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柳潭眼中的 安在旭vs 金炳萬的領導才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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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潭眼中的《光與影》安在旭vs《叢林法則》金炳萬的領導才能

Sources from :

http://media.daum.net/entertain/ ... d=20120718084913205


韓文原文

류담은 두 사람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묻자 "병만이 형은 소리 없이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스타일이고 재욱이 형은 나서서 이끄는 스타일이다. 장단점이 있다. 내가 거기에 맞춰서 형들한테 해야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재욱이 형 옆에서는 내가 맞춰서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도와간다. 병만이 형은 티내지 않는 리더십을 발휘해서 팀원들을 내가 또한번 끌어서 중간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크게 차이가 있는건 아니고 성격적인 부분인거다. 분명히 리더십 있는 형들이다"고 밝혔다.

류담은 "'빛과 그림자'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재욱이 형이 만들었다. 드라마를 많이 찍은건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다. 윗 선배님들부터 밑에 사람들까지 다 챙기더라. 그러다 보니 모두가 같이 어울릴 시간이 생겼다. 나한테도 형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셨다. 연기할 때도 옆에서 계속 잡아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中文翻譯

當被問到兩人的領導風格時,柳潭說:「炳萬兄是無聲地默默做自己事情的類型,在旭兄則是站出來帶領大家的類型......配合各自的情形,我對哥哥們做的事情好像也有所不同。”

他說:「在在旭兄身邊,我能夠配合著一起做事情。而炳萬兄會不露聲色地發揮領導才能,起到帶領團隊成員的中間角色。沒有太大的差別,只是性格不同。顯然都是有著領導才能的哥哥。”

柳潭說:「《光與影》和睦融融的氛圍是在旭兄營造的。雖然我拍的電視劇不多,但這樣的氛圍我從來沒有碰到過。從前輩到後輩都會關照到。因此所有人都能在一起和睦相處。即使是對我,哥哥也是首先敞開心扉。在表演時也會在身邊持續給予指導,使得我能夠順利地完成拍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