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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1.30 光與影第 19 集劇集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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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mbcinfo.imbc.com/highligh ... 012-1-30&page=1
월화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19회
방송일자 : 2012년 01월 30일 21시 55분 ~ 23시 05분
정혜를 데리고 호텔을 빠져나온 기태는 자신이 장철환의 손에서 정혜를 지키겠다고 말하고,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채영은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 기태네 집 문간방에 세들게 된 성준은 연탄가스를 마시게 되고, 경자는 정성으로 성준을 간호한다.
한편, 장철환은 자신을 향한 충성의 증명으로 기태의 목줄을 끊어버리라며 협박하는데....
극 본 : 최완규
연 출 : 이주환, 이상엽
출 연 : 강기태(안재욱), 이정혜(남상미), 차수혁(이필모), 유채영(손담비),
조명국(이종원), 신정구(성지루). 장철환(전광렬), 강만식(전국환),
박경자(박원숙), 강명희(신다은), 김금례(김미경), 양동철(류담),
이경숙(하재숙), 김계순(이아이), 양태성(김희원), 최성원(이세창),
노상택(안길강), 홍수봉(손진영), 쟈니보이(서승만), 앵두보이(김동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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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를 기다리며.......생각나서 급~뽀샵^^ ㅋㅋㅋ
박력기태 그후......... 그들의 멜로는 어떻게 될것인가.....두둥~~^^ 빛그데이 D-1입니다..^^
만화로 보는^^ 박.력.기.태!!! ^^ ( 漫畫 ~ 基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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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開心分享
資料提供 :
http://news.nate.com/view/20120129n07626
《光與影》安在旭-南相美,最高愛情戲?“比 Kiss 更驚心動魂的眼神””
“光與影”中“既定情侶”安在旭和南相美的愛情線,吸引線民們的視線。
MBC 創立 50 周年特別企劃電視劇《光和影》(編劇崔完圭/導演李周煥),對姜祁泰(安在旭)-李貞惠 (南相美) 情侶的關心達到高潮,今後他們的發展,吸引線民們的視線。
......劇情略
另一方面“既定情侶”的最可愛的場面, 16 集裡“比 Kiss 更驚心動魄的眼神”,堪稱“眼神讓人心跳的感覺“;“如果哪怕吻戲心跳爆發”為由進一步變熱的愛情線寄予了很高的關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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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晚將提早 5 分鐘播出(9:50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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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회 기다리며 한장 더 투척하고 갑니다~~ ^^
대사를 쓰다보니..^^; 제 인격과 상관없구요~~ㅋ 최작가님 대본입니다 ^^;;;
19 회~~ D-4 시간 3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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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iMBC 정윤희 | 사진캡쳐 MBC
[빛그공홈]뉴스-<빛그> 안재욱-남상미, 서로의 애틋한 진심 고백!
30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 연출 이주환, 이상엽) 19회에서는 안재욱과 남상미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철환(전광렬)의 계략으로 정혜(남상미)가 원치 않는 자리에 나간 것을 알게 된 기태(안재욱)는 장철환 앞에서 정혜를 데리고 나온다. 그리고 기태는 장철환에게서 정혜를 지켜주겠다고 말하지만 정혜는 "장실장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아느냐. 나는 기태씨가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며 장철환의 권력을 두려워했다.
이어 "고아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배운 게 눈치 보는 거였다" 며 "내 감정을 숨기고 살았지만 그렇게 겁 많고 비겁하게 살던 내가 처음으로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던 사람이 기태 씨였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지금은 후회한다" 며 "이쯤에서 그만 하자"고 기태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에 기태는 자신의 아버지와 장철환과 얽힌 악연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그만둔다고 해도 난 장철환과 계속 싸워야 된다. 정혜를 놓치고 나면 가진 게 없다. 내가 버티고 기댈 사랑마저 잃고 싶지 않다”고 정혜를 설득했다.
결국 기태와 정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뜨겁게 포옹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채영(손담비)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강한 질투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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