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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안루이님 출근길 모습...
Jae Wook arrived in Blue Square Theatre under the Rainy day
빗님이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데도 비 그까이것 맞아도 좋다는 심정으로 기둘리고... 기둘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컴컴한 제이블의 차안에서 감짝 등장하신 우리 안루이님...^^;;;
순간 당항하여서 켜진 카메라 꺼버리고 셧터를 눌러대니 '찰칵찰칵' 소리가 날 리가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