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次的旅程,安在旭先生也帶了自己照相機在街頭拍走邊拍,
到底在在旭先生的鏡頭下捕捉到怎樣的風景和人們,
好想知道喔。作者: Christina 時間: 2010-4-9 14:30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good translation and love sharing
KJ net message in English
안재욱 1st프리미엄DVD&PHOTOBOOK”LAST&BEGINNING”
의 프랑스·파리에서의 촬영이 무사 끝났습니다!
3월29일부터 파리에서의 촬영에 참석하고 있었던 안재욱씨들 일행 11명이 4월4일,
촬영 일정을 마쳐서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4월7일, 우리들은 서울시에 있는 안재욱씨의 소속 사무소를 방문하고, DVD 제작팀의
【쳬】·【손우쿠】감독, 파리 로케 동행 스탭의 “【타란】씨”과 만나서 파리에서의
사건을 여러가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의 파리 로케의 컨셉은, 거침없이 −안재욱씨와 “연인과의 두사람여행”.
로케팀은 촬영을 위해서 호텔을 1동 전세 주었습니다. 안재욱씨는 센강 (Seine River)
가나 파리 시가를 훌쩍 돌아다녀 보거나, 명소를 자전거로 돌아 보거나, 고급 클래식카
(classic car) 를 달리게 하거나 했다고 합니다.
또 로케에서는, 안재욱씨 스스로가 파리의 시장에서 식품 재료를 선택하는 모습이나, 파인더
(finder) 너머의” 연인”에 자랑의 손수 만든 요리를 만들어서 대접하는 씬등,
지금까지 팬의 여러분이 본 적이 없는 안재욱씨의 씬이 촬영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촬영으로 스탭들을 제일(가장) 괴롭힌 것이 역시 날씨이었다고 합니다. 예년보다
혹독한 추위에 더해, 맑음→흐림→비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안(속)에서 촬영
시작과 중단을 몇번이나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안재욱씨에게는 이상한 예지 능력이라도 갖추어져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맑음과 비를
사전에 적격으로 예지해 촬영 전체를 리드해 주고,또 씬마다 생각지도 않다 농담을
발하거나, 아이디어를 마구 내 주었으므로 매우 좋은 영상이 撮れ 더했다」
안재욱씨는 「요리는 맛뿐만 아니라 색채도 중요하다」라고 해” 연인”을 위해서 색이
아름다운 촙 스테이크를 만들거나, 가두에서는 갑작스럽게 “특파원”에 분해서 현지
리포터에게 벌써 바뀌거나,또 거리에서 만난 한국인 커플이나 중국인의 팬에게 소탈하게
기념 촬영에 응해 드리거나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의 체류중, 안재욱씨가 셀프 카메라를 가져서 시가를 돌아다녀서 찍어 내리기도
했으므로, 과연 【졔우쿠】씨가 어떤 풍경이나 사람들, 어떤 숏을 찍은 것일지도 매우
마음에 걸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