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logo

標題: {VOD} 08.28 Jack the Ripper II (水原)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0-8-29 13:41     標題: {VOD} 08.28 Jack the Ripper II (水原)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love sharing

잭더리퍼 수원 공연 : 퇴근길
2010. 08. 28


Jae Wook after musical performance



진실로, 뷰 파인더 속에는 어둠만 있었습니다. ;;

가까이 온줄도 몰랐고..

저렇게 안경을 쓰고 있는줄도 모를 정도로 까만 화면만이 ;;

作者: Christina    時間: 2010-8-29 13:44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JayJay love sharing

8월 28일 잭더리퍼 수원공연 3시&7시 커튼콜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3:00 pm



http://www.wookienet.com/gallery ... 3pm_curtaincall.wmv
(Download here)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at 7:00 pm



http://www.wookienet.com/gallery ... 7pm_curtaincall.wmv
(Download here)

현재 우기넷 서버가 트래픽초과로 다운로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28일 영상들은...다운로드없이 스트리밍만 되는 서버에 올립니다.

9월 1일 이후에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수정)



8 월 28 일 수원공연....저의 자체막공이었습니다.

7시 공연만 예매했었는데..어제 아침 공원을 산책하다...3시공연 표를 급 잡게되어..

3시.7시 모두 보고왔습니다..



(덕분에 도도님과도 일찍 만날 수 있었죠..)



오케스트라 반주가 아닌...MR로 하는 공연이 주는 답답함과 불안불안....^^;;;

때로는 늦고...때로는 빠르고.....

그러다 급기야...무반주 생라이브로 들었던 '내가 바로 잭~~!!'

두분 모두 넘 태연스럽게 진행하셔서..

원래 무반주라고들 생각한건 아니었을지...

다니엘의 깨알같은 표정 연기들..

'좀 그렇긴하죠' 가 급진화 된 ...'귀엽긴하죠'ㅋㅋ

3시 공연 이밤이 난 좋아~~~때...신쨱의...그.....

도대체 언제부터 열렸있었던건지.....(왜 그러셨어요....^^;;;)



7시공연 커튼콜은...여러가지 주변 여견상 좀 심하게 흔들거립니다....^^;;;;;

여기 무대는..무대앞에 오케스트라 박스를 몬가로 덮어서 막아버리고...

그 뒤쪽으로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커튼콜때...배우들 모두 그 위로들 내려와서 인사를 했거든요...

(3시때는 끝에 신짹만 홀로 내려왔었는데....)

다른 배우들다 내려섰는데...울 재욱님만...선뜻 내딛지못하고....우물쭈물..

괜찮은지 발로 디뎌보고.....ㅍㅎㅎ

캠코더 액정으로 보고있느라..제대로 못 잡았답니다...ㅠㅠ



저는....여기서....일단...잭더리퍼와는 바이바이를 합니다...

커튼콜때 보여준...그 환한웃음들...오래오래 담아놓을꼐요....

남은 공연들 모두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作者: Christina    時間: 2010-8-29 13:49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하니 love sharing

8월 28일 잭더리퍼 수원공연 퇴근길

Jae Wook after musical performance



http://www.wookienet.com/gallery ... er_100828_after.wmv
(Download here)

퇴근길 영상도.다운로드없이 스트리밍만 되는 서버에 올렸습니다.^^

(링크수정)

가로등도 하나도 켜있지 않은 어두운 주차장이라.. 화면이 너무 깜깜하네요..;;;

현관이 주차장에서 좀 많이 멀어서 실루엣만 보였어요..

한참을 얘기를 나누다가 내려오셨는데..

그 한참을 얘기하는 동안.. "내가잭~~" 이걸 두번이나 하셨는데..(깜깜해서 잘 안보이시죠ㅎㅎ)

생라이브 상황을 재연하신거 같다는 추정.....^^;;;

같이 걸어 나오신분들이 배우분들이었다는데 너무 어두워서 오늘은 전혀 못봤네요..누가 누군지..^^;;;



수고하셨어요~~ 바이바이~~ ^^

어두운 화면이지만.... 8 월 28 일 퇴근길의 흔적으로 남깁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0-8-29 13:51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8월 28일 잭더리퍼 수원공연 퇴근길 (실루엣버전^^;)

Jae Wook after musical performance (another version)



조명이 하나도 없었던 관계로..
나오시기전 아무리테스트를해봐도 깜깜한 배경^^;
그래도 꿋꿋이 찍고 꿋꿋이 올림니당~

잭더리퍼 퇴근길 찍는거도 이게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넘 즐거웠는데..
실루엣의 느낌만이라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짠한 밤입니다
최대한 늘리고 환하게 보정하면서.. 들여다보고 들여다보고..
밴안에서 바이바이도.. 밴의 뒷모습도.. 다 넘 그리울거 같다는..

아듀.. 다니엘........






歡迎光臨 An Jae Wook HK House (http://anjaewookhkhouse.com/forum2/) Powered by Discuz!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