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중에서 :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데뷔작에서 아버지 역할을 해주신 안재욱 삼촌. 연기할 때마다 세세한 것까지 다 알려주셔서 좋았다.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데 안재욱 삼촌이 야구를 하시니까 야구도 알려주시고 글러브, 공, 배트도 많이 선물해주셨다. 첫아버지라서 더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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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굿바이 추억하기... 현서와 윤이의 첫 만남
현서앓이를 하며... 수 많은 현서폐인을 만들었던 윤 현서...
며칠전 미굿의 윤이인 강이석군의 기사를 보구...
멋졌던 현서가 많이 보고파서...........................^^
벌써 7년여의 시간이 흘렀으니... 가슴아픈 현서로부터 조금은 무뎌졌을거라 생각하고...
글구 안다니엘과 안돌프로 어느 정도 단련이 되었으니...
지금쯤은 추억하기 해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자료들을 보다보니... 아직도 가슴이 컥~~~
아픈 현서는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