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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11.24 "光與影" 記者發佈招待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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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직캠] 11월 24일 <빛과그림자> 제작발표회 끝난 후.. ^^
2011.11.24 "L & S" Jae Wook after TV interview... ^^
[유투브]재욱님인터뷰부분
在旭採訪部份 ...
플레이어 안보이시는분들 계신거 같아서
재욱님 포토타임하고 인터뷰부분만 따로 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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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BL & NM love sharing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안재욱님 출퇴근길[수정]
Light & Shadow TV interveiw, Jae Wook (Before & af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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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쥬만지 love sharing
11월 24일 빛과그림자 제작발표회장에서...세로버전
2011.11.24 光與影電視劇記者招待會現場情況 ...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20111124_lightandshadow.wmv
(Download here)
'왜 기자분들이 나한테 고맙단 얘길 안하지?~'
이부분 전후로 몽땅다.. 찍었는줄 알았는데..녹화버튼 안눌러서 패닉상태ㅋ였는데..
솔비님꺼 보구나니 급회복 됐어요.ㅋㅋ^^;
아직도 상무님이 거닐고 다닐것만 그 공간에..
제작발표회 조공다녀왔어요~
발표회장 분위기도 정말 좋았구요..잠깐본 드라마영상도 느낌이 넘 좋았어요^--^
참고로...이 영상 브금은..발표회장에서 본.. 드라마영상에 깔리던 노랩니다ㅋ
D-3 빛그 대박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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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Blessing you love sharing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안재욱님
光與影電視劇現場記者招待會(訪問) ~ 安在旭
MV content in Korean
사회자 : 기태역활에 안재욱씨를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사회자 : 자~ 안재욱씨 부탁드립니다...
안재욱 : 네~ 안녕하세요... 강기태역을 맡았습니다...
요즘 한창 많은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엔터테이먼트역활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쇼 비즈니스업계의 핵심인물이 되는 역활이구요...
철없는 아들에서... 집안의 몰락과 함께 화려했던 빛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밖에 없는 그런역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역활에 대한 사랑도 어떻게 또 진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50년 역사에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다는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면서 열심히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 예~ 안재욱씨였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사회자 : 안재욱씨~ 오랜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를 하게 되셨는데요... 한 3년만이신가요?
안재욱 : 네~ MBC 드라마는 '천생연분'... 황신혜씨하고 같이 한 '천생연분'이구여...
7년만인것 같구요... 드라마는 3년만에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 이 번 드라마를 선택하기까지는 여러가지 고민이 있을셨을것 같은데...
특별히 '빛과 그림자'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안재욱 : 감독님하고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컷구요... 개인적으로도 밝은 경쾌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어요...
사회적으로도 그렇
고... 또 개인적으로도 점점 자꾸 나이를 먹다 보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는데... 이왕 일을 하면서 좀 즐거운 이야기...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좀 밝은... 언젠가는 또 드라마속에 어두운 부분들이 다루어지겠지만...
제 스스로에게도 힘을 주고 싶었구요... 시청자여러분들에게도 함께 할 수 있는... 웃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라...
그래서 주저없이 선택을 했습니다...
사회자 : 이 번 드라마가 화제가 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의상... 복고폐션이 아닌가 싶은데요...
안재욱씨가 그 복고의상이 제일 잘 어룰린다 ... 잘 맞는다... 그런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떠세요? 본인이 이 번 복고폐션을 소화하시면서...
안재욱 : 보시는 어떤 느낌보다는 입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챙피해요...
그런데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점이 제가 혼자 입고 이렇게 있으면 약간 어색하고 쑥스러운데...
다 같이 있을 때는 너무 자연스럽고... 그래서 또 다른 어떤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일반 보통 다른 작품할 때도 외적인 요건이 갖추어지면 연기할 때 더 큰 도움이 되는게...
이 번 드라마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딱 뭔가 준비가 되어지면 연기할 때...
'아~ 이제 본격적으로 해봐야지~' 그런 발동을 걸 수 있는 계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하루 기쁘게... MBC 의상팀을 믿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네~ 우리 안재욱씨의 의상에 대해 좋은 얘기를 들었구요...
다시 한 번 '빛과 그림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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