brain》 的收視率未能恢復到平時的水準,只得以第二名的成績遺憾迎來大結局。
SBS 電視臺的《工薪族楚漢志》17 日晚創下 10.6% 的收視率,排在了收視率排行榜最後一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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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因我來福
http://www.innolife.com/mlist2.php?ac_id=14&ai_id=33590
<光與影> 越過 < Brain > 連續 2 次位居月火劇之巔
MBC 月火劇 <光與影> 超越了 KBS2 的 < Brain > 位居月火劇場的頂端.
收視率調查社- AGB尼爾森資料顯示, 17 日播放的<光與影>擁有著全國收視率的 17.6%.
較之前一日的 16.8% 上升了 0.8 個百分點,仍抓住了收視率的第一位.之前因為光纜問題而導致放送中斷的 KBS2< Brain > 收視率下降,而給了其他月火劇機會超越它而登上月火劇收視之冠.
在去年 11 月末開始放送的 <光與影> , 悄無聲息加入到了 < Brain > 和 SBS<千日的約定> 競爭版圖中. 以安在旭為中心, 通過光與影交錯中產生的愛情線,加上演員們的賣力演出,使得其收視率堅持不斷的上升中.
此外, 17 日播出的 < Brain > 最終回,獲得了 16.1% 的收視率,而 SBS 的<工薪層楚漢志>則獲得了 10.6% 的收視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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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hristina
Oh ! 在旭被壞人欺負啊.....
Thanks for Christina's pos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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