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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7月 9 日 8時 공연 커튼콜 사진 (1)

2011.07.09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오늘도 한장만 올리고 잠자야겠네요... ^^
이제 우리 멋진 안다니엘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겠군요...ㅠ.ㅠ...












잭더리퍼 7월 9일 8시 공연 커튼콜

고화질짤들이 올라오기 전에 얼른 올리고 나갈려구요..








다른 배우 분들에 비해 커튼콜때 1층뿐만 아니라 다른층도 잘 봐주시는 재욱님이신데
오늘은 특히 3층을 잘~(^^) 봐주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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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7月 9 日 4시 공연 커튼콜 사진

2011.07.09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4pm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다니엘에게 나의 온맘을 다해 동정과 사랑을 보냅니다.
(앤더슨이 무진장 싫어하겠지만...ㅋ)

초연 때보다 훨씬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신한 다니엘 안.재.욱.
그의 연기 속에서 나도 다니엘이 되어
함께 설레고, 함께 가슴 벅차하며, 함께 오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북받친 감정을 채 추스리지도 못한 커튼콜에서 배우 안재욱이 보여준 따스함...
관객을 향해 보내주던 그의 따스한 미소...지금 떨어지는 빗줄기보다 더 촉촉하게 내 맘속에 쌓이고...
그래서 또 공연장을 찾고...

많은 공연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무한 박수를 보내며...
저만의 첫공 9일 낮공연 사진입니다.
















잭더리퍼 7월 9일 8시 공연 커튼콜 사진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연이어 공연을 보는 묘미는 무엇보다 같은 배우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죠.
낮공연에서 놓쳤던 다니엘의 바닥 연기와(낮공연이 1열이었던지라...ㅋ)

전체적으로 색감이 변한 조명...
훨씬 더 살인 사건에 무게가 실린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더 공포스런 갈색계열의 조명은 사회적으로 옳지 못한 다니엘의 사랑 방식을 더욱 부각시킨 것같습니다.
비록 커튼콜 사진이지만... 안다니엘의 촉촉한 눈망울이 입증하는 듯...^^;;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신잭과의 커튼콜...
사나이들만의 우정을 볼 수 있어 좋아라 하는 모습도 올립니다.
















잭더리퍼 7월 9일 퇴근길-인파 속에서도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안스타...
저 많은 캠과 사진기가 오로지 한 곳을 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내가 그의 팬이라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사람에 밀려 로비에서의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낙담하고 있는 순간...
멀리서 들려오는 꺄악~ 소리에 저절로 눌려진 셔터....ㅋ

인파 속에 묻힌 반짝반짝 안스타입니다...^^


Jack the Ripper III 今天在旭踏入第 5, 6 場公演

是日在旭將會公演 2 場 (2011.07.13)

公演時間 : 下午 4:00 / 晚上 8:00

公演地點 : 忠武藝術廳大劇場

公演演員 :
Daniel ~ 在旭  
Anderson ~ 閔勇基
Jack ~ 申成宇
記者 ~ 金範萊
Gloria ~ 吳珍英
Polly ~ 白文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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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펌]7월13일 커튼콜중..

Twitter from : 2011.07.13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흑~~넘 멋있는 다니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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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8시 공연 커튼콜...

2011.07.13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가만히..가만히 보고 있으면
다니엘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같은 커튼콜 모습이예요.
배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 즈음에서야 그 마음 조금 거두어지는 듯한
3층을 바라보는 눈빛도 참 아련한 다니엘 재욱님...










19# Christina

咁快去到第 5,6 場,在旭..加油呀...
Thanks for Christina's po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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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8시 공연 커튼콜

2011.07.13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회를 더할수록 강해지는 다니엘의 눈빛 연기...
참으로 맑고 투명한 안재욱의 눈망울에서 어떻게 그런 불꽃이 쏟아질 수 있는지...
앤더슨을 향하던 그의 불꽃 눈빛... 보셨나요?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오싹~
악마로 化한 다니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살인마 다니엘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어제의 조합... 환상이었어요.
안다니엘에 대한 얘기는 더하면 사족이 될터이고...
그리고 돋보였던 민앤더슨의 연기...
초반에 관객을 사로잡고, 극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든 민앤더슨에게도 큰박수를 보냅니다.
민앤더슨 덕분에 초반부터 완전 몰입하며 볼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진영글로리아의 맑은 목소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다니엘과 함께 할 때 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법래먼로... 당근 멋지십니다. 샤프해지신 모습... ㅎㅎ 보기 좋아요.
그리고 언제나 다니엘에게 든든함이 되시는 신잭... 또 보고 싶습니다.

솜씨 탓인지, 카메라 탓인지, 아니면 조명 탓인지...
어쨋든 멋진 다니엘의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 내내 맘이 무겁지만...
일단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감동 주신 민앤더슨 사진은 보너스...^^















7월 13일 8시 공연 퇴근길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퇴근길... 운좋게 자리잡은 골목길...
옆에 자판기에 기대니 카메라의 무게를 견딜 수 있었다는...
(렌즈... 넘 무거워요..ㅠㅠ)

갈색 조끼와 하얀 셔츠...그리고 갈색 바지와 갈색 가방.
한여름에 보는 갈색이 이렇게 시원해 보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전...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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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공연후 커튼콜 및 귀가길
2011.07.13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Jack the Ripper, Jae Wook after performance





Jack the Ripper III 今天在旭踏入第 7, 8 場公演

是日在旭將會公演 2 場 (2011.07.15)

公演時間 : 下午 4:00 / 晚上 8:00

公演地點 : 忠武藝術廳大劇場

公演演員 :
Daniel ~ 在旭  
Anderson ~ 金俊賢
Jack ~ 李建明
記者 ~ 李正烈
Gloria ~ 吳珍英
Polly ~ 徐智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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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7월 15일 8시공연 커튼콜

2011.07.15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7월 15일 8시 공연 커튼콜입니다...






지치치도 않고 내리는 비처럼
하루 온종일 그리고도 밤을 새워가며
공연의 잔상들이 머릿속을 떠다니고 있네요......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좀 지쳐보이셨던건....
주말동안 재충전 빠방하게 하시고 (충전~~~!!^^)
다음 주에도 전설로 남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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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 커튼콜에서
2011. 07. 15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Jack the Ripper III 今天在旭踏入第 9 場公演

是日在旭將會公演 1 場 (2011.07.19)

公演時間 : 晚上 8:00

公演地點 : 忠武藝術廳大劇場

公演演員 :
Daniel ~ 在旭  
Anderson ~ 金俊賢
Jack ~ 李建明
記者 ~ 金範萊
Gloria ~ 吳珍英
Polly ~ 徐智英


Jack the Ripper III 今天在旭踏入第 10,11場公演

是日在旭將會公演 2 場 (2011.07.20)

公演時間 : 下午 4:00 / 晚上 8:00

公演地點 : 忠武藝術廳大劇場

公演演員 :
Daniel ~ 在旭  
Anderson ~ 閔勇基
Jack ~ 李建明
記者 ~ 李正烈
Gloria ~ 吳珍英
Polly ~ 白文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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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8시 공연 커튼콜...

2011.07.19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

1열 정중앙 자리에 앉았던 탓인지 사진들이 너무 과하게 턱밑버젼들로만 찍혔네요..
과한 턱밑버젼 빼고 나니....^^;;;;;
흔들리기는 했지만 돌아서서 들어가기 전에 손 흔드는 사진이 잡혀서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거의 못잡는 순간이라..)

안다니엘은 에브리데이퍼펙트..
그리고 오늘 공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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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8시 공연 커튼콜.

2011.07.19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8pm..

안다니엘을 만나고서...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이 가득해서... 한밤을 고스란히 뒤척이고....
지금 열어 본 사진 속의 다니엘이 어제의 감동을 다시 전해주네요.

섬뜩함으로 다가오는 악마 다니엘...
공연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안재욱... 당신 원래 악마아냐?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 선한 눈망울... 가식 아니야?' ㅋ
악마가 되었을 때도 아름다운 안다니엘...
배우 안재욱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 오늘 건명잭을 처음 만났어요.
신잭과 다른 건명잭의 유들유들함 속에 숨겨져 있는 야비함.
표정으로 보여주는 악마의 끈적함이 좋았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순수한 안다니엘 사진 아래 끈적한 잭의 모습 담기가 망설여지지만...
갠적으로 핀이 넘 잘맞아 자랑스러워(?) 함께 올립니다...ㅋ

그리고... 저 오늘 공연갑니다. '일종의 예고 미션♬'
오늘의 미션은... 환하게 웃는 안다니엘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ㅋㅋ
배우들과 인사할 때 참으로 환하게 웃는데...어제 사진은 핀이 잘 맞지 않았네요...ㅠㅠ








핀이 맞지 않았지만... 미소가 넘 예뻐서 그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