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日本 eul 雜誌 5 月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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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誌韓文翻譯

제3회 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 ~
「JEMISAMA(체미사마) VS한신 타이가즈 OB팀」안·제우크 모두 야구를 즐기자 3월 12일, 코베 문화 홀에서 안·제우크의 전야제가 개최, 다음날에는 아카시코우엔 제일 야구장에서, 안·제우크 인솔하는 야구팀 JEMISAMA(체미사마)와 한신 타이가즈 OB팀과의 시합을 했다.


본문↓
금년에 3회를 맞이한「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 ~」. 전야제에서는, 안·제우크의 애장품의 자선 옥션을 해 대회 기념 상품의 매상금의 일부도 포함해 재해나 병등에서 부모를 잃어진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마음의 케어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의「발인이 육영회·고베 레인보우 하우스」에 기부된다.

애장품에는, 「AhnJaeWook JAPAN TOUR2009~Life for Love~」도쿄·오사카 콘서트의 의상 10점으로 JEMISAMA 멤버 전원의 싸인들이 특대 야구 볼이 준비되어 안·제우크가 낙찰자를 스테이지상에서 불러, 직접 건네준다고 하는 팬에게는 기쁜 시간이 되었다.

옥션이 끝나면, 한신 타이가즈 OB의 카메야마개 풍부하는 씨와의 토크 쇼가 스타트. 여기에서는, 프로야구 선수의 글로브를 만들고 있는(주) 하타케야마의 대표이사 하타케야마 요시히사씨가 안·제우크용의 글로브를 작성해, 팬으로부터 써프라이즈 선물을 해 안·제우크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또, 다음날의 시합을 향한 워밍업으로서 게임에서 홈런 경쟁이 시작되어, 10구중 8구의 홈런을 쳐, 다음날에의 기대를 높아지게 했다.

당일의 오전중은, JEMISAMA 팀의 홍백전으로부터 스타트. 개회전에는 전년 같이, 초등 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계치어리딩 클럽·마린」의 응원이 피로되어 JEMISAMA 팀에 파워를 보내면, 오후부터 드디어 한신 타이가즈 OB팀과의 대전!
팀의 캡틴인 안·제우크는, 서드를 지키는 2번 타자. 전회는, 후쿠마 투수에 삼진(이었)였기 때문에, 이번은 그 리벤지! 팬이 응원하는 중 히트를 치면, 깨질 듯한 팬의 성원이 구장을 감싼다. 안·제우크도 그 성원을 힘에, 하나 하나의 회를 필사적으로 지켜, 그리고 공격해서 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7회 공격에서는, 팬의 응원 전투! 안·제우크의 곡「마음대로」에 싣고, 한신 타이가즈의 시합에서도 친숙한“제트 풍선”가 하늘 높이 날아갔다.
팬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서, 필사가 노력하는 JEMISAMA. 그러나, 결과는 한신 타이가즈 OB가 13점, JEMISAMA 팀이 11점으로, 아깝게도 패퇴. 이번 대전에서 1승 2패가 되었다.

폐회식에서는, 최우수 선수에 한신 타이가즈 OB의 하기와라 마코토 선수가 선택되어 감투상에는 안·제우크가 선택되었다. 또, 안·제우크는, 부상으로 해서 받은「한신 타이가즈모델의 킥 보드」을, 개회식에서 응원해 준「계치어리딩 클럽·마린」의 제일 작은 아이에게 선물 해, 아이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일본어 번역기를 통한 번역입니다. ^^ 2010/04/26
轉貼 "築在旭緣", 謝謝 Fly Sep 辛勤翻譯分享


雜誌內容 (中文翻譯)

eul 內文↓

今年迎接第 3 年的『日本★韓國夢的球宴~大家來玩棒球~』。

在前夜祭的活動中,進行了安在旭的珍藏品的慈善拍賣活動,
包含了大會紀念商品銷售額的一部分,捐獻給因為災害以及疾病失去父母的孩子們當做獎學金,還有心理關懷支援團體『 ashinaga 育英會·神戶彩虹之家』。

拍賣品『 Ahn Jae Wook JAPAN TOUR 2009 ~ Life for Love~』東京·大阪演唱會的服裝 10 套,以及 JEMISAMA 成員全體人員的簽字特大棒球球,安在旭先生在台上抽選得標者並且直接交付得標品, 是對 fans 來說真的是很快樂的時間。

一結束拍賣,就展開了跟阪神老虎 OB 的龜山先生的 Talk show。

在這時,製作職業棒球選手的手套 Hatakeyama 公司代表董事佳久先生特別準備了為安在旭先生量身訂做的手套,當做 fans 們送給安在旭先生的 surprise 禮物讓安在旭先生很感動。

還有,為了隔天的比賽而做的暖身活動,開始玩起了全壘打的遊戲,安在旭先生 10 球打出 8 球的本壘打,讓人更加期待隔天的比賽。

比賽當日的上午,從 JEMISAMA 隊的紅白戰開始。

在大會開始之前,跟前一年一樣,由以小學生和初中生所組成了的啦啦隊拉開序幕,為 JEMISAMA 隊加油,下午便正式開始跟阪神老虎 OB 隊的對戰!

身為隊長的安在旭,是守三壘的 2 號打者。因為上次被福間投三振,這次要復仇!在 fans 的加油聲中擊出安打,fans 的聲援響徹了整個球場。 安在旭先生把 fans 們的支持化為力量,展現出認真的守備,以及努力進攻的樣子。

第七局進攻,fans 們的加油賽!隨著安在旭"隨心所欲"的歌聲,阪神老虎的比賽也常見的"噴氣式氣球"被放向天空。

為了不孚眾望,拼命努力的 JEMISAMA 到最後還是很可惜的以13分比11分,
敗給了阪神老虎 OB 隊。戰績變成了1勝2敗。

閉幕典禮,被選為最佳運動員的是阪神老虎 OB 的萩原誠選手,
安在旭則是獲得英勇戰鬥獎。同時,安在旭先生,在開幕式中將領取的獎品滑板車,送給了為  JEMISAMA 加油的啦啦隊中的最小的小朋友,孩子們好高興。
2# Christina

真好,又有雜誌報導在旭消息啦!
Thanks for Christina's po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