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02.07 光與影第 22 集劇集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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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http://news.nate.com/view/20120206n22342




Brown Eye Girls Narsha (나르샤) 扮演歌手志望生特別出演了 MBC 創社 5 0周年特別企劃電視劇“光與影”挑戰演技。


Narsha以復古短髮和薄荷色服裝造型參加了3日進行的“光與影”拍攝。


Narsha 在劇中飾演參加安在旭引領的劇團新人歌手面試的志願生。
在評審面前展示了精彩的舞蹈和歌曲。


雖然是第一次有些緊張,但 Narsha 自然地消化了自然的演技得到了前輩演員們的稱讚。


Narsha 表達了出演感想說:“直播舞臺也沒有緊張,但這舞臺真的很緊張。
好像真實表現出了緊張的練習生的樣子,請期待吧。”


Narsha 出演的部分將在 2 月 6 日、7 日兩天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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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2 contents

월화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2회   
방송일자 : 2012년 02월 07일 21시 50분 ~ 23시 10분 (播放)   

신정구 단장의 배신에 기태는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신인가수 오디션을 포기하려는 순간 등장한 신단장과 단원들을 보고 다시금 힘을 얻는다. 신단장이 다시 기태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상택은 빅토리아로 찾아와 신단장을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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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http://news.nate.com/view/20120207n18574







幫劇組人員準備零食製作道具 安在旭獲封“暖場男”

安在旭被稱為在片場照顧劇組人員的“暖場男”。

7 日,MBC 月火劇《光與影》有關人士透露說:“安在旭在片場照顧劇組人員,獲得‘暖場男’的封號。”

“暖場男”是“溫暖(電視劇拍攝)現場的男人”的簡稱。

由其是安在旭在《光與影》中所扮演的角色“姜基泰”是一個最先考慮到團員們的有情有義的魅力男,他把這個愛惜團員就像愛惜他自己一樣的“姜基泰”如實表現在了片場上。

雖然要完成最多的拍攝戲份,但他一有空就會幫忙製作現場道具,為劇組人員們準備零食,比誰都更加密切地與劇組人員進行溝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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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7, 2012 (Episode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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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搜狐網 (My Daily)

http://korea.sohu.com/20120208/n334085994.shtml


《光與影》再創收視新高 《Dream High 2》墊底



搜狐韓娛訊 MBC 週一週二劇《光與影》7日晚再次刷新自身最高收視率,蟬聯了韓國螢屏週一週二晚收視冠軍。
  
據韓國收視率調查公司 AGB 在 8 日上午最新發佈的資料,《光與影》7日晚的收視率達到 19.3%,刷新了該劇開播至今的最高收視紀錄。面對《工薪族楚漢志》與《Dream High 2》等競爭對手的挑戰,守住了收視冠軍寶座。
  
7 日晚與《光與影》同一時間段播出的 SBS 電視臺《工薪族楚漢志》創下了 15.1% 的收視率,KBS2TV 的《Dream High 2》則是創下了 8.2% 的收視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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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 : 新浪網

http://ent.sina.com.cn/v/j/2012-02-08/10523548538.shtml


韓劇《光與影》創收視新高 蟬聯收視冠軍


                                  韓劇《光與影》


新浪娛樂訊 MBC 週一週二劇《光與影》 7 日晚再次刷新自身最高收視率,蟬聯了韓國螢屏週一週二晚收視冠軍。

據韓國收視率調查公司 AGB 在 8 日上午最新發佈的資料,《光與影》7 日晚的收視率達到 19.3%,刷新了該劇開播至今的最高收視紀錄。面對《上班族楚漢志》與《Dream high 2》等競爭對手的挑戰,守住了收視冠軍寶座。

7 日晚與《光與影》同一時間段播出的 SBS 電視臺《上班族楚漢志》創下了 15.1% 的收視率,KBS2TV 的《Dream high 2》則是創下了 8.2% 的收視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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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안재욱, 죽다 살아난 빛나라쇼단에 눈물 그렁  
http://star.mk.co.kr/new/view.ph ... 84213&year=2012

`빛과 그림자` 안재욱, 죽다 살아난 빛나라쇼단에 눈물 그렁
http://news.nate.com/view/20120207n32675

`빛과 그림자` 안재욱, 죽다 살아난 빛나라쇼단에 눈물 그렁
http://media.daum.net/entertain/ ... d=20120207224913643




'빛과 그림자' 성지루, 안재욱에 사죄 "못난 날 용서해"
http://xportsnews.hankyung.com/? ... amp;entry_id=214714




안재욱 평소 모습, `빛과 그림자` 강기태 같은 `따현남`
http://star.mk.co.kr/new/view.ph ... 84202&year=2012



'빛과 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향한 순애보 "내 사람으로 만들고파"
http://xportsnews.hankyung.com/? ... amp;entry_id=214717

‘빛과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내사람 만들고파” 무서운 집착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722234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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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시청자들은 왜 안재욱에 열광할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80748161001

‘빛과그림자’ 안재욱의 부활, 경쟁작 따돌리고 월화극 1위 굳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80714431001

‘빛과 그림자’ 안재욱표 꼴통 리더십, 뻔하지만 감동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72233271001

‘빛과그림자’ 시청자들은 왜 안재욱에 열광할까
http://media.daum.net/entertain/ ... 122044&p=newsen

‘빛과그림자’ 시청자들은 왜 안재욱에 열광할까
http://news.nate.com/view/20120208n23110

‘빛과 그림자’ 안재욱표 꼴통 리더십, 뻔하지만 감동
http://news.nate.com/view/20120207n33800



[빛과 그림자②] 조양은 혹은 김태촌-조폭보스 조태수, 그는 누구인가?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6351







‘빛과그림자’ 안재욱 ‘아차’ 하게 만든 꼴찌 드라마의 반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80826491001




‘빛과그림자’ 남상미 위한 해명, 진짜 ‘단순민폐녀’일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80843441001



‘빛과그림자’ 악역 장실장vs중정 김부장, 실제 롤모델 있을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080801251001





'빛과그림자', 자체최고 시청률로 1위..20% 돌파 눈앞
http://osen.mt.co.kr/article/G1109350227




‘빛과 그림자’, 자체 최고 시청률 19.3% ‘월화극 1위’
http://www.segye.com/Articles/SP ... bctg1=&subctg2=




'빛과그림자' 19.3% 자체최고 경신..월화극 1위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빛과 그림자' 시청률 전국기준 19.3%, 자체 최고 기록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6242



'빛과그림자' 단원들 돌아오자 시청률도 2.5% 대폭상승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8652127269483002




‘빛과 그림자’ 성지루 극적 등장, 안재욱과 의리로 재결합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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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안재욱, 죽다 살아난 빛나라쇼단에 눈물 그렁
http://star.mk.co.kr/new/view.ph ... 84213&year=2012




‘빛과그림자’ 나르샤, '님은 먼곳에'로 기립박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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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 시청율 경신입니다~~ ^______^

전국 19.3/수도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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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Tei (Episode 21 ~ 22)

라는 말이 정말 적절하게 느껴지는 빛그팀의 연기.
일단 재욱님의 깨알같은 연기는 곳곳에서 아니 작품 내내 발현되고 있지만,
이번 주에는 성지루님과 손담비님 연기도 돋보이더군요.

그리고... 제가 뽑은 재욱님의 깨알같은 연기 세 컷은...

조명국 만났을 때, 순양극장 얼마면 되찾을 수 있냐고 낮게 읖조리는 컷입니다.
독기 품고 언짢은 맘으로 앉아 있는 조명국에게 약간은 조롱섞인 목소리로
무관심한 척 던지는 말하는 연기. 상대를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툭 던지고는 할 말 다하고 나서 레이져를 뽑아대는 모습. 캭~ 숨이 막히더라구요.






그리고 국도극장 앞에서 팔불출 기태의 모습입니다.
물론 환한 코드색 덕분에 더욱 반짝반짝 빛나기도 했지만, 어깨 힘주고 선글라스를 벗는 손의 각도.
거의 예술이더라구요. 그리고는 우리 정혜씨만 찾아대는 귀염성...ㅋㅋ
기태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






그리고 자면서도 고통스런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는 재욱님의 베드신입니다.
정말 너무 괴로워하며 누워있던 기태... 미간에 잡혀진 고통의 흔적이 그대로 전해오는 컷이었어요.
이 컷에서 손담비님의 섬세한 연기도 돋보였어요.
말보다는 몸표현이 훨~ 좋은 손담비님 연기..^^;;






마지막으로 제가 뽑은 컷은 성지루님입니다.
배반 후 세븐스타즈에 기태가 찾아왔을 때 기태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주눅들어 있던 모습.
기태에게 눈도 맞추지 못하면서 눈물 주루룩.... 그리고 잔뜩 웅크린 어깨... 정말 가여웠습니다.
덩치에 안어울리는 불안함에 휩싸인 모습에서 성지루님의 내공 연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그런 나쁜 짓 안할 것 같아요...ㅋㅋ






늘... 제가 캡쳐할 수 있도록 플짤 올려주시는 쥬만지님, 솔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무섭게 오열하던 기태... 다시 보고 싶은데...^^;;
넘넘 가슴 졸이고 보았던 장면이었거든요. 꿈이라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안도가 되던지...
빛그 보면서 첨으로 눈물 찔찔... 했습니다.
유독 쉰 목소리였던 기태... 가위 눌리는 꿈에서, 아무리 소리치려 해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었을까요? 심하게 오열하는 모습이 지금 생각해 보면 꿈이기에 일부러 설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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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pture
그림과 함께 보는 22회 이야기




































































많은 사건들이 한자리에서 일어나야 묘미가 더하는 법. 또 우연찮게 이 요정에 장철환과 채영도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하기사 뭐...이 당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요정에서 정치인들이 자주만나고, 그곳에서 정치가 이뤄졌다는 말이 돌 정도 였다니,
그들이 이 요정에서 자주 만나는 것이 그닥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채영을 도와준 대가로, 채영에게, 자신에 대해 어르신께 잘 말해주기를 부탁하는 철환 ;;
기태가 정혜와 다정히 만나는 장면을 장철환에게 딱 걸렸으니, 또 장철환의 머리가 돌게 생겼습니다. 더불어 채영도 심사가 편치않을 것 같고 말이죠...

자~~~ 또 내일입니다. 닥. 본.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