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日本雜誌 ~ [MGZ 韓流ぴ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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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Express Interview : Ahn Jae Wook





日文原文

アン・ジェウク
「仲間同士の親睦を深めるために、野球はとても魅了的だと思います」
第4回を迎えた「日本☆韓国 夢の球宴〜みんなで野球を楽しもう!〜」。アン・ジェウク率いるJEMISAMA(韓国)vs.阪神タイガーズOBチームの親善試合が2月26日、東京舞洲ベースボール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試合前にキャプテンであるアン・ジェウクに、これまでの試合の中で一番思い出に残るプレーを聞いた。

「第1回大会のときでした。阪神タイガーズOBの皆さんは、チェミサマチームと点数の差が広がらないようにと、『終始やさしい配慮』をしてくださっていましたが、9回裏最後の攻撃で、サヨナラホームラン。見事逆転勝利をしました。両チームともに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が、思ってもない勝利をおさめたことは、私たちにとってとてもよい思い出としてのこっています。そんなことがあったからか、第2回大会から阪神チームは、『終始やさしい配慮』から『ほどほどの配慮』に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笑)。でも第1回大会でのよい思い出があったので今まで楽しく競技を続けてこられたと思います」


そのサヨナラホームランは誰が打ったのですか?
「現在LGツインズの打撃コーチ、ソ・ヨンビンさん、僕と親しい友だちです。ちなみに、彼は現役のときに、一度もサヨナラホームランの経験がないのですよ(笑)」


野球以外にもゴルフなど多趣味で知られている彼だが、その中でも野球への取り組みはいちばんであるという。なにがそこまで引きつけるのだろうか?
「僕は、ひとりでやるスポーツも好きですが…。平日は一生懸命お仕事をして、週末に集まって野球の練習をしています。野球は、チームワークが大事なスポーツですから、プレー中にも仲間同士お互い譲り合っ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スポーツの中で唯一『犠牲フライや犠牲バント』があってチームの得点のために自分が犠牲になりますよね。ですから、親しい仲間の親睦を深めるためには、野球はとても魅了的だと思います」


平日に一生懸命している仕事=俳優としても、後輩俳優からの視線も熱い。ユン・サンヒョンが『星に願いを』の彼を見て、歌手役を演じるのが夢だったと話していたことをたずねると、
「演技でも歌でも才能があって、頑張れるという自信があったら、どんどん挑戦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ただ、演技や歌、両方をやるからには責任感をしっかり持ち最善を尽くすことも大事です。いい活躍を願っています」とエールを送ってくれた。


よい家庭を持つことで新たな責任感を持つ
俳優として、歌手としても円熟のときといえる40歳を迎えた今、新たな決意はあるのだろうか?
「元気に1年、1年と頑張りたいと思っていて、年齢のことはあまり考えていません。でも40代では良い家庭を持ちたいですね。20代、30代は仕事にまい進してきましたので、40代ではよい家庭を持ち、また違った責任感のもとで仕事も頑張りたいです。新たな責任が加わるでしょうね」


ファンには気になる言葉だが、40歳のひとりの人間として彼らしい素直な思いなのだろう。俳優として40代のアン・ジェウクは何を観せてくれるのだろうか?
「今までほかのジャンルに比べると映画のほうはあまりやっていなかったので、40代以降は映画を中心に頑張ろうと思っています。よい映画作品を通じてファンの皆さんにお会い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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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回日本☆韓国 夢の球宴〜みんなで野球を楽しもう!〜
この日も多くのファンを集めて和気あいあいと試合は始まった。阪神OBの先発は今大会より監督を務めた、中田良弘。現役時代は、和製トラボルタといわれていた元祖イケメン投手。2番打者アン・ジェウクをセンターライナーに打ちとるなど、初回を1点に抑えた。2回の表、阪神OBは先発イ・サンホ投手の制球の乱れから5点を奪った。大量リードでワンサイドゲームの様相。阪神OBは2回から2番手投手の近田豊年を投入。彼は日本プロ野球唯一のスイッチピッチャー。しかしそんな彼の投球術に惑わされず、しっかりと振り抜くバッティングでチェミサマが5点を返し逆転に成功。3回終了時で阪神OBが9対8でわずかにリード、乱打戦も予想されたが、その後6回まで両チームとも投手が踏ん張り、スコアボードに0を刻んだ。7回裏に1点を返し同点。8回表裏も譲らず1点ずつ加点し、10対10で抑えた最終回にドラマが待っていた。1アウト満塁からサヨナラヒットで試合終了。乱打戦を制したチェミサマが見事に勝利を収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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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みだし韓流ぴあ
[ミスタータイガーズ]試合前日に”ミスタータイガーズ”掛布雅之から指導をうけたアン・ジェウク。見事にサードゴロをさばくと、場内解説をしていた安藤統男総監督も年々技術が進化していると絶賛。しかし、その後サードを襲ったライナーにはグラブが届かず悔し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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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翻譯

[번역기 번역]



안・재욱

「동료끼리의 친목이 깊어지기 위해서, 야구는 매우 매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4회를 맞이한 「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안・재욱씨가 인솔하는 JEMISAMA(한국) vs.한신 타이가즈 OB팀의 친선 시합이 2월 26일, 도쿄무주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행해졌다. 시합 전에 캡틴인 안・제우크에, 지금까지의 시합 중(안)에서 제일 추억에 남는 플레이를 (들)물었다.
「 제1회 대회 때였습니다. 한신 타이가즈 OB의 여러분은, 체미사마팀과 점수의 차이가 퍼지지 않도록, 「시종 쉬운 배려」를 해 주시고 있었습니다만, 9회말 마지막 공격으로, 사요나라홈란. 훌륭히 역전 승리를 했습니다. 양팀 모두 정말로 놀랐습니다만, 생각하지 않은 승리를 거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추억으로서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인가, 제2회 대회로부터 한신 팀은, 「시종 쉬운 배려」로부터 「적당의 배려」로 바뀌어 버렸던 (웃음). 그렇지만 제1회 대회로의 좋은 추억이 있었으므로 지금까지 즐겁게 경기를 계속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요나라홈란은 누가 쳤습니까?
「현재 LG트인즈의 타격 코치, 소・욘빈씨, 나와 친한 친구입니다. 덧붙여서, 그는 현역 때에, 한번도 사요나라홈란의 경험이 없어요 (웃음)」


야구 이외에도 골프 등 다취미로 알려져 있는 그이지만, 그 중에서도 야구에의 대처는 가장이다고 한다. 뭐가 거기까지 끌어당기는 것일까?
「나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도 좋아합니다만 … . 평일은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에 모여 야구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는, 팀워크가 소중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플레이 중에도 동료끼리 서로 서로 양보하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스포츠 중(안)에서 유일 「희생 플라이나 희생 번트」가 있어 팀의 득점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이 되는군요. 그러니까, 친한 동료의 친목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야구는 매우 매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에 열심히 하고 있는 일=배우로서도, 후배 배우로부터의 시선도 뜨겁다. 윤・산홀이 「별에 소원을」의 그를 보고, 가수역을 연기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물으면,
「연기에서도 노래에서도 재능이 있고, 노력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이 있으면, 자꾸자꾸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연기나 노래, 양쪽 모두를 하는 이상 책임감을 확실히 가져 최선을 다하는 것도 소중합니다. 좋은 활약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성원을 보내 주었다.


좋은 가정을 가지는 것으로 새로운 책임감을 가진다
배우로서 가수로서도 원숙 때라고 할 수 있는 40세를 맞이한 지금, 새로운 결의는 있는 것일까?
「건강하게 1년, 1년으로 노력하고 싶고 , 나이는 별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40대에서는 좋은 가정을 가지고 싶네요. 20대, 30대는 직업으로 하지 않든지 진 해 왔으므로, 40대에서는 좋은 가정을 가져, 또 다른 책임감의 아래에서 일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책임이 더해지겠지요」


팬에게는 신경이 쓰이는 말이지만, 40세의 한명의 인간으로서 그다운 솔직한 생각일 것이다.
배우로서 40대의 안・제우크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다른 장르에 비하면 영화 쪽은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40대 이후는 영화를 중심으로 노력하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작품을 통해서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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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이 날도 많은 팬을 모아 화기 애애와 시합은 시작되었다. 한신 OB의 선발은 이번 대회에서 감독을 맡은, 나카타 아키라홍. 현역 시대는, 일본제 트라볼타라고 하고 있던 원조 이케멘 투수. 2번 타자 안・제우크를 센터 라이너에 치는 것 취하는 등, 첫회를 1점으로 억제했다. 2회의 겉(표), 한신 OB는 선발이・산호 투수의 제구의 혼란으로부터 5점을 빼앗았다. 대량 리드에서 원사이드 게임의 양상. 한신 OB는 2회부터 2번째 투수 콘다 풍년을 투입. 그는 일본 프로야구 유일한 스윗치 피처. 그러나 그런 그의 투구방법에 유혹해져서 두, 제대로 거절해 뽑는 배팅으로 체미사마가 5점을 돌려주어 역전에 성공. 3회 종료시에 한신 OB가 9대 8으로 조금 리드, 난타전도 예상되었지만, 그 앞으로 6회까지 양팀 모두 투수가 견뎌, 기록 게시판에 0을 새겼다. 7회말에 1점을 돌려주어 동점. 8회초뒤도 양보하지 않고 1점씩 점수를 추가해, 10 대 10으로 억제한 최종회에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1 아웃 만루로부터 사요나라힛트로 시합 종료. 난타전을 제압한 체미사마가 보기 좋게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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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피어에 덧붙여
[미스타타이가즈]시합 전날에"미스타타이가즈"카케후 마사유키로부터 지도를 받은 안・제우크. 보기 좋게 서드 땅볼을 처리하면, 장내 해설을 하고 있던 안도통남 총감독도 해마다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고 절찬. 그러나, 그 후 서드를 덮친 라이너에는 글로브가 닿지 않아 분할 것 같다.
轉貼 "築在旭緣", 謝謝 Charlottie 辛勤翻譯及開心分享

雜誌內容 (中文)




為擁有好家庭而有了新的責任感

迎向作為演員歌手都越見成熟的 40 歲 有新的決定嗎 ?

一直想著要一年一年更健康更努力, 年齡這件事, 並沒有想太多.
但是, 步入 40 歲, 則想要擁有好的家庭.
20.. 30 歲能夠在事業上邁進,
而 40 歲則想擁有好家庭, 在不同的責任感下, 也努力的工作.
加上了新的責任感吧.



去年以音樂劇給我們大家看到了新的存在感 作為演員的 40 歲的安在旭 要給我們看到什麼呢 ?

到目前為止, 比起其他方面, 電影這部分並沒有太多著墨.
步入 40 歲後 ,則想以電影為主軸來努力, 想透過好的電影作品, 來和各位見面.
3# Christina

Oh ! 不經不覺在旭踏入 40,但年齡對於他沒有多大影響,魅力依然啊!
期待他接拍多 D 電影,事業邁向另一高峰....
Fighting ....!

Thanks for Christina's posting !
本帖最後由 Maggie 於 2011-4-4 21:24 編輯

對了...他看起來還像廿多歲的青年..笑的時候更加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