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살인마잭' 폴더 12페이지에 있어요.
다른 앙상블 분 싸이 갔다가 그분이 퍼오신거 보고 알았어요.
12월 17일에 올라온거 였는데 저만 첨 봤나요? 아니면 어쩌지..^^;;;;
코멘트가 너무 웃긴거 같아요..ㅋㅋ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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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잭 1월 19일 8시공연 커튼콜...
Jack the Ripper 2010.01.19 performance curtain call at 8:00 pm
어제 정말 넘 잘 봤어요. 오빠 아주 잘 하셨구...
"백...백...백조네!" 때문에 많이 웃었고...
어제 끝나고 맛있는 떡볶이 또 먹으로 갔고...
나와서... 누구 차도 보게 되어서 되게 반가웠어요! ㅋㅋ
4열이라서 좀 크게 찍었어요~~ 만족하네요~~
막지마 사진 넘 아쉬워요... 웃음 넘 예쁜데...
안 올리려고 하는데... 예뻐서 올렸어요 ^^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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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기넷 신년회 & 뮤지컬 단관~^^
2010 Musical & New Year ^^(後記)
2010년 1월 16일...
우기넷 신년회에 다녀왔습니다 ^^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후기 쓰기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ㅋㅋ
넘넘 즐거웠던 우기넷 신년회의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모두 잘 들어가셨죵?? ㅎㅎㅎㅎㅎ
# 우기넷과 안다니엘의 만남 #
1월 16일 토요일 4시 공연...
참 올만에 만나는 울 식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두 하구~
단체사진도 찍으며 다니엘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시간가는 줄 모르구 기다렸죵 ㅎㅎㅎ
드디어 티켓뽑기 시간~!!
물론 복불복이긴 했지만,, 단관치구 넘 좋은 명당자리였던...
4열과 5열이어서 다들 좋은 자리에 앉아서 므흣~ 하게 볼 수 있었죵!! 쌩유베리감솨 ^0^)/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낮공연을 단관했던 적은 처음인듯 ㅋㅋㅋ
요건 오랜만에 간 유니버설 아트센터~ 이젠 익숙한듯 넘 방갑더라구염 ㅎㅎ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on 16.01.2010 (4:00 pm)
그렇게 4시 공연이 시작되고 이날 캐스팅은...
안다니엘/민철잭/민앤더슨/남먼로/민정폴리/수진글로리아~
갠적으룬 수진글로리아를 첨 본거라 좀 적응이 안됐지만 ㅡ.ㅡ;;;
올만에 만난 민철잭은 정말 무쟈게 방가웠다는 ㅋㅋㅋㅋㅋ
안다니엘~ 이날 연기와 노래는 정말 지금까지 제가 봤던 중에 가장 쵝오였어욤!!
물론 늘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지만... 정말 2차공연에서 더 깊은 내공이 보이는듯~^^
깊이 있는 연기와 소름 끼치는 가창력,, 예술 옆라인~~ 정말 시간이 어케 가는줄 몰랐어염!!!
1차때는 정말 2차 공연이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이렇게 아쉬움이 남진 않았었는데.. 1부 끝나구.. 2부 끝나구...
커튼콜까지 하구 나니 정말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넘넘 아쉽더라구염 ㅠㅠ
그래두 울 식구들 모처럼 명당자리에 모여 최고의 공연을 보구~
지금까지 모아모아 두었던 환호와 박수를 이번 커튼콜때 제대루,,,,,
"꺄아아아악~~~ 다니엘~~~~~ 멋져요~~~~~" 하면서 실컷 응원했답니닷 헤헤헤~^^
재욱오빠두 샤방샤방 완전 귀여운 웃음 날려주시고~~
배우들도 모두 기분 좋아보여서 덩달아 UP~ UP~ UP~~~ㅎㅎ
그렇게 길고 긴 환호가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뒷풀이 신년회 장소로 이동..... 휘리릭==33=3
# 2010년 우기넷 신년회 #
공연 때 분위기를 이어서~~~~~
정말 제대로 들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울 식구들 모두 건배~^^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다니엘 화이팅!!"
그리고 모두의 소원을 모아모아서,,
큰 초 2개 + 작은 초 10개 = 2010년의 촛불을 밝히며...
올만에 만난 해비님과 나비님.. 그리구 진짜 백만년만에 만난 삐쭈기님~
언제나 만나도 방가운 울 식구들 모두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끊이질 않았죠 ㅎㅎ
'첫공전 리허설'이라는 제목의 사진..
법래님 코멘트는 '시작전 화이팅!!'이라고 하셨네요..
계속 올라오는 동영상, 사진 보고 있으니..
다니엘 더 보고프당~ ^^;;;;;;;;;;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2 01:29
依依不捨的倒數, 還有餘下 5 場.
今天 (1月22日) 星期五, 將會演出 2 場
下午 4:00 及晚上 8:00 (當地時間)
預在旭等同人演出成功.
加油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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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잭 1월 22일 8시공연 커튼콜..
Jack the Ripper 2010.01.22 performance curtain call at 8pm ...
1열에서 보고 왔습니다.
2열에서 볼 때와는 또다른 세상...^^
오늘 커튼콜에서는 손도 흔들어주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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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잭 1월 22 일 8시공연 커튼콜...
Jack the Ripper 2010.01.22 performance curtain call at 8pm ...
잠 자다가 일어났네요... 그래서 사진 올리려고...^^
오빠 사진 좀 크게...크게 보여 달라 하신 분 위한...큰 것 두장만...
사실 이번에 올리는 사진 다 큰 사이즈로 했어요
작은 사진에 클릭하시면 원본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
please click on the small photo to see the original size.
點擊小圖可看原圖大小...^^
벌써 그리워하네요. 안다니엘... 보고 싶다...
Click on Small photo for original size~~
웃는 모습 넘 좋아요~혜혜...사랑에 빠져 버린 안다니엘
Click on Small photo for original size~~
어제 수진글로리아,남문철먼로기자와 안다니엘의 막공인데...
그래서 수진 글로리아랑 남먼로기자 사진도 올립니다.
원준잭과 유앤더슨까지 올려도 괜찮죠? ㅋㅋ
근데 어제 제가 찍은 백민정폴리 사진은 다 눈을 감으셨어요. ㅜㅜ
이제 3회 밖에 안 남았네요. 어제 보면서 앞으로 무대위에 안다니엘의 모습
못 본다고 생각해서 눈물 날정도 슬펐어요... 어떻하죠? 다니엘~~
Other Artists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7 00:28
依依不捨的倒數, 還有餘下 3 場.
今天 (1月27日) 星期三, 將會演出 1 場
晚上 8:00 (當地時間)
預在旭等同人演出成功.
加油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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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 Curtain Call @20100122
Jack the Ripper Curtain Call 2010.01.22...
살인마 잭 커튼콜
2010. 01. 22. 공연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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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잭 2010.01.27 커튼콜
Jack the Ripper 2010.01.27 performance curtain call ...
막공이 다가올수록....
자리는 점점 앞으로 앞으로.........
주위의 울식두들...이 득음의 소리들....ㅋㅋ
이 난리 속에서 환호도 못하고있는 저는 오죽했겠습니까....ㅠㅠ
오늘도....제 커튼콜에는 다니엘만 있습니다..^^
넘 이쁘게 바라봐주고...넘 이쁘게 웃어주고.....
저 웃음 한 방의 힘이 얼마나 큰~~지... 재욱님은 아실까요??? ^^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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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잭 1월 27 일 8시공연 커튼콜...
Jack the Ripper 2010.01.27 performance curtain call at 8pm
오늘 2열에서 사진 찍어보더니 감을 제대로 못 잡았네요...ㅠ.ㅠ...
재욱오빠얼굴 크게 찍고 싶어서... 그 욕심때문에 땡겨서 찍었는데...
제 눈앞에 오빠 얼굴 넘 크게 보이고 그리고 살인미소까지 하셔서...
무척이나 설레이고 넘 떨려서 제일 멋진 순간 셔터를 못 누렀고 놓쳤네요.
오늘 민앤더슨을 못봐서 정말 아쉬었어요. ㅠ.ㅠ
이제 막공날 2회만 남았네요. 우리도 모두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해야하죠~~
오늘 정말 사진 찍으면서 소리를 질렀어요...ㅋㅋ
感覺眼泛淚光 (在旭)
↑↓ 오늘 정말 예상 못하던 순간.... 윗에와 밑에 사진 사이에...
재욱오빠가 넘 환하게 웃으셨어요... 제이제이님 영상 보면 잘 볼 수 있지만 ..
내가 좀으로 땡겨서 봤으니까...그순간 얼마나 떨리는지...ㅋㅋ
오늘 2열에 찍은 사진 보니... 조명 때문에 좀 이상하네요.
더 예쁘게 찍어야하는데... ^^
other artists ~ 19.01.2010
19일 봤던 민배우님... 그리고 재욱오빠와 민배우님...
作者: Christina 時間: 2010-1-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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