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y to be member of "Jae Wook House", please send e-mail for approval. Thank you!
申請成為 "在旭韓舍" 會員, 請發電郵作批核, 謝謝!
電郵:
christina.jw0718@gmail.com
登錄
論壇
搜索
幫助
導航
An Jae Wook HK House
»
討論區
» {VOD}03.06 光與影 (第 30 集) 片段花絮 (東哲)
返回列表
回復
發帖
發新話題
發佈投票
發佈懸賞
發佈辯論
發佈活動
發佈視頻
發佈商品
發短消息
加為好友
Christina
當前離線
UID
3
帖子
23267
精華
1
積分
20
閱讀權限
100
在線時間
8322 小時
註冊時間
2009-1-16
最後登錄
2024-12-26
版主
1
#
打印
字體大小:
t
T
Christina
發表於 2012-3-7 00:08
|
只看該作者
{VOD}03.06 光與影 (第 30 集) 片段花絮 (東哲)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겨울아이 love sharing
內容 :
在旭在獄中操場, 巧遇好兄弟 ~ 東哲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06_ep30_dongchul.avi
(Download here)
플짤영상 멈추고 싶으시다면... 영상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재생/정지'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멈췄던 플짤 다시 재생 시키고 싶으시다면...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구요...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수감자 : 형님. 운동 같이 하시죠.
기태 : 됐다. 나 혼자 있게 해줘. 그리고 나 네놈들한테 형님 소리 듣는거 징그럽다. 형님 소리 하지 마.
수감자 : 네... 형님.
동철 : 형님! 형님..
기태 : 동철아
동철 :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내가 한회장님한테 도피자금을 건넨거까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
한회장님이 계속 감시를 당했다는 말입니다.
기태 : 한회장님한테 연락이 왔을때부터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어야 됐어.
내가 워낙 경황이 없어서 냉정하게 판단못한 내 잘못이다.
동철 : 덮어씌울라고 작심한 놈들한테 무슨 수로 당합니까..
문제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느냐는거죠.
기태 : 어제 송미진사장님하고 변호사가 와서 특별면회를 했어.
변호사 말로도 빠져나가기 어려울거 같다.
동철 : 아직 재판은 시작도 안했으니까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형님.
(호루라기 울리고)자~ 운동시간 끝~ 집합~
수감자 : 아~ 좁아터진 방에 뭔 놈에 신입이 이렇게 자꾸 들어오는거야~
수감자 : 어이~ 멍청하게 서 있지 말고 빨리 신고식하고 자리잡아 앉아.
뭐하냐? 신고식하라는 말 안 들려?
태수 : 알았어~ 알았어~ 임마. 나 조태수다.
수감자 : 뭐? 너 지금 뭐라고 그랬냐?
태수 : 조. 태. 수.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교도행정 엉망 됐구나.
어떻게 범죄단체 수괴 두명을 한방에 다 쳐넣냐.
기태 : 둘중에 한명은 수괴가 아니라고 판단한 모양이지.
收藏
分享
評分
回復
引用
訂閱
TOP
返回列表
Bulletin
公告
討論區
News
新聞區
An Jae Wook
分享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