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08.26 KBS1 TV觀眾平台 "五個小孩" 最後篇最後總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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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KBS1 TV비평 시청자데스크 시청자의 눈 : 종영한 주말 드라마 안재욱 소유진의 '아이가 다섯'의 최종회 총평

2016.08.26 KBS1 TV 觀眾平台 : 最後篇周末劇場 安在旭與蘇幼珍的 "五個小孩" 最後總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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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진행자 : 마지막으로 주말연속극 아이가다섯 최종회에 대한 의견입니다.


이호태 : 가장 힘든 시절 단 한줄의 영감으로 시작한 ...


진행자 :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등장인물들의 행복한 모습으로 마무리가 됐는데요,


나레이션 이상태 : 우리는 이렇게 매일 조금씩 가족이 되어가는 중이다.


아낙네 : 여보 저 집 좀 봐. 애들이 다섯이나 되네.

그남편 : 그러게, 많다 많어.

아낙네 : 그치?


진행자 : 시청자들은 자극적 요소없이 따뜻한 가족들의 이야기로 전개돼 드라마를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고 하고요.


장 모 : 여기 우리친구 강사장네 집에서 보내온 법성포 보리굴비야. 이거 냉동고에다 꼭 넣고 먹어요.


나레이션 이상태 : 다섯아이의 아빠가 된지 1년이 지났다.

윤우영 : 엄마 아빠~ 결혼 1주년 축하해요~~

아이들 : 나도 축하해요~~


진행자 : 재혼을 하며 벌어질 수 있는 문제들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뤄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아쉬워하며 곽주현 유성렬 최우성님외 많은 분께서 의견 주셨습니다.


진행자 남 : 그동안 시청자분들의 주말을 즐겁게 해드렸던 아이가다섯 이, 54회로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안재욱 소유진 주연배우들은 물론이구요,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연기를 아주 훌륭하게 해줘서, 드라마의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진행자 여 : 그렇죠.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고, 건강하게 드라마를 풀어내서, 아마 종영을 아쉬워했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