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Bprvuk3gIw6/ #뮤지컬광화문연가 #광화문연가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구원영 #김호영 #이석훈 #정욱진 #이찬동 #이은율 #임강희 #린지 #이봄소리 #정연 #장은아 #오석원 #이영훈 #뮤지컬 #쥬크박스 #CJ뮤지컬 #디큐브아트센터 #첫공 #대박 #감성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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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 끝났다~~~♡♡
공연장 좌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며 바뀐 무대 장치와 눈내리는 광화문연가라는 글씨에 벌써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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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부터 인트로 음악과 바뀐 노래와 편곡들~~
조금더 잔망스러워진 월하와 그대들~~
많이 늘어난 명우 솔로곡에 힐링~~~
울 배우님 노래 너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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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중요한 부분~!! .
애수에서 무대 위쪽으로 올라오던 오케스트라 박스~~
헐~~~멋지다~~~
또 거길 터벅 터벅 걸어와 오케안 피아노앞에 앉는 명우~~
그런 명우가 너무 잘 보이는 1열 자리에 앉아서 나는 식겁~~
조금 지나고 나서는 좋아서 행복~~잘생긴 얼굴 대놓고 감상해서 광대상승~~~
그것만으로도 오늘 다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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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조금 더 친절해지고 (좋게 말하면).,너무 과하게 말로 푼다(나쁘게 말하면)
그런데 이건 초연 본 나의 의견인거고 재연보는 분들에게는 마구마구 와닿기를~~~
좋았던거는 과거 수아를 회상하는 명우가 조금 담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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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콜때 울 배우님 콘서트 하는줄~~
다시돌아온 안명우~~~
설레이는 맘으로 공연장 도착!!!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더 떨림~~^^
예전공연보다 더 좋아진것도있고
정말정말 아쉬운장면도 있는데 ~~
명우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거같아
넘 좋다~~
앞으로도 많은공연이 있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뮤지컬#광화문연가#안재욱#중년명우#다시돌아와#넘조아용#축하케익#슈가케익#leenacake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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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연가 가 주는 희열의 정점은 바로 #커튼콜 다 함께 기립해 한 목소리로 #붉은노을 을 부르는 순간 무대 위의 배우도, 함께 서있는 관객도 짜릿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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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광화문연가 의 커튼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반짝이는 #리릭스틱 을 흔들며 큰소리로 붉은노을 부르기! 광화문연가의 개막을 기념하여 11/2(금) 8시, 11/3(토) 7시 30분, 11/4(일) 2시 공연의 관객 전원에게 리릭스틱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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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스틱과 함께 반짝이는 커튼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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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종문화회관을 가득채웠던 보라색 불빛을 기억하시나요? 올해는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붉은노을 함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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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금) 8시, 11월 3일(토) 7시 30분, 11월 4일(일) 2시 공연 관람객 전원, #리릭스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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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광적으로 놀았나봐.. 마지막에 "기억이란 사랑보다" 넘버에서 눈물 흘린 거 민망하게.. ^^;;; 하지만 또 즐길때는 열심히 즐겨야지~ 배우들 인사할땐 열심히 공연해준 것에 감사하며 박수와 환호를, 커튼콜때 배우들과 관객들이 한마음으로 노래부르고 소리를 질렀다.. 역시 명곡이란~ 근데 2차 프로그램북은 언제쯤 나오나요?? 다음부터 리릭스틱을 계속 사야하는건가요?? 일회성말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걸로 만들어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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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연가 #시작 #커튼콜때너무소리지른듯 #콘서트장에온줄 #붉은노을 #명곡의힘 #1차프로그램북 #리릭스틱 #2차는언제나오나요 #작은사이즈낯설어요 #다들디큐브로오세요 #함께해요 #musical #일상그램 #daily
Today, I finally have time to post the photos. Some late. Although this musical performed many times, this is the first time I watched it. It’s super nice...really,..really super nice, all the stage perform are very rich, and the actors are also super good. All the song is super good, and I saw the second part I'm crying. "명우" Before the death, the angel brought back to his first love ("명우" loves the girl). Although there was no flowering result in the end, the process was bitter and joyful, and the person who accompanied the "명우" to the end was not his first love. But the most difficult and most difficult time to accompany him is this woman. In the end, "명우" knows that his favorite is the woman who has been with him for the last journey.
At the end of the curtain call, also sang the theme song of the dance drama together with the audience. Everyone waved the fluorescent stick, which was beautiful .
After that, the audience also say encore... encore ...ha...ha...ha...It seems like watching a concert, very fun,I will see it again. I still think of that picture until now.
재욱 오빠 I haven’t seen your stage perform for a long time, your performance is super good, it brings me a big surprise, you really perform very well.
#안재욱
#安在旭
#광화문연가
#光化門戀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