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VOD} 07.16 Jack the Ripper II reh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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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6 23:20
標題:
{VOD} 07.16 Jack the Ripper II rehersal
轉貼 "築在旭緣", 謝 謝 Fly Sep 開心分享
在旭等演員已加強了音樂刻綵排
資料來源 :
http://www.unionpress.co.kr/news ... amp;thread=04r02r01
Click 入以上連線進入, 在旭綵排時間約在 2:08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7 00:32
Repost from "Wookienet", 中文翻譯轉貼 "築在旭緣",
thank you for 가을꽃 their love sharing
UNIONPRESS-뮤지컬 '잭 더 리퍼' 공개연습 현장 스케치
在韓國有一個選舉 :
舞台上最令人期待的演員
Jack the Ripper 安在旭 獲選為最期待演員的第 1 位
그리고 뉴스컬쳐에서 했던 라이브폴 결과입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7 12:50
轉貼 "築在旭緣", 謝 謝 Fly Sep 開心分享
資料來源 : Mbn TV
Click 入以下連線, 約 7:51 在旭出現在 VOD 內
http://mbn.mk.co.kr/vod/program/ ... =33&pageGubun=Y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7 17:48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wbcj love sharing
mbn Star Hot Flash
스타 HOT 플래시
in Youtube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7 18:14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Enem hard working & love sharing
VOD interview in Korean
[문자중계]
Star HOT Flash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색 주인공들과의 만남
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
MC : 초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잭 더 리퍼 '
색다른 변신을 위해 연습 홀릭에 빠져있는 뜨거운 주인공들을 vip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MC :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주인공들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리아역 : 일일 MC로 나선 문혜원]
MC : 제가 사실은 뮤지컬 잭더리퍼의 글로리아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역할인지 ,맡은 역할을 한분씩 소개좀 부탁 드릴께요.
안재욱 : 네, 저는 외과의사 다니엘 역할을 맡고 있구요,
예기치않게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사랑이 살인사건에 연류가 되는 그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유준상 : 범인을 잡으러 다니는 앤더슽 형사역을 맡았습니다. (범인이) 잘 안잡히고 있죠.
신성우 : 잘 안잡히는 잭이라는 살인마의 역할을 맡고 있는, 잭역할을 맡고 있는 신성우입니다.
MC : 세분께서 함께 작품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도 저 배우의 저런 매력은, 나도 갖고싶다.' 이런 매력이 있으신가요?
안재욱 : 유준상 선배님은, 대본을 보면, 대사 이외에도, 많은 양의 메모가 빼곡히 적혀있을 정도로, 정말 섬세한 부분까지 많이 생각을 하는 분입니다. 그런만큼, 그것들이 무대위에서 표출될 수 밖에 없고..
또, 신성우 선배님은 있는 그 자체만으로 포스와 카리스마가 강해서, 제가 처음부터 잭을 그렇게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굉장히 위축되서 눈치보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순간 떨어지는 포스터]
MC : 어이구 . ㅎㅎㅎ
안재욱 : 봤죠? 잭 이야기만 해도 ..이정도라니까요 ㅋㅋ
MC : ㅎㅎㅎ
[실제로도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인지?]
MC : (안재욱에게) 극중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살인까지 하는 캐릭터자나요~~ 실제로도 그런 성격이세요? 다 퍼주는?
신성우 : 남자에게도 다 퍼줘요 .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얼마나 더 퍼주겠어요~~^^
유준상 : 아직까지는 남자한테 더 퍼주는 것 같어.
안재욱 : 주위에서 볼 때는, 따뜻하게 볼 수도 있지만, 또, 막상, 사귀는 사람 있을 때는, 그 분이 많이 아쉬워하고, 섭섭해 하고 그런 부분도 많이 있었죠.
그건 어떤 연인관계에서도 다 마찬가지 일 거에요.
MC : 그렇죠 ^^
안재욱 : 계속 잘 해줬다면, 지금도...잘 사귀고 있겠죠 ^^
MC : ㅎㅎㅎ 알겠습니다. 홍은희씨가, 혹시 모니터도 간혹 해주시나요?
유준상 : 모니터를 아주 호되게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잘 안물어봅니다.
MC : 그럼 혹평을 하는 스타일이세요?
유준상 : 뭐, 저한테만 혹평을 하죠.
MC : 그럼 칭찬을 들어본 적은 별로 없으신가요?
유준상 : 칭찬을 들으면, 춤을 추죠 .제가..ㅎㅎ
MC : 아~ ㅎㅎ
[댄스~ 이렇게요? ^^]
안재욱 : 지난 겨울이 이어서, 이번 여름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올 여름을 책임질 뮤지컬 '잭 더 리퍼' 많이 기대해주세요~]
MC :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 네, 고맙습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0-7-18 23:05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分享
http://www.unionpress.co.kr/news ... 578&thread=04r02r01
在旭獻唱一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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