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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D} 07.20 Jack the R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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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1-7-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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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07.20 Jack the Ripper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잭 더 리퍼 커튼콜
2011.07.20. 4pm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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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1-7-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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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제이제이 love sharing
잭더리퍼 7월 20일 4시공연 커튼콜
2011.07.20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4:00 pm
http://www.wookienet.com/gallery ... 4pm_curtaincall.wmv
(Download here)
커튼콜 조명이 넘 환하게 찍히곤해서
좀 어케어케 해보려다....확~어두워져버린 ^^;;;
7월 20일 4시공연 커튼콜입니다.....
여전히 촉촉한 눈가..거기에 더해진 미소.....
오늘도...넘 멋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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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1-7-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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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잭더리퍼 7월 20일 8시공연 커튼콜
2011.0720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00 pm
전 오늘도 역시 독다니엘클로접버전^^
근데 줌버튼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갑자기 확 들어오심^^;
아 그리고 오늘 2막에서 재욱님열연 대박 감동이었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제가 본 다니엘 중 최고로 기억될거 같아요
아래 유툽영상은 풀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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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1-7-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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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쥬만지 love sharing
잭더리퍼 7월 20일 퇴근길(세로버전^^)
2011.07.20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쥬만지 version)
http://www.wookienet.com/gallery ... _after_vertical.wmv
(Download here)
퇴근길은 왜이렇게 늘 긴장하게되는건지...
오늘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죽는줄알았어요..ㅋㅋ^^;
오늘은 조금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퇴근하셨음다..
살짝 지친표현도 귀엽게 하시고..미소도 머금으시고..
걸어가시는 옆선에 감탄하며..ㅠㅠ
감사함다 다니엘~~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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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1-7-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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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잭더리퍼 7월 20일 퇴근길
2011.07.20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솔비 Version)
http://cfile29.uf.tistory.com/media/182BF33E4EA963A5086E6B
짧은 앞모습^^;
아주 오랜만에 퇴근길에서 안경벗으신 모습 본거 같아요
표정 넘 귀여우심 ㅎㅎ
걸어가시는 뒤태도 몬가 남다른~
옆모습도 넘 멋지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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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發表於 2011-7-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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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잭 더 리퍼 커튼콜
2011.07.20. 8pm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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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1-7-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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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BL & NM love sharing
잭 더 리퍼 공연후 안재욱님 퇴근길
2011. 07. 20.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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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1-7-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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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하니 love sharing
잭더리퍼7월20일퇴근길(3탄!회전문버전^^)그리고짧은후기..
2011.07.20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 하니 Version)
http://www.wookienet.com/gallery ... 0720_after_door.wmv
(Download here)
요즘 잠도 잘 못자고 공연장도 멀고 고달픈? 하루하루 였는데~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서..정말 오랜만에 푹자고 일어난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는 느낌! ^^
회전문 열고 나오는 모습은 어떨까? 보고싶다.. 라는 맘이 들어서..
환한 안에서의 샤방한 모습을 보는걸 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전문 밖으로 나가려는데 눈물이~~^^;)
문안과 문밖차이인데도.. 기다림이 몇배는 더 길게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처음 본 회전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 두근두근 ^^
연일 이어진 공연으로 조금 피곤하고 지쳐 보이셨지만..
입가에 살짝 살짝 머물던 미소만으로도 마음 따듯해져던 퇴근길입니다.
예매할때 까지만 해도 완벽히 다른 캐스팅으로 이틀연속 보는거라 너무 많이 기대했었는데..
캐스팅이 변경되면서 같은 캐스팅으로 연일 보게됐어요.. (폴리만 민정폴리로..)
아! 그런데... 이 이틀의 공연이 지난주 13일 공연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
정열먼로나 건명잭... 정말 빠르게 본인의 역할의 캐릭터를 잡아가는걸 보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
특히 건명잭은 정말 애정하게 될거 같아요 ^^*
조금은 나약해보이는 비주얼이 다니엘이 잭이고 잭이 다니엘이라는 결말에 너무도 공감되고..
다니엘을 연구하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번 공연에서 조금 더 많이 비열해지고 야비한 표정으로 돌변하는 컨프롱때의 다니엘이
건명잭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요..
건명잭과 연기할때는 첫대사 "닮았어 너와 난 아주 닮았어" .......가 너무도 공감되는..
컨프롱이 끝나면 아 저들은 정말 닮았구나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가장 어울리는 잭과 다니엘이 될것 같아요.. ^^
글로리아와의 첫만남은 더 깊어지고 있음이 하루 하루 또 다르게 느껴져요..
한번의 만남으로 살인까지 서슴치 않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걸 가슴으로 더 많이 이해되도록..
그래서 글로리아를 다시 만났을때의 그 손짓 못짓 하나하나.. 그 마음이 더 많이 아프게 전해집니다.
좀더 세밀해지고 깊어지고.. 그 끝이 어디일런지.......^^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다니엘을 매일매일 선물해주시는 재욱님..
믿음지수도 애정지수는 나날이 상한가입니다! ^^
안재욱/김준현/이건명/이정열/백민정/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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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11-7-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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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7월 20일 8시공연 커튼콜(세로버전^^)
2011.07.20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00 pm ( 쥬만지 Version)
http://www.wookienet.com/gallery ... 8pm_curtaincall.wmv
(Download Here)
다니엘만 세로버전으로 찍었어요..
매번 보는 공연임에도..안다니엘의 연기는 매번 감탄..오늘은 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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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7월20일8시공연커튼콜(이캐스팅도 강추!버전^^)
2011.07.20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00 pm (하니 Version)
http://www.wookienet.com/gallery ... rtaincall_actor.wmv
(Download here)
개그코드 없고 회색도시의 샤우팅이 놀라웠던 예전의 김앤더슨이 아니라 2% 아쉽지만....강추캐스팅입니다~^^
지난번도 글쿠.. 커튼콜 영상 보다가 민정폴리땜에 빵터집니다..앤더슨한테 삐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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