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6.04 光與影 (第 55 集) 預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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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preview

Episode 55 ~ Preview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603_55pre.wmv
(Download here)

저... 그렇게 무모한 놈 아닙니다!

철환은 명동 사채시장에 돌린 약속어음 사기행각을 터트리겠다는 기태의 말에 분노
를 감추지 못하고, 기태는 정장군을 통해 철환을 더 압박해달라고 김부장에게 부탁
한다.

정혜가 출연하는 영화 마지막 촬영장을 찾은 기태는 수고했다며 정혜를 안아주고 이
때 한쪽에서 명국과 강철이 나타나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조명국 : 이정혜하고 우리 태양영화사하고의 계약 취소하고, 소송 취하했다.

장철환 : 저 자식 정말 맘에 안들어

목소리 : 당신 끝까지 이렇게 나올거야? 당신 싸워서 이길 것 같어?

강기태 : 난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계획한대로 움직일테니까, 어디 누가 죽고, 누가 다치는지 두고 보자고..

유채영 : 그동안 억울해도 참고 넘어간 건...싸울 엄두가 안나서인데, 기태씨가 그렇게 결정했다면, 한 번 해볼게요.

조명국 ; 그 폭탄이 터지면, 장회장님과 나만 날아가는 게 아니라, 너도 크게 다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