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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0-4-26 23:55
雜誌韓文翻譯
제3회 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 ~
「JEMISAMA(체미사마) VS한신 타이가즈 OB팀」안·제우크 모두 야구를 즐기자 3월 12일, 코베 문화 홀에서 안·제우크의 전야제가 개최, 다음날에는 아카시코우엔 제일 야구장에서, 안·제우크 인솔하는 야구팀 JEMISAMA(체미사마)와 한신 타이가즈 OB팀과의 시합을 했다.
본문↓
금년에 3회를 맞이한「일본★한국꿈의 구연~모두 야구를 즐기자! ! ~」. 전야제에서는, 안·제우크의 애장품의 자선 옥션을 해 대회 기념 상품의 매상금의 일부도 포함해 재해나 병등에서 부모를 잃어진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마음의 케어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의「발인이 육영회·고베 레인보우 하우스」에 기부된다.
애장품에는, 「AhnJaeWook JAPAN TOUR2009~Life for Love~」도쿄·오사카 콘서트의 의상 10점으로 JEMISAMA 멤버 전원의 싸인들이 특대 야구 볼이 준비되어 안·제우크가 낙찰자를 스테이지상에서 불러, 직접 건네준다고 하는 팬에게는 기쁜 시간이 되었다.
옥션이 끝나면, 한신 타이가즈 OB의 카메야마개 풍부하는 씨와의 토크 쇼가 스타트. 여기에서는, 프로야구 선수의 글로브를 만들고 있는(주) 하타케야마의 대표이사 하타케야마 요시히사씨가 안·제우크용의 글로브를 작성해, 팬으로부터 써프라이즈 선물을 해 안·제우크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또, 다음날의 시합을 향한 워밍업으로서 게임에서 홈런 경쟁이 시작되어, 10구중 8구의 홈런을 쳐, 다음날에의 기대를 높아지게 했다.
당일의 오전중은, JEMISAMA 팀의 홍백전으로부터 스타트. 개회전에는 전년 같이, 초등 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계치어리딩 클럽·마린」의 응원이 피로되어 JEMISAMA 팀에 파워를 보내면, 오후부터 드디어 한신 타이가즈 OB팀과의 대전!
팀의 캡틴인 안·제우크는, 서드를 지키는 2번 타자. 전회는, 후쿠마 투수에 삼진(이었)였기 때문에, 이번은 그 리벤지! 팬이 응원하는 중 히트를 치면, 깨질 듯한 팬의 성원이 구장을 감싼다. 안·제우크도 그 성원을 힘에, 하나 하나의 회를 필사적으로 지켜, 그리고 공격해서 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7회 공격에서는, 팬의 응원 전투! 안·제우크의 곡「마음대로」에 싣고, 한신 타이가즈의 시합에서도 친숙한“제트 풍선”가 하늘 높이 날아갔다.
팬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서, 필사가 노력하는 JEMISAMA. 그러나, 결과는 한신 타이가즈 OB가 13점, JEMISAMA 팀이 11점으로, 아깝게도 패퇴. 이번 대전에서 1승 2패가 되었다.
폐회식에서는, 최우수 선수에 한신 타이가즈 OB의 하기와라 마코토 선수가 선택되어 감투상에는 안·제우크가 선택되었다. 또, 안·제우크는, 부상으로 해서 받은「한신 타이가즈모델의 킥 보드」을, 개회식에서 응원해 준「계치어리딩 클럽·마린」의 제일 작은 아이에게 선물 해, 아이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일본어 번역기를 통한 번역입니다. ^^ 2010/04/26作者: Christina 時間: 2010-4-2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