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討論區 » {Photo} 04.24 光與影第 44 集劇集摘要
|
  
|
{Photo} 04.24 光與影第 44 集劇集摘要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가을꽃 love sharing
Brief content
월화 [빛과 그림자] 44회
방송일자 : 2012년 04월 24일 21시 55분 ~ 23시 15분
철환은 기태의 계약 조건을 받아들이고, 기태는 철환과 풍길의 만남을 주선한다.
정혜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캐고 있던 한기자와 만난 태성은 기태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한편, 역시 기자가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혁은 은밀히 한기자를 잡아들이는데... |
|
|
|
|
|
|
|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大概收視
내일 기대를 좀 해볼까요 ; |
|
|
|
|
|
|
|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開心分享
資料來源 :
http://chinese.kpopstarz.com/art ... xu-ganzou-jizhe.htm
《光與影》安在旭 趕走威嚇的記者
24 日播放的 MBC 電視劇《光與影》裡起泰（飾安在旭）救出被惡毒記者威嚇的鄭慧（飾南尚美）。
為了起泰被刺刀的鄭慧住院室裡來了一名惡毒記者說：“我想採訪你”。這記者知道新首爾俱樂部的黑幫和起泰的矛盾，以及起泰與鄭慧的關係，正因為記者一直注視著他們。
記者威嚇鄭慧說：“我正準備寫關於你的文章，根據你的態度可以寫成愛情故事，也可以成為背後有黑幫的文章。”，“要不我只能按著想像力去寫。”
目擊此場面的起泰趕記者走，但是擔心身為巨星的鄭慧要受的名譽上的打擊。 |
|
|
|
|
|
|
|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하니 love sharing
다시 반등!! 자리 다시 잡나봐요 ^^
전국 23.6 / 수도권 26.5
35회 : 20.6 / 23.4 36회 : 23.2 / 26.6
37회 : 21.7 / 24.8 38회 : 23,8 / 26.8
39회 : 21.9 / 24.9 40회 : 24.1 / 27.3
41회 : 20.8 / 23.2 42회 : 22.3 / 24.9
43회 : 21.7 / 24.4
 |
|
|
|
|
|
|
|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開心分享
資料來源 :
http://news.nate.com/view/20120425n03703
安在旭進行反擊“光與影”收視率也彈力
安在旭反擊開始後,“光與影”的收視率也有所上升。
收視率調查公司 AGB 尼爾森公司透露, 4 月 24 日放送的 MBC 週一週二劇《光與影》的第 44 集全國標準 23.6% 收視率。 這是第 43 集 21.7% 相比上升了 1.9% 的數值。
同時間段播出的 SBS《時尚王》第 12 集的 9.4%,11 集 9.6% 相比下降 0.2 個百分點，KBS2 電視臺的《愛情雨》 10 集的 5.6%, 9 集 5.2% 相比上升了 0.4 個百分點。
《時尚王》和《愛情雨》微弱的數值內變動,與此相反,“光與影”的顯眼的漲幅,因此劇中安在旭的復仇，就越有可能進一步上漲,並留下了餘地。 |
|
|
|
|
|
|
|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開心分享
資料來源 :
http://media.daum.net/entertain/ ... 05176&p=bntnews
光和影收視率乘勝追擊, 果然名不虛傳 週一週二劇第一
翻譯大意：
《光和影》的收視率乘勝追擊
4 月 25 日收視率調查機關 AGB 尼爾森媒體調查公司的調查結果顯示, 24 日放送的 MBC 創立 50 周年特別企劃《光和影》全國基準 23.6% 的收視率,與上集 21.7% 相比上升了 1.9%。
同時段播出的競爭作品 SBS 的《時尚王》、KBS 電視劇《愛情雨》的微弱的收視率的上升勢頭成鮮明的對比,獨佔鰲頭的週一週二劇。
KBS2 台《愛情雨》5.6%，SBS《時尚王》9.4% 的收視率。 |
|
|
|
|
|
|
|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햇살그득 love sharing
‘빛과 그림자’ 달콤함 없는 끝없는 수난기, 시청자도 지친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37166
=분명 시대의 디테일과 다양한 캐릭터의 향연에서 공력이 드러나는 드라마이며 권력의 흐름을 거스르는 기태의 끝없는 도전에서 뚝심이 발휘되는 드라마이다.
그러나 그 다양한 이야기의 조율에 있어 밝음과 어둠, 성공과 실패를 세공하는 섬세함이 부족해 보인다.
사건을 좀 더 잘게 쪼개 기태의 작은 성공담이 커다란 고난 극복기 속에 배치되면 드라마의 속도감과 스토리 진행에 탄력을 부여할 텐데,
소소한 성공을 허락하지 않는 ‘연예계 vs 정치계’의 커다란 싸움은 마지막 성공까지 계속되는 실패만을 반복하며 피로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의 세계도 역전이 거듭될 때 진정한 승부의 재미를 전달하듯이, 복수극 역시 ‘다윗 대 골리앗’의 단판 승부보다
엎치락뒤치락 라이벌전이 흥미를 최고조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64부작의 긴 호흡의 드라마가 갖추어야 할 우선적 덕목이고 말이다. |
|
|
|
|
|
|
-500400_7822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