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討論區 » {VOD/Photo}預祝在旭第 2 輪音樂劇 ~ Jack the Ripper 演出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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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貼 "一切就旭", 謝謝分享
音樂劇其中一節, 即第 2 部份, Daniel & Jack 的全鬥,
配上中文翻譯同大家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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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Official web-site" Together ~ Tell him / tell us
thank you for SaeByeokbada love sharing
오우..예...추카 합니다...
새해 부터 좋은 소식 이군요...(^______^)
영상 메세지...
인터뷰중 잠시나마 생각속에...
되새김질 당한 지방민으로 땡큐임다...
정.말...고맙구요...^_____^
이번설...수원.김천.예천까지...두루 두루...잘 다녀 와서
이제 한숨 쉽니다...
금방 녹아 없어질 예쁘게 쌓인눈 실컷 봤구요...
지금 우리 기분...
다니엘의 친구에게 자랑질하던 이때 처럼
그렇네요...붕...떠다니는...
누구 상 받는다구...조아 하믄서...
그리고 그 상...주최측은 잘 모르겠지만
재욱씨가 받으므로 상의 신뢰도가 엄청나단걸
느끼면서...(뮤지컬상도 줘야 하는거 아닌지...ㅋㅋ)
음...받을만한 사람들이 받네...그러구 있네요
시상식 당일 23일에...
저는 부산 해양대에서 강의하는 사촌동생이 공학박사학위 받는데서
어른들 모시고 그곳에 갈것 같습니다...
재욱씨도
멋지게 하고 상 잘 받아 와서
사진찍어 이곳에 올려 줄수 있음 감사요...
(신문기자분들이 해 주시려나??)
그리고...
혹시 뮤지컬 할때 재욱씨가 찍은 사진들 있음
사진방에 살인마짹 해서 쫌 올려 주심 황송하옵겠고
영상보고 첨 알게된...
살인마잭이 아니라 짹이란걸...ㅋㅋ(재밌네요)
오늘 포에버회장 투표 하던데
좋은분 선택 되길 바라구요
많은분들 참여 하면 좋겠습니다...
아래곡은 작년 12월26일 대구공연 3시꺼...
표정 정말 이뻤구
목소리 참 달콤했던 곡...올립니다...
우리 서로...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어요...
title_이봐 친구들아
song by 안재욱(다니엘)and 친구들
안돼 몇시야??
이봐 친구들아 내 말 들어봐
어젯밤 드디어 나는 사랑에 빠져 버렸어
매일 꿈 속에서 만났던 여자..
그 여자를 만난거야 영화처럼..
붉은 치마 입고 내 앞에 있었지
처음 보았을때 난 알아 보았어
운명이야
야 너 미쳤어 창녀를 만났어
하룻밤 자고서 운명이라고 착각 하는거야
꿈깨 이 친구야 그 여잔 안돼
술에 취해 헛걸 봤어 정신차려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예외란 있는 법 바로 자네 경우지
정신차려
진짜 괜찮은 여자야
내가 소개해 줄께
창녀는 밤에 보는거야
아침엔 뻘쭘 해
창녀가 아니라니까
아니긴 뭐가 아냐
어젯밤 거리에서 만났던
그 여자 얘기 맞잖아
이봐 친구들아 내말 들어봐
창녀가 맞긴 해
하지만 내가 첫 손님이래
그건 영업 멘트 거짓말 하는거야
비싸게 돈 받으려고 속인거야
나 원 참...정말 아니라니까
그래서 뭐뭐 어떡할건데
어차피 우린 오늘까지 있잖아
바로 그거야 같이 갈거야
제발...
그래서 멋있게 같이 가자 그랬어
아니 쪽지를 남겼지
쪽지?? 나 참내
나와 떠나줘요
내손을 잡고서
새로운 세상
나와 함께 떠나요
새로운 세상에서 우린 어제 일 모두 잊고서
오로지 미래만 꿈꾸면서
사랑을 속삭여..
누구도 방해할 순 없어
멋진 우리의 세상...
더이상 울지 않아도 돼요
고민 말고 내 손을 잡아요
야 너 멋지다 멋진놈이야
사랑때문에 뭐든 다 할수 있는 로맨티스트
사랑...
그건 바로 위대한 용기야
사랑이라면 뭐든 다 할 수 있지
사랑이라면 뭐든 다 할 수가 있어
오우 감사합니다...ㅎㅎㅎ
먼저 가 있어 금방 달려 올께
아니...꼭 같이 올께
어..빨리와
우린 널 기다리겠지만
배는 널 기다리지 않아
그래 걱정하지마!!!
웃음주고 휘리릭 사라지던 다니엘 떠올리며새벽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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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또 만들었습니다^^;
만든진 좀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래 icicle님 재경이 얘기에 생각나서 올려요~
시간적으론 얼마 안지났지만 한참지난것도 같은 느낌이 드는 다니엘..
추억하실분들 다운받으세여~^^;;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jacktheripper_heavy001.wmv
(Download here)
위 영상속 사진은 막공무렵 해비님이 올려준 사진들이구요
해비님이 담은 재욱님 눈빛과 느낌들이 넘 좋아서 얼굴위주로 당겨서 볼려구 모아봤어요~^^; (해비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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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은 살인마잭 막공후 복습이 안되는 뮤지컬의 특성상 다니엘을 다시 볼수 없다는 아쉬움에
기자사진으로 스토리를 떠올리며 그냥 쭉 붙인건데 사진이 별로없어서 관두다가
나중에 해비님사진이랑 가을꽃님 캡쳐사진 사용해서 급마무리한 영상입니당^^;;;
올리는김에 같이 올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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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Heavy love sharing
살인마잭 1월31일 - 보너스 사진...
Heavy 好有心思, 以她拍攝將在旭在 1/31 中不同面貌做了一個 "多款" 相片給大家欣賞.
전 정말 오랫만에 나타납니다... 홍콩에 와서 잠수타버렸네요.
전 후기 꼭 올리겠다고 했는데 또 안 했네요. >_<
이미 막공도 끝난지 한달 되었는데 이제 후기 써도 좀 그렇고...
그때 찍어서 안 올린 사진들 올릴까 말까.. (사이즈 좀 작아서...)
언니 올려주신 영상을 봐서 오랫만에 배경화면 만들어봤어요.
정말 몇년만에 하니까 감 완전 못 잡았네요....ㅠ.ㅠ...
못 만들었지만 우리 넘 그리워하는 다니엘의 모습들...
정말 안다니엘 넘 넘 보고 싶네요~ 그리고 식구들도...
오늘 옛날 찍은 사진들 하나 하나 다시 보고...
사진 통해서 그때 그때 오빠랑 우기넷 식구들이랑
같이 만든 수많은 추억들을 떠올렸어요.
저장하던 파일도 다 열어보고... 오빠 말씀 다 들어보고...
그때 내용 못 알아 들어서 다시 들어서 완전 느낌 새롭네요.
보면서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우리 오빠 정말 잘 생겼어요~ㅋㅋ
해맑게 웃으시면 정말 자신도 모르게 따라서 웃네요~
그리고 눈빛도... 실물도 아닌데 사진이나 영상만 봐도 쓰러진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오빠의 말투랑 목소리... 다시 한번 감탄하고 반했어요..ㅎㅎ
계속 이렇게 사진이나 영상 보니까... 꿈에 오빠 꼭 나타날 것 같네요. ^^
재욱오빠 모두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은 해비가 ... 홍콩에서...^^
하나 또 만들었어요. 근데 아직 감 못 찾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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