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日本雜誌 ~ 韓流ぴあ 2011年1月號

本帖最後由 Christina 於 2011-1-3 23:37 編輯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Magazine :《韓流pias》

Background : Nov. 26, 2010 Japan Baseball Match in 名古屋





舞台に戻って、生きている自分を実感

今年ミュージカルで確固たる存在感を見せつけた俳優アン・ジェウク。韓国芸能界きっての野球マニアとしても名高い彼がキャプテンを務めているチーム"JEMISAMA"が、中日ドラゴンズOBチームとの親善試合のために名古屋を訪問。試合直前の彼に単独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
「僕の親友である韓国LGツインズのソ・ヨンビンコーチが中日ドラゴンズで1年間研修を受けたことがきっかけです。関係者の方がいつかぜひ、JEMISAMAを名古屋に招待したいと声をかけてくださったんですが、それから4,5年が経ってついに今日、試合を行うことになりました。名古屋ではコンサートをしたこともありますが、温かい感じの都会でいいですね」

2000年結成のJEMISAMAはいくつかある芸能人野球チームの中でも元祖的存在。日本で親善試合を行った経験が最も多いチームでもある。
「チーム名の通りに、勝ち負けより楽しむことを最優先しています。1週間頑張って働いてから、自分の大切な時間を割いて集まっているので、皆が本当に楽しみながらプレーをするんです。だから僕はキャプテンとして、野球を通してチームワークを固めることと、他人に譲ることを学ぶこと、そのような精神をいつも強調しています」

2009年末の「殺人鬼ジャック」から始まり、今年の「Jack the Ripper」「Rock of Ages」に至るまで、たて続けにミュージカルに出演しているアン・ジェウク。そこには特別な理由があるようだ。
「今年で40才を迎え、自分の新たなイメージを見出したいと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もともと僕は舞台から演技を始めたので、あらためて舞台に戻って”生きている”自分を実感したかったんです。なのでここ1年は主にミュージカル中心に活動してきましたが、僕にとって、とてもいい結果をもたらしたと思います」

12月末まで上演がよていされている『Rock of Ages』で、ドリュー役を演じている感想も語ってくれた。
「『Jack the Ripper』が終わって『Rock of Ages』がすぐ始まったんですが、発声自体がかなり異なっていて、最初は大変でした。ロッカー役なので、ロックとミュージカル、両方それぞれ特有の歌い方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でも、今は結構慣れてきて楽しくやっています。ソウル公演は無事に終わりましたし、あとは地方公演ですが、風邪さえ引かなければ大丈夫でしょう(笑)」

今年、いちばん記憶に残っていることを聞いても、ミュージカルの話が次々と出てくる。
「僕は”韓流”という言葉が生まれる前にミュージカルをやっていたので、約10年ぶりの出演になるわけです。だから韓国のファンも僕がミュージカルで実際に演じる姿は初めて見る方が多く、とても喜んでくださって、それを見ている僕自身も本当にうれしくて手応えを感じました」

デビュー16年目を迎えた俳優として、いつも守り続けていることは何か聞いてみた。
「”責任感”だと思います。僕は、誰かに無理やりやらされたら出来なくなるタイプですし、自分が本当に望んでやている仕事であるだけに、強い責任感を持って臨もうとしています。また、そうするためには自信も持たなきゃいけないでしょうね」

ファンとの交流を誰よりも大切に思う”元祖”韓流スターの彼が、最後に日本のファンにメッセージを残してくれた。
「ほかの海外ファンも情熱は同じだと思いますが、とくに日本は近い国なので、韓国まで来てくださるファンも多いです。でも、逆に近いからいつでも行けると思ったり、関心が薄れることもあるだろうに、皆さんは本当にひたすら応援して下さるんです。僕にとって皆さんのご声援は何よりも大きな力になるということ、ぜひともお伝え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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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シアナ航空 名古屋・ソウル就航20周年記念 日本☆韓国夢の球宴 2010 in NAGOYA DOME」
11月27日にナゴヤドームで開催されたJEMISAMAと中日ドラゴンズOBチームとの親善試合。アン・ジェウクが率いるJEMISAMAは、チャ・テヒョン、タク・ジェフン、ホン・ギョンミンなどが所属している芸能界きっての強豪チームだが、結果はキャプテンアン・ジェウクの不振(?)のために14対13で惜敗。2011年1月末には大会オリジナルDVDも発売される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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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みだし韓流ぴあ【アン・ジェウクの悩み?】インタビュー中、40才になったことに触れたアン・ジェウク。今年で14回を迎える恒例のイベントのサマーキャンプの感想を聞くと、「体力低下」と即答。「ファンとの触れ合いはすごく楽しいですが、もう年なので体を張ってやるのは大変ですよ(笑)」と大げさ(?)に話す一幕も。







In Korean

번역기 번역
무대로 돌아와 , 살아 있는 자신을 실감

금년 뮤지컬로 확고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안재욱, 한국 연예계 자른 야구 매니아로서도 유명한 그가 캡틴을 맡고 있는 팀"JEMISAMA"가, 쥬니치 드래곤즈 OB팀과의 친선 시합을 위해서 나고야를 방문. 시합 직전의 그에게 단독 인터뷰를 실시했다.
「나의 친구인 한국 LG트인즈의 서용빈 코치가 쥬니치 드래곤즈에서 1년간 연수를 받았던 것이 계기입니다. 관계자가 언젠가 꼭, JEMISAMA를 나고야에 초대하고 싶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만, 그리고 4, 5년이 지나 마침내 오늘, 시합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나고야에서는 콘서트를 한 적도 있습니다만, 따뜻한 느낌의 도시에서 좋네요」

2000년 결성의 JEMISAMA는 몇개인가 있는 연예인 야구팀 중(안)에서도 원조적 존재. 일본에서 친선 시합을 실시한 경험이 가장 많은 팀이기도 하다.
「팀 이름이 알려져에, 승부보다 즐기는 것을 최우선 하고 있습니다. 1주간 열심히 일하고 나서, 자신의 중요한 시간을 할애해 모여 있으므로, 모두가 정말로 즐기면서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캡틴으로서 야구를 통하고 팀워크를 굳히는 것으로, 타인에게 양보하는 것을 배우는 것, 그러한 정신을 언제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9년말의「살인마 잭」로부터 시작되어, 금년의「Jack the Ripper」「Rock of Ages」에 이르기까지, 계속 세워 에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는 안재욱.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금년에 40세를 맞이해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나는 무대로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므로, 재차 무대로 돌아와 ”살아 있다” 자신을 실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1년은 주로 뮤지컬 중심으로 활동해 왔습니다만, 나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12월말까지 상연이 예정 되고 있는「Rock of Ages」로, 드류역을 연기하고 있는 감상도 말해 주었다.
「「Jack the Ripper」이 끝나「Rock of Ages」이 곧 시작되었습니다만, 발성 자체가 꽤 차이가 나고, 처음은 힘들었습니다. 로커역이므로, 락과 뮤지컬, 양쪽 모두 각각 특유의 노래하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지금은 상당히 익숙해져 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 공연은 무사하게 끝났고, 나머지는 지방 공연입니다만, 감기만 걸리지 않으면 괜찮겠지요 (웃음)」

금년,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들)물어도, 뮤지컬의 이야기가 차례차례로 나온다.
「나는”한류”라는 말이 태어나기 전에 뮤지컬을 하고 있었으므로, 약 10년만의 출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팬도 내가 뮤지컬로 실제로 연기하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는 것이 많아, 매우 기뻐해 주시고, 그것을 보고 있는 나자신도 정말로 기뻐서 반응을 느꼈습니다」

데뷔 16년째를 맞이한 배우로서 계속 언제나 지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들)물어 보았다.
「”책임감”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억지로든지 되면 할 수 없게 되는 타입이고, 자신이 정말로 바래나라고 있는 일인 만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팬과의 교류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한다”원조”한류스타의 그가, 마지막에 일본의 팬에게 메세지를 남겨 주었다.
「다른 해외 팬도 정열은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일본은 가까운 나라이므로, 한국까지 와 주시는 팬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가깝기 때문에 언제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관심이 희미해지기도 할 것이다에, 여러분은 정말로 오로지 응원해 주십니다. 나에게 있어서 여러분의 성원은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되는 것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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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나고야·서울 취항 20주년 기념일본☆한국꿈의 구연 2010 in NAGOYA DOME」11월 27일에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 JEMISAMA 와 쥬니치 드래곤즈 OB팀과의 친선 시합. 안·제우크가 인솔하는 JEMISAMA 는, 체·테홀, 타크·제훈, 폰·골민등이 소속해 있는 연예계 자른 강호 팀이지만, 결과는 캡틴 안·제우크의 부진(?) (을)를 위해서 14 대 13으로 석패. 2011년 1월말에는 대회 오리지날 DVD도 발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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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해 한류피어【안·제우크의 고민?】 인터뷰중, 40세가 되었던 것에 접한 안·제우크. 금년에 14회를 맞이하는 항례의 이벤트의 서머 캠프의 감상을 (들)물으면, 「체력 저하」라고 즉답. 「팬과의 만남은 몹시 즐겁습니다만, 이제(벌써) 나이이므로 몸을 펴 주는 것은 대단해요 (웃음)」이라고 과장(?) 에 이야기하는 한 장면도.
Photo Capture

轉貼 "築在旭緣", 謝謝 Fly Sep 辛勤翻譯分享


重返舞台,真實感受到"活著"的自己

今年在音樂劇展現穩固存在感的安在旭。
在韓國演藝圈頭也是有名棒球迷
由他擔任的隊長的 "Jemisama",
為了與中日 Dragons 隊的親善比賽來到了名古屋 
在比賽前對他進行了獨家採訪。
「由於我的朋友 LG Twins的徐永彬教練曾經在中日 Dragons 研修一年時間
因著到他研修的是契機。相關人士一直希望能邀請 Jemisama 到名古屋比賽,
從那至今 4,5 年過去了,終於在今天要進行比賽了。

而之前也有在名古屋辦過演唱會,是個讓人感覺有親切感的都市」
2000 年組成的 Jemisama 是在好幾個藝人棒球隊中也算是元祖的球隊。
也是到參加日本親善比賽經驗最多的隊伍。

「如同隊伍的名稱、比起勝負,好玩最重要,大家在一個禮拜的辛苦工作之後,
抽出自己的寶貴的時間集合在一起,大家真的是邊玩邊打球。

因此我身為隊長,總是強調著要透過棒球學習團隊合作,以及學習禮讓的精神」
從 2009 年末 「Jack the Ripper」 開始,及至今年的 「Jack the Ripper II」
「Rock of Ages」 ,持續著音樂劇演出的安在旭。

好像是有著什麼特別理由啊。
「今年我進入 40 歲,開始思考著想展現自己不同的形象。
因為原本我就是從舞台開始表演的,想重新返回舞台體驗 "活著"的自己。
所以這裡1年我重心放在音樂劇的演出,不過,對我來說, 得到了很好的成果」
對於 12 月底之前預訂還要演出的 『Rock of Ages』,
安在旭也說出了扮演德魯這個角色的感想。

「『Jack the Ripper』一結束 『Rock of Ages』 馬上緊接著開始,
因為發聲方式本身很不一樣,因此一開始很辛苦。因為是搖滾的角色
,搖滾樂與音樂劇,雙方各自本來就有各自唱方法。
但是,現在已經習慣了,演得很開心。首爾公演已經順利結束,再來是地方公演,
如果沒感冒的話應該沒問題吧(笑)」
問到今年印象最深刻的事。仍然是關於音樂劇的種種
「我在 "韓流" 這個詞產生前就在演音樂劇了,這只是隔了 10 年的再次演出。
因此有很多國內 fans 也是第一次看到我演音樂劇,
受到大家的喜愛,我也感到很高興」

身為出道第16年演員, 自己一直堅持的是什麼?
「我想是 "責任感"。
我是屬於別人勉強不來的那種類型的人,
正因著對於自己想做的工作我抱持著強烈的責任感來做,為此也必須要有自信」
認為與 fans 的交流比甚麼都重要的韓流明星的他,
最後要對日本 fans 說的話是
「其他國家的 fans 也很的熱情,不過因為日本是鄰近的國家、
來到韓國的 fans 也很多。但是,反過來想也因為近好像無論什麼時候能去
,感覺好像就沒有那麼關心吧,但各位卻仍然支持著我,
我想告訴大家,各位的聲援對我還說比甚麼都還能帶給我力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