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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펌] 노란체크 자켓 아니예요 ㅋㅋ
그냥 앉아있는데 간지작살 강기태입니다 ㅋㅋ
파란셔츠에 붉은체크바지 정말 화려합니다....... 이옷도 너무 어울려서 놀랐어요 ^^
다른옷 떡밥도 많이 많이 뜨기를............^^
Opba, 你真是我的驕傲,
休息也不忙勤看劇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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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VS파랑일까요?
Facebook로 오른 사진입니다.
이필모매니저님 코멘트
감독님앞에서 안재욱씨와 형이 대본,감정 연습과 확인중...
뒷모습만이라도, 간지작살 강기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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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c.smsinfo.co.kr/
[합천군청인터넷뉴스]MBC드라마 ‘빛과 그림자’ 대박기원제 열려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의 촬영이 11월 3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대박기원제’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날 ‘대박기원제’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주환 MBC드라마국장, 출연배우 안재욱, 손담비, 남상미, 이필모, 류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50부작으로 계획된 ‘빛과 그림자’는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이며 주연배우로는 안재욱, 이필모, 손담비, 남상미가 캐스팅되었고 MBC 드라마 ‘계백’의 후속으로 11월 28일 첫 방영될 예정이다.
합천군수는 기원제에서 “반세기 동안 축척된 MBC의 드라마기술을 총동원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률 대박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왼쪽하단은 못본 사진이라서 퍼왔습니다 ^^
오늘 대본리딩 잘하고 계신지도 궁금~ 주말 오후 잘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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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316924
[기사]OSEN- '빛과그림자', 성공 기원 고사 현장 공개
재욱님말씀처럼 빛과그림자는 시청자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촬영기간 동안 모두 즐겁고 화목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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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大家, 及 lovehs 辛勤翻譯分享
【MBC官網新聞】<光與影>安在旭“這樣充滿能量的角色是第一次!”
2011.11.11 From: MBC官網新聞頁面頭條新聞：
安在旭：“《光與影》中的基泰是一個充滿生動感的魅力人物。”
演員安在旭對他在《光與影》中所扮演的角色表現出了特別的感情。
安在旭8日在首爾一所大學的演出場上說：“儘管我演過很多角色，但像這樣充滿能量的角色還從未遇到過。基泰就像在水面上活蹦亂跳的魚一樣是一個充滿生動感的有魅力的人物。”
安在旭說：“我對基泰20歲出頭的扮相是否有些誇張感到擔心，不過李周煥導演告訴我說那種形像還不錯。現在我自己也迷上了這個趾高氣揚左沖右突的形象。”
似乎要印證他所說的話，安在旭在拍攝場上比其他人表現得更加熱情。現場工作人員說：“真的就像基泰一樣。片場上因為任何時候都有音樂而令人愉快，因為有了基泰而更加令人愉快。”已經印上基泰商標的安在旭的格子花紋服裝每次都在片場上成為話題，引起熱烈反響。
安在旭此次是繼SBS《愛你》（2008年）之後時隔3年以及MBC《天生緣分》（2003年）之後時隔7年回歸電視劇。前段時間在大型音樂劇舞台上演繹重要角色而修煉演唱、舞蹈和演 技內功的安在旭將通過這部以商業性大眾文化背景來描寫世間真情的《光與影》展現出更加完善的形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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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news
새로운 뉴스가 떴어요~ 내용은 아직 못읽어보고 일단 퍼옵니다 ^^
배우 안재욱이 60~80년대 트렌드 세터로 완벽 변신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기태역으로 캐스팅된 안재욱이 근대 속에 현대의 느낌을 담은 복고풍 트렌드 세터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안재욱을 비롯한 <빛과 그림자>의 모든 의상은 캐릭터와 인물의 성격을 고려해 MBC 디자인팀에서 직접 디자인한 후 수공예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안재욱은 국내 최초로 쇼 비즈니스에 몸담아 국내 최초로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기태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화려한 패턴과 색상이 들어간 활동적인 복고 의상을 선보이게 된다.
옐로우 계열의 바둑 체크 패턴 재킷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안재욱은 “기본적인 구성과 인물 설정은 작가님의 몫이지만 그 인물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건 온전히 배우의 몫”이라고 말문을 열며 “배우들끼리 리딩하고 소통하며 조금씩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인데 현대극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의상부터 벌써 시대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안재욱의 의상은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촬영을 지켜보는 주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상하의 모두를 체크 패턴으로 가는 파격적인 의상과 강렬한 보색 대비 의상에 “안재욱이 아니면 소화할 수 없다”, “과거에서 걸어 나온 인물”이라고 표현할 정도.
안재욱 역시 “기태의 의상은 누가 봐도 시대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분명한 트렌드가 있다. 현장에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절로 느껴질 정도”라며 “새 옷이 나오면 반갑다. 매번 어떤 의상을 받을지 기대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MBC 디자인팀의 봉현숙 국장은 “원색의 체크 패턴은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 처음엔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돼 상의 재킷만 코디했는데 현장에서 보니 기대이상이었다”라며 “상하의 모두 체크로 가자는 안재욱씨의 의견을 참고해 좀 더 파격적인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 단지 드라마적 재미만 아니라 의상이 주는 재미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60년대부터 80년 때까지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되짚어 갈 <빛과 그림자>는 김추자, 하춘화, 남진 등 당대를 주름잡은 추억의 가수들의 재현과 당시의 유행과 패션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11월 28일(월) 첫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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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基泰本人與身邊朋友的人際關係
공식홈페이지 새단장 ^_________^
영상스케치 본후 2차로 인물 관계도 집중 분석 ㅋㅋ
김미경씨가 수혁이 어머니였구나
클럽넘버원 단장이 안길강씨네요 바로 노상택
노상택 인물설명보니
"타고난 흥행업자 조명국의 수하로 쇼비지니스의 이단아 기태와 끝없는 경쟁"을 하는 인물이래요~
2차예고 마지막이 생각나네요 ㅋㅋ 두 사람의 대립도 정말 잼나겠어요 ^^
류담씨는 동철이가 맞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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