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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0-8-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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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08.19 Jack the Rippe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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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the Ripper Cuntain Call
2010.08.19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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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0-8-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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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0819 퇴근길 에브리데이 퍼펙트
Jae Wook after musical performance
퇴근길에서 외국팬분이 외치시는 페펙트에 대한 응답 -> 에브리데이 퍼펙트 ^___^
말하시고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도 넘 이쁘시져?~ㅎㅎ
그담엔 동선을 잘못 계산해서 다 놓쳤어요 ㅋㅋ
걍 하던대로 몸이 따라주는대로 할걸 ㅋㅋ 괜히 앞서가다가 먼 뒷통수만 찍었어여 ^^;;
아이보고 참 이쁘게 웃어주셨는데.... 아마 풀버젼클립 올라올거예요^^
저 갠적으로는 오늘이 막공ㅜㅜ이었는데
자리가 대박(오피석1열^^)이어서 다니엘의 살아숨쉬는 표정을 맘껏 두눈에 콕콕 박아왔습니다~
특히 "뇌가 녹고있을거야" 라고 앤더슨에게 말할때의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ㅜㅜ
글로리아를 바라볼때 그 애절한 눈빛 온데간데 없고.. 캬~ 카르스마 작렬 눈빛~
두눈에서 불꽃 레이저가 뿜어나오는듯한.. 이글이글^^;
게다가 오늘은 몸짓? 애드립^^때메 깨알같은 즐거움이 있었어요~
예전 콘서트볼때 매회마다 다른 얘기 들려주셨던것처럼..
날마다 다른걸 보여주는 다니엘 ^^ 에브리데이 퍼펙트~~^___^
Jae Wook said "Everyday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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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0-8-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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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JayJay love sharing
잭더리퍼 8월 19일 커튼콜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http://www.wookienet.com/gallery ... 819_curtaincall.wmv
(Download here)
8월 19일 안재욱/김준현/신성우/김법래/서지영/문혜원
막공 전 마지막 날...
제겐...기립해서 맘껏 환호와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커튼콜이었습니다.
하니님 땡큐우~~!
오늘도 우리의 다니엘은....퍼펙트 퍼펙트 !!
퇴근길 재욱님 말씀대로.....에브리데이 퍼펙트~!! 입니다...^^
전... '멈출 수 없어'가 왜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지 모르겠어요..
한쪽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앉아있는 그 뒷모습을 어찌해야할지..
환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김앤더슨의 회색도시....
그만~~~!! 의 그 샤우팅!!!
(민옵을 자꾸 버리라 하네요.....^^;;;;
그래도 '이도시가 싫어'는 여전히 민앤더슨입니다....)
김앤더슨빼고... 다른 분들은 모두 막공때 다시 만나는데...
김앤더슨 오늘이 막공이었어요..
커튼콜 때...다니엘와 앤더슨...악수하고 뜨겁게? 포옹하고...
잭도 포옹에 가세하고.....
그리하여 우리의 다니엘이 화면에서 잠시 사라지더라는.....^^;;;;
수고하셨습니다...잭리퍼에서 건진 보물중의 하나입니다....^^
다음 작품은 ....지킬하신답니다...
(어트케 알았는지는 묻지마세요....^^::)
오늘 커튼콜도 앤더슨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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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0-8-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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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8월 19일 퇴근길
Jae Wook after musical performance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100819_after.wmv
(Download here)
막공이 다가오니..
또 언제 다니엘을 볼수있을까..싶은 마음과..아쉬움에..
오늘은 예정에 없던 공연을 보고왔네요~
늘 그렇듯..^^;;또 보길 잘한듯...^^;;;
막공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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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0-8-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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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the Ripper 공연후 퇴근길
2010.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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