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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發表於 2012-1-3 01:31 | 只看該作者

{VOD}01.02 光與影 (第 11 集) 片段花絮 (基泰惠貞約會進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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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基泰貞惠離開警察廳, 貞惠邀請基泰到附近進食, 並且談笑甚歡



가슴아프게..부르는 기태는 능청스러운데도.. 넘 귀엽구..
정혜는 찡긋하는표정..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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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發表於 2012-1-3 01:34 | 只看該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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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바라보는 눈빛이 이렇게 따수운데
왜 성큼성큼 못 다가가는지..
기태야.. 그게 좋아하는 맘이야~~ 정혜 너두~~~ 하고 싶어요..

그리고 10부 정혜 궁정동 간다고할때 어랏?했는데 다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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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發表於 2012-1-3 13:50 | 只看該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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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기태, 정혜에 “뭔가 해주고 싶게 하는 재주가 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clip/?list_id=1797344


문자중계

기태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정혜 : 노래 잘하시네요 ^^

기태 : 정혜씨도 묘한 재주가 있는 것 알아요?
정혜 : 무슨 재주요?
기태 : 웬진 모르겠지만, 정혜씨를 위해서 뭔가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재주. 내가 순양극장 공연 조건으로, 정혜씨가 빛나라쇼단 들어와야 된다고 한 것도 아마, 그런 이유일 것 같아요.
정혜 : ㅎ 제가 되게 불쌍해 보였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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