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VOD} 20.07 MBC Jack the Ripper II Rehersal interview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20 13:42 標題: {VOD} 20.07 MBC Jack the Ripper II Rehersal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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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날 : Jack the Ripper 연습현장
2010. 07. 20 방송 -홍은희씨 프로그램에서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mbc 기분좋은날 : Jack the Ripper 연습현장
나레이션 : 한편 연습실 안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까지 총 출동하여, 막바지 뮤지컬 연습이 한창.
[끼야~~ 한류스타 안재욱까지]
나레이션 : 거기에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까지~
[아이구 뒷골이야~]
함성 : 야~~ 오오~~짝짝짝
나레이션 :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마무리!
여전히 한 인기하시네요.
나레이션 : 강렬한 눈빛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뮤지컬계의 카리스마 대마왕 신성우까지~ 대한민국 유명 스타들 총 출동!
그런데 유준상은 어디에? 이어진 유준상의 감미로운 솔로파트 연습.
홍은희(유준상 부인] : 잘한다..잘한다.
[의자를 갖다 주는 친절한 재욱씨]
나레이션 : 남편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는 홍은희에게, 안재욱은 의자까지 대령하는 기사도 정신 발휘.
홍은희 : 감사합니다. 선배님~~ 대박!
[연습을 마친 안재욱 합석]
피디 : 안녕하세요~
안재욱 : 네, 안녕하세요
유준상 : 안재욱씨가, 오늘 꼭 인터뷰를 해주시겠다고 해서..
안재욱 : 저는 '기분 좋은 날' 인터뷰만 기다려왔어요. ^^
피디 : ㅎㅎㅎ
안재욱 : 정말 오늘 기분 좋은 날이거든요 ㅋㅋ
[죽지않은 예능감!!!]
홍은희 : 하
하하~~
나레이션 : 안재욱의 예능감각...죽지 않았네요.~
홍은희 : 새신랑, 새신랑.
[그리고 뮤지컬 배우 민영기]
김현경 : 저의 신랑이어요.
민영기 : 안녕하세요.
나레이션 : 지난번 방송에서 깜짝 등장했었던, 배우 이현경의 남편 민영기 !
또' 기분 좋은 날'을 찾아주셨네요.
[선물공개]
홍은희 : 뭘까요~
[날 달걀에 담은 응원 메시지]
나레이션 : 홍은희가 직접 준비한, 목에 좋은 날 계란.
유준상 : '재욱 내 가슴에~' (홍은희가 준비한 안재욱을 위한 달걀은, '재욱 내가슴에'라는 문구가 써있음]
[ㅋㅋㅋ 재욱 내 가슴에~~]
나레이션 : 또 목관리가 중요한 배우에게 좋다는, 도라지 차까지 대령이요~~
홍은희 : 목(성대)를 많이 쓰시니까요, 뮤지컬 배우 분들이셔서...
안재욱 : 형이 먼저 먹어야지
민영기 ; 아, 예 예...
[소심한 재욱씨, 도라지 물에도 위아래가 있다 !!!]
피디 : 하하하
안재욱 : 도라지 물도 , 위아래가 있다~
피디 : 하하하~
[톡톡
(안재욱씨, )날 달걀을 꽤 드셨던 듯..]
나레이션 : 홍은희의 정성에 감동한 안재욱, 바로, 날계란 시식에 들어가고~~
홍은희 : 쪼개시려고 그러시네요.
[수습불가]
민영기 : 쪼개서 드셔야 될 것 같은데요. ㅎㅎ
신성우 : 수습이 안 돼 ㅋ
안재욱 : 저 열심히 하죠? ㅋㅋ
일동 : 웃음
민영기 :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ㅋㅋ
[한류스타 안재욱
날 달걀 처음 먹던 날~]
남피디 : 아침에 '기분 좋은 날' 시청자 여러분들이 정말 즐거워하시겠네요. ㅎㅎ
안재욱 : 저 진짜, 데뷔하고, 방송에서 생달걀 처음 먹어 봤습니다. ㅎㅎ
일동 : 웃음.
여피디 : (신성우씨) 오늘 의상이 굉장히 ,,
[유난히 돋보이는 신성우의 시원한? 의상]
신성우 : 아, 저요? 굉장히 민망한 의상이죠? 연습..
[4차원질문
다리 제모 하셨어요?]
홍은희 : 저, 다리를 제모하셨어요? ㅎㅎ
신성우 : 아니, 얼마 전에 다리에 기브스를 해가지고,
[경미한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제모?를 한..]
유준상 : '기분 좋은 날' 홍은희씨를 제일 많이 기다린 사람은 안재욱씨 !
홍은희 : 어제 밤부터...잠을 못 주무셨어요.?
유준상 : 메니저분 한테 , ' 기분 좋은 날 ' 인터뷰를 부탁하니까, (안재욱씨가) '야, 무조건 해야지~'
메니저 -'형한테 이야기 안했는데...' , 안재욱- 당연히 인터뷰를 해야지..
이렇게 솔선수범해서 해주셔서...
안재욱 : 예, 저는 이른 아침이면 항상 ' 기분 좋은 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죽지않아~~
저는 '기분좋은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동 : 웃음.
여피디 : 한번 출연해 주세요. 선배님
안재욱 : 저요? 아, 저야 뭐 영광이죠~
[안재욱씨~ ♥
꼭 한번 출연해 주세요~♥ ~♥] ^___^
ㅎㅎㅎㅎㅎㅎ
[노총각 신성우씨는 언제 좋은 소식이??]
여피디 : 선배님은 언제 소식이?
신성우 : 왜 갑자기 저한테 그러세요!
[그렇다면, 안재욱씨는 언제쯤???]
여피디 : 안재욱씨는 소식 없나요?
안재욱 : 예, 감감무소식입니다.
[나는야~ 감감무소식 ]
일동 : 폭소 ㅎㅎㅎㅎ
안재욱 : (유준상)형을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고,
또 (신성우)형을 보면, 결혼을 안 해서,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결혼도 하고 싶고, 자유를 누리고도 싶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길 잃은 영혼]
안재욱 : 이 형하고도 한잔하고, 저 형하고도 한잔하면서 , 다 즐기고 있어요.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스타상을 받은 안재욱]
유준상 : 이번에 또, 대구 뮤지컬 페스티발에서, 우리 안재욱씨가, 인기스타상을 받았는데..
[홀로 쓸쓸히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유준상 : 집에 가다가, '♬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고...♬ 아무도 없으니까..
[아무도 없는 빈 옆자리에 울컥한~]
유준상 : 실제로 이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
그런데 그 얘기를 저한테 해줬는데, 제가 이 이야기를 우리 와이프한테 전하면서, 저도 우는거에요.
홍은희 : 또 울어..
[아내에게 얘기를 해주다고 본인도 울어버린]
유준상 : '그 순간 갑자기 눈물을 흘렸어요, 여보 ' 하는데, 눈물이 나서..
홍은희 : 여성 호르몬 ;;
유준상 : 재욱이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서~~
[안재욱 : 못살아~]
홍은희 : 잘 그래요..진짜..
유준상 ; 재욱이가 그때 얼마나 슬펐을까...
홍은희 :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래..
유준상 : 여보~ 남성 호르몬 약좀 챙겨줘~ㅎㅎㅎ
재욱이도 먹어야 하구, 형님도 먹어야 하구, 영기 너도 곧 눈물이 터진다.
[여자들의 의리에 손을 들어주었던 홍은희..남자들의 의리에 감동한~]
홍은희 : 저는 사실, 여자들의 의리가 더 강하다고 주장했던 한 사람이었는데, 이분들을 보면서, 이분들의 의리가 대단하구나...하고 감동 받았어요.
[안재욱의 폭로!
술자리에서 벌어진 웃지 못 할 이야기]
안재욱 : 저번에 회식을 하는데, 술자리에서 두 분이 말씀을 나누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약간 다투는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때, 제 딴에는, 형을 좀 도와준다고,
[회식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진 부부..
안타까운 마음에, 둘 사이에 끼어든 안재욱]
안재욱 : '형수님, 형 어떤 사람인줄 알죠? 형은 다 포장되어 있는 사람이에요'
제 말의 의미는, 형이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남자다워보여도, 실제로는 재미있고, 장난도 좋아하고, 유머도 있는, 그런 상반된 면이 있는, 그런 사람이다.
형수님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을 것 아니냐?' 그렇게 도와주려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오히려 난리가 난거에요. !
유준상 : (안재욱씨가) 이제 많이 드신거에요 ...
'형님 , 왜 여기 계세요? 형수님, 형은 포장된 사람이에요~ 형 저 갈게요~' 이런 상황이 엇어요.
홍은희 : 그때 생각나요 ㅋㅋ
[오히려 불난 데 부채질한 격~]
안재욱 : 거의 마무리가 다 되가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그 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홍은희씨가 유준상씨에게 '거봐 당신은 포장된 사람이야~! ' ㅎㅎ
일동 : 웃음
.
안재욱 :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어요作者: Christina 時間: 2010-7-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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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재욱씨
Jae Wook 好有禮物, 好 Gentlemen 拿椅子比好主持人坐
어디가시나 했어요.... ^^
이쁜 쁘이^^
Jae Wook 好 funny, 及好小孩子性格
다시보기 유료는 벌써 올라왔네여~^^ 500원내고 다운받았는데 화질몹니까~ㅋ 넘 귀여우심 ㅎ
재욱내가슴에ㅋ.
好有趣, 寫上演員名字在雞蛋上, 我們貪玩的在旭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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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날 : Jack the Ripper 연습현장
나레이션 : 한편 연습실 안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까지 총 출동하여, 막바지 뮤지컬 연습이 한창.
[끼야~~ 한류스타 안재욱까지]
나레이션 : 거기에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까지~
[아이구 뒷골이야~]
함성 : 야~~ 오오~~짝짝짝
나레이션 :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마무리!
여전히 한 인기하시네요.
나레이션 : 강렬한 눈빛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뮤지컬계의 카리스마 대마왕 신성우까지~ 대한민국 유명 스타들 총 출동!
그런데 유준상은 어디에? 이어진 유준상의 감미로운 솔로파트 연습.
홍은희(유준상 부인] : 잘한다..잘한다.
[의자를 갖다 주는 친절한 재욱씨]
나레이션 : 남편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는 홍은희에게, 안재욱은 의자까지 대령하는 기사도 정신 발휘.
홍은희 : 감사합니다. 선배님~~ 대박!
[연습을 마친 안재욱 합석]
피디 : 안녕하세요~
안재욱 : 네, 안녕하세요
유준상 : 안재욱씨가, 오늘 꼭 인터뷰를 해주시겠다고 해서..
안재욱 : 저는 '기분 좋은 날' 인터뷰만 기다려왔어요. ^^
피디 : ㅎㅎㅎ
안재욱 : 정말 오늘 기분 좋은 날이거든요 ㅋㅋ
[죽지않은 예능감!!!]
홍은희 : 하하하~~
나레이션 : 안재욱의 예능감각...죽지 않았네요.~
홍은희 : 새신랑, 새신랑.
[그리고 뮤지컬 배우 민영기]
김현경 : 저의 신랑이어요.
민영기 : 안녕하세요.
나레이션 : 지난번 방송에서 깜짝 등장했었던, 배우 이현경의 남편 민영기 !
또' 기분 좋은 날'을 찾아주셨네요.
[선물공개]
홍은희 : 뭘까요~
[날 달걀에 담은 응원 메시지]
나레이션 : 홍은희가 직접 준비한, 목에 좋은 날 계란.
유준상 : '재욱 내 가슴에~' (홍은희가 준비한 안재욱을 위한 달걀은, '재욱 내가슴에'라는 문구가 써있음]
[ㅋㅋㅋ 재욱 내 가슴에~~]
신성우 : 아, 저요? 굉장히 민망한 의상이죠? 연습..
[4차원질문
다리 제모 하셨어요?]
홍은희 : 저, 다리를 제모하셨어요? ㅎㅎ
신성우 : 아니, 얼마 전에 다리에 기브스를 해가지고,
[경미한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제모?를 한..]
유준상 : '기분 좋은 날' 홍은희씨를 제일 많이 기다린 사람은 안재욱씨 !
홍은희 : 어제 밤부터...잠을 못 주무셨어요.?
유준상 : 메니저분 한테 , ' 기분 좋은 날 ' 인터뷰를 부탁하니까, (안재욱씨가) '야, 무조건 해야지~'
메니저 -'형한테 이야기 안했는데...' , 안재욱- 당연히 인터뷰를 해야지..
이렇게 솔선수범해서 해주셔서...
안재욱 : 예, 저는 이른 아침이면 항상 ' 기분 좋은 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죽지않아~~
저는 '기분좋은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동 : 웃음.
여피디 : 한번 출연해 주세요. 선배님
안재욱 : 저요? 아, 저야 뭐 영광이죠~
[안재욱씨~ ♥
꼭 한번 출연해 주세요~♥ ~♥] ^___^
ㅎㅎㅎㅎㅎㅎ
[노총각 신성우씨는 언제 좋은 소식이??]
여피디 : 선배님은 언제 소식이?
신성우 : 왜 갑자기 저한테 그러세요!
[그렇다면, 안재욱씨는 언제쯤???]
여피디 : 안재욱씨는 소식 없나요?
안재욱 : 예, 감감무소식입니다.
[나는야~ 감감무소식 ]
일동 : 폭소 ㅎㅎㅎㅎ
안재욱 : (유준상)형을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고,
또 (신성우)형을 보면, 결혼을 안 해서,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결혼도 하고 싶고, 자유를 누리고도 싶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길 잃은 영혼]
안재욱 : 이 형하고도 한잔하고, 저 형하고도 한잔하면서 , 다 즐기고 있어요.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스타상을 받은 안재욱]
유준상 : 이번에 또, 대구 뮤지컬 페스티발에서, 우리 안재욱씨가, 인기스타상을 받았는데..
[홀로 쓸쓸히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유준상 : 집에 가다가, '♬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고...♬ 아무도 없으니까..
[아무도 없는 빈 옆자리에 울컥한~]
유준상 : 실제로 이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
그런데 그 얘기를 저한테 해줬는데, 제가 이 이야기를 우리 와이프한테 전하면서, 저도 우는거에요.
홍은희 : 또 울어..
[아내에게 얘기를 해주다고 본인도 울어버린]
유준상 : '그 순간 갑자기 눈물을 흘렸어요, 여보 ' 하는데, 눈물이 나서..
홍은희 : 여성 호르몬 ;;
유준상 : 재욱이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서~~
[안재욱 : 못살아~]
홍은희 : 잘 그래요..진짜..
유준상 ; 재욱이가 그때 얼마나 슬펐을까...
홍은희 :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래..
유준상 : 여보~ 남성 호르몬 약좀 챙겨줘~ㅎㅎㅎ
재욱이도 먹어야 하구, 형님도 먹어야 하구, 영기 너도 곧 눈물이 터진다.
[여자들의 의리에 손을 들어주었던 홍은희..남자들의 의리에 감동한~]
홍은희 : 저는 사실, 여자들의 의리가 더 강하다고 주장했던 한 사람이었는데, 이분들을 보면서, 이분들의 의리가 대단하구나...하고 감동 받았어요.
[안재욱의 폭로!
술자리에서 벌어진 웃지 못 할 이야기]
안재욱 : 저번에 회식을 하는데, 술자리에서 두 분이 말씀을 나누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약간 다투는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때, 제 딴에는, 형을 좀 도와준다고,
[회식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진 부부..
안타까운 마음에, 둘 사이에 끼어든 안재욱]
안재욱 : '형수님, 형 어떤 사람인줄 알죠? 형은 다 포장되어 있는 사람이에요'
제 말의 의미는, 형이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남자다워보여도, 실제로는 재미있고, 장난도 좋아하고, 유머도 있는, 그런 상반된 면이 있는, 그런 사람이다.
형수님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을 것 아니냐?' 그렇게 도와주려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오히려 난리가 난거에요. !
유준상 : (안재욱씨가) 이제 많이 드신거에요 ...
'형님 , 왜 여기 계세요? 형수님, 형은 포장된 사람이에요~ 형 저 갈게요~' 이런 상황이 엇어요.
홍은희 : 그때 생각나요 ㅋㅋ
[오히려 불난 데 부채질한 격~]
안재욱 : 거의 마무리가 다 되가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그 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홍은희씨가 유준상씨에게 '거봐 당신은 포장된 사람이야~! ' ㅎㅎ
일동 : 웃음.
안재욱 :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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