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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SAMA 후기(PHOTO)

여러분 안녕하세요.
JEMISAMA의 전야제의 시작은 3월에 일본 팬이 안재욱님의
회복을 기원해서 부른 「Best Friend」의 영상이 흘러 함께 회장의 팬도 불렀습니다.
그 영상이 흐르는 사이에 안재욱님이 등장해서 안재욱님도 눈물 짓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지각색인 기획이 진행했습니다만, 안재욱님의 몸상태를 생각해 부담이 없는 것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신(阪神)OB쪽들과의 지금까지의 추억담이나,
가메야마(龜山)님과의 유모(humour)를 많이 포함한 우정을 느끼게 하는 토크에 회장도 밝아졌습니다(*^_^*)
회장에 온 팬의 휴대전화에 안재욱님에게서 직접 전화가 들어오는 매우 두근거리는 기획도 있어서
운이 좋은 팬이 2명 있었습니다. ❤
있는 분은 그 전화라고 생각하면 어린이에게서의 전화로 매우 충격적인 장면도 ··(@_@;)!!

야구는 이미 많이보고도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안재욱님의 수비의 장점이나 도루나 배팅의 훌륭함에 팬의 응원도 힘이 들어갔습니다.

또, 한신(阪神)OB의 여러분 큰 애정의 덕분도 있어
양팀 모두 소년과 같이 야구를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_-)-☆
최후의 최후에 JEMISAMA가 훌륭한 히트로 뒤집힘이 되어 한신(阪神)OB의 여러분도 생각잖은 전개에 매우 놀란 것이 아닙니까!

안재욱님이 시합 종료후에 팀의 여러분이 팬 앞에 와 주어서 멋진 미소로 인사해 주었습니다. (^.^)/~~~
그 때에 안재욱님이 스탠드에 자신의 장갑을 하나씩 던져 넣어 주었습니다.
나의 가까이도 날아들었습니다만 손길이 미치지 않고 참 아쉽니다. 그 행운을 친구가 붙잡았습니다 · !!
돌아감의 공항에서는 지금까지 없는 많은 팬의 송별로 늘어서는 곳이 없을 만큼이었습니다.
안재욱님은 우리들 앞을 천천히 소중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서 섭섭할 것 같이 돌아갔습니다. ✈

더욱 많이보고하고 싶습니다만, 나의 힘에서는 더 이상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야구에는 그다지 자세하지 않으므로 시합의 내용을 능숙하게 전할 수 없습니다. ^^:
안재욱님도 우리들과의 약속을 지켜 주셔 감사합니다.
몸살이 나지 않고 있으면 좋습니다만… 몸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매우 우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의리가 굳게 성실한 안재욱님이 점점 아주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읽기 어려운 긴 문장이 되었습니다.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m(__)m
안녕히 주무세요. (-_-)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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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보다는, 조금 보기 쉽다 ?(대회시작전의 사진)

오래간만에 여기에 등장이라고, 부끄럽습니다.

자세한 보고는

기억력이 좋은 분에게 양보해

먼 곳에서 찍은,서투른 사진으로 부끄럽지만,

분위기만이라도 전해지면 하고

살짝 사진 2장 남겨서  사라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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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Twitter from :
http://www.advfan.com/xe/53743
http://pic.twitter.com/WE2ZLDuFxA


트윗에 올라온 또 다른 팬분이 찍은 사진~



gloriawithme 약 6분 전 이번엔.......정말로 먼곳에서 열심히 응원했어......
아무리 먼곳에서라고 ㅠㅠ 난 오빠 잘 찾았네...ㅎㅎ http://pic.twitter.com/WE2ZLDuFxA






Sources & Twitter from :
http://pic.twitter.com/WwkYkubNDh


gloriawithme 약 1분 전 메니저님은 ㅋㅋㅋ 열심히 찍고 있는 모습을 보고 ㅋㅋㅋ
홈피에 멋진 사진을 기대된다~~^^ 지훈씨 홧팅(*^_^*) http://pic.twitter.com/WwkYkubN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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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꿈의 구연」후기 by 친분님





앗 죄송합니다.
아래에 묻혀있어서  팬들이 발견을 못하는 것 같아서, 위로 이동시키려고 시도를 했는데,
댓글로 달린 것이라 그런지 어디론가 사라져서 이렇게 옮깁니다 ;;
죄송합니다 친분님~  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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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꺄악~~~ 재미삼아 일본 경기에서의 큰 행운 [+Photo]



매우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이 바빠서 컴퓨터로 체크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5일부터 일로 도쿄에 가서 7일아침 오사카에 갔습니다.^^
아오모리에 돌아간 것이 9일 심야가 되어 긴 가출ㅋㅋ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번에도 전야제에서 오빠로부터 휴대전화로 러브콜이 있다는 코너가 있었습니다만, 이럴수가 제 전화로 걸려왔지 뭐예요~~~ ^^
꺄아아악하고 소리지르느라 제대로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에서 들려오는 오빠 목소리... 회장에 흐르는 마이크 소리와 겹쳐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리카코씨 사랑하고 있어요(리카코상 아이시테이마스)라고 오빠가 메시지를...^ ^

저는 막막막 흥분상태로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되면 꽁꽁 얼어버려요... ^^;

사랑해요 정도는 (한국어로)말할 줄 아는데... 일본어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말해뒀으면 좋았겠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도 왜 일어나지 않았냐고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럭키한일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은 사인첨부로 특별히 오빠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7월7일의 7이 옅어서 아쉽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Chemisama의 HP에 LOVECALL의 사진도 나오고 있네요 ~ ^ ^
꺄 ~~ ^ ^;  그때를 떠올리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 ^
oppa으로부터받은 사인 사진도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oppa에서 LOVECALL 전화 번호 staff 씨의 휴대 전화 번호라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그 전화 번호를 제대로 재욱 oppa로 등록했습니다 ^ ^ 후후 ^ ^

이제 앞으로 1달 후면 서머캠프입니다.
이번에도 당첨되었으므로 참가할 거라 생각됩니다.
일본인은 반(팀? 조?) 희망순위 없이 제각각 흩어지는 모양입니다. 조금 불안하지만 더운 여름 건강해진 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