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4.16 光與影 (第 41 集) 預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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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1 ~ Preview



나한테.. 강사장 구할 카드가 있어.

기태의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하는 정혜! 기태와 정혜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분
노한 수혁은 도성에게 전화를 걸어 기태와 태수를 삼청교육대로 보내라고 지시하
고, 수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채영은 기태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한편 태수와 기태가 있는 곳으로 군인들이 들이닥치고, 채영과 김부장은 이들을 끌
고 간 군인들이 삼청교육대를 맡고 있는 부대 소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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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1 ~ Preview

'빛과 그림자' 41회 예고영상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41_preview.wmv
(Download here)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강기태 : 내 사랑은 이제 끝났으니까, 불쌍하게 보지마라.

조명국 : 내가 장담하는데, 강기태 그자식 이제 끝난거야.

신정구 : 아니 왜 이러는거에요? 아악

임미현 : 구해낼 방도는 없는 건가요?

신정구 : 나한테 강사장 구할 카드가 있어.

이정혜 :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거에요?

장철환 : 나 장철환이야. 급한 일이니, 자리 좀 만들어봐 .

김부장 : 칼 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차수혁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