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3.13 光與影 (第 32 集) 片段花絮 (解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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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
起泰離開大屋, 被車秀赫見到,
開車折停負傷逃跑中的起泰, 並以手搶指著起泰,
在危急關頭, 被趙大樹制服車秀赫

'빛과 그림자' 32회 -차마 내 눈보고 못쏘겠다면 내가 돌아서주마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13_ep32_shotme.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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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중계

(기태와 태수 무사히 탈출하여 골목을 빠져 나가려는데... 수혁의 차가 기태를 가로 막는다...)
수혁 : 이제 그만 끝내... 니가 자수한걸로 처리하겠어... 넌 조태수의 강권에 못이겨 도주한거고...
      자수한걸로 처리되면... 탈출의 책임은 면할 수 있을거야... 날 믿고 포기해~!

기태 : 선처해줘서 고맙다고 ... 감격의 눈물이라도 흘려야되는거냐?
      날 궁지에 몰아 뫃고... 이제와서 널 믿으라고?...
      처음 니 놈이 변했을 때... 소름이 돋다가 이제는 몸서리가 쳐진다...
      도대체 니 놈 위성의 끝이 어디야?

수혁 : 말했잖아... 니가 포기했으면 진자에 끝날 싸움이였어... 여기까지 온거 다 니 책임이야...

기태 :니 놈이 한회장 협박해서... 나한테 덫을 쳐 놓았다는거 다 알고 있어...
      지금 너한테 붙잡혀서 굴욕적으로 목숨을 연명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아...
      쏴~... 빨리 쏘라 말이야~ 자식아~!

수혁 : ...

기태 : 차마 내 눈을 쳐다보면서 못 쏘겠으면는 내가 돌아서 주지...

수혁 : 거기서~!... 거기 서란 말이야~!!!

(총소리가 들며서 기태가 돌아 보면... 태수가 수혁이를 제압하고 있다...)
태수 : 이 자식 끌고 가야겠다...

기태 : 어쩔려고?

태수 : 검문 피해 빠져나갈려면 이 자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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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發表於 2012-3-14 01:51 | 只看該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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